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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미 투자 협력 포럼 참관기
2019-07-03 이현경 미국 워싱톤무역관

- 100여명의 한미 양국 정부, 기업 관계자 참여, 성황리 개최-

- 미 진출 시, 미 정부의 보호무역주의로부터 비롯된 리스크 분석이 선제되어야…… -

- 주 정부 및 카운티(County)와 협력한다면, 세금 감면 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워싱턴 한-미 투자 협력 포럼 행사 개요

 

   일자 및 장소 : 2019 6 10, Army Navy Club,  901 17th St NW, Washington, DC 20006

 

 주요 참석인사 : Larry Hogan 메릴랜드 주지사, Mike Ferguson 전 미 하원의원,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IK) 대표,

                              Dean Brenner Qualcomm 사 부사장, Michael Woods Monsoon Blockchain사 대표,

                               Mike Gardner Greenberg Traurig, LLP 파트너 및 한국, 미국 기업 관계자


주최 : 미국 상무부, 주한 미국대사관, 전미주지사협회(NGA)와 공동 개최


포럼 전경

 자료원: 코트라 워싱턴 무역관 직접 촬영


6회를 맞는 미 정부 최대 투자 유치 행사인 셀렉트 USA 서밋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한미 투자 협력 포럼은 셀렉트 USA 서밋 참가자들에게 미국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 정부·기업인과의 교류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됨.


Select USA Summit 2019

ㅇ 일자 및 장소:2019 6 10 – 2019 6 12,1919 Connecticut Ave NW, Washington, DC 20009

ㅇ 주요 참석 인사: Ross 상무부 장관,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인디아나 등 각 주 주지사, 쿠드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전 세계 기업 인사, 한국을 비롯한 각 국가 사절단 등

ㅇ 개요: Select USA Investment Summit은 미 상무부에서 주최하며, 전 세계의 기업, 미국 전역의 경제 개발 기관 및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외국인 직접 투자 (FDI)를 홍보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

 - 미국 투자 환경, 업계 동향 및 새로운 투자 기회 등을 설명하는 세션이 진행되며, 관심 있는 기업 및 주 정부와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한미 투자 협력 포럼은 대미 투자 전략 및 4차 산업 혁명과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미 진출 한국 기업이 다수 소재해있는 메릴랜드 주 Larry Hogan주지사의 연설과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져 한국 기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음.   

    - 각 주제별로 산업 관계자들과의 패널 섹션이 진행된 후로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어 관심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기회가 주어짐.

 

Larry Hogan 주지사 연설


  Larry Hogan 주지사는 메릴랜드의 중점 산업인 바이오 제약, 사이버보안, 그리고 정부 주도 프로젝트인 인프라 시설 재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     

  - Hogan 주지사는 교통 인프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내 가장 규모가 큰 고속도로 재건 사업을 P3(정부- 민간) 파트너쉽으로 진행 중에 있음. 

  - 또한, NIH FDA가 위치해 있는 메릴랜드 주의 바이오제약 클러스터는 미국 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바이오제약 산업의 발전을 위해 주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음.  

  - 특히, 스템셀(Stemcell) 생산과 백신 개발 분야는 메릴랜드의 중점 분야라고 강조 


Larry Hogan 주지사

 

자료원: 코트라 워싱턴 무역관 직접 촬영

  

 □ 대미 투자 전략 및 환경


 ㅇ 대미 투자 전략을 주제로 Kyu S. Kim, Signe Pringle, 그리고 신우진 변호사가 연사로 참석하여 논의가 진행되었음.     

  - Kyu S Kim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Bank of Hope)는 현재 미중 통상 분쟁이 대미 투자에 대한 리스크로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다수지만, 반대로 한국 기업에는 대미 투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조언하였음. 다만, 현 상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리스크에 사전적으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신우진 변호사(미 로펌 Nelson & Mullins) 또한 각 산업별로 리스크 요소가 다를 수 있어, 이를 철저히 분석하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하였음대미 투자에 관해서는 각 주정부 별로 제공하는 세금 감면 혜택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비교하여 기업이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에 가장 이득이 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로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

- Signe Pringle 국장(메릴랜드 주정부 상무부 산하의 Office of International Investment and Trade)은 각 주의 County(행정 구역)의 경제 개발 부서와 협력한다면 보다 수월히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 타진을 권고함.

- 이에 더해, 신우진 변호사는 DC 특성상 정부 조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이 많은데, 연방 정부를 통한 진출보다는 이미 조달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공략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 특히, 중소기업은 대표 혹은 사장의 의사 결정에 의해 계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진입이 더욱 쉬울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 조달 시장의 경우 장기 투자를 염두 해 두어야 한다고 권장하였음 

 
패널 세션

자료원: KOTRA 워싱턴 무역관 직접 촬영


4차 산업 혁명과 혁신(4.0 Industry and Innovation)

 

4차 산업 혁명과 혁신을 주제로 한 페널 세션에는 Dean Brenner, Michael Woods, 그리고 Mike Gardner가 참가하였음.

  - 연사들은 4차 산업 혁명 및 혁신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와 관련된 이슈들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같이함.

  - Michael Gardner 파트너 변호사(미 유명 로펌인 Greenberg Traurig, LLP, 다수의 기업체들에 인프라 및 국가안보 관련 컨설팅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우리는 1조 기가바이트를 지칭하는 제타바이트(Zetabyte)의 시대에 살고 있다, 4차 산업에 기반이 되는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

  - Michael Woods(Monsoon Blockchain Storage Company의 회장이자 창업자)는 블록체인의 보안성은 기존의 사이버보안 기술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 특히, 다량이 데이터를 관리하는 현시대에는 보안 문제가 주요 리스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블락체인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고 주장. 따라서, 구매자, 판매자, 은행, 선적 업체 등의 다수의 기관 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무역 분야에서의 블락체인이 널리 쓰일 것이라고 전망함.

  - 마지막으로, Dean Brenner 수석 부사장(Qualcomm사의 전략 사업부)는 이러한 데이터에 더욱 신속히 접근할 수 있게 하는 5G 기술이 모든 분야의 기반이 될 것이며, 4차 산업 혁신 이끌어 갈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함.

 

 시사점

 

ㅇ 미중 통상 분쟁에 대한 리스크 요소를 잘 분석하여 대비한다면, 대미 투자를 통한 기회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 특히, 주정부 및 카운티의 경제 개발국과 협력하여 투자 진출을 진행한다면여러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음.

 

ㅇ 미 세제 개혁으로 법인세가 35%에서 21%로 낮아지고 미국 통상정책 변동성이 심한 지금 미국 현지 법인 설립 및 대미 투자의 적기가 될 수 있음.

   - 미 현지 법인으로서 각 연방 및 주 정부의 보조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로부터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음.

   

 

 

자료원 : KOTRA 워싱턴 무역관 직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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