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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말레이시아 한국 우수상품전 참관기
2019-06-24 박도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무역관

- 3월 정상 방문 이후 한-말 교역 후속지원 위해 개최 –
- 11개 국가, 400여 개사 참가해 1,200개 이상의 미팅 주선과 11건의 MOU 체결 –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019 한국우수상품전(KOREA EXPO 2019)

개최기간

 2019년 6월 12일 ~ 14

개최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CC Hall 4,5

주최 및 주관

 한국 산업통상지원부, KOTRA

참가업체수

 총 107개사(전시 참가 73개사, 온라인 전시관 34개사) 및 7개 기관

전시분야

 공작기계, 금속가공, 자동화기술기계제품및부품류등

행사실적

 1200개 이상의 미팅 주선과 11건의 MOU 체결


□ 전시회 특징


  ㅇ 온라인 한국관 운영
    - 온라인 한국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코트라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기업 부담액을 절감과 전자상거래 수출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함. 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실제 출장을 오지 않아도 참가 가능케 하기에 비용 절감할 수 있음.
    - 생활소비재, 아웃도어 기업 34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홀 중앙에 온라인 한국관을 독립적으로 구성해 제품 영상을 상시 플레이, 필요시 무역관 직원과 1차 상담 후 국내기업과 화상상담을 하는 식으로 진행됐음.


  ㅇ 한류할랄 체험존 구성
    - 3월 정상 순방 시 할랄산업 발전을 위한 MOU체결 후속 사업으로서 한류할랄체험존을 구성하여 할랄인증을 취득한 식품, 건강제품, 화장품 체험기회 제공. 특히 수협과 aT에서 선보인 김스낵, 떡볶이 등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았음.


  ㅇ 프랜차이즈 사절단 행사
    - Day2에 행사장 윗층 별도의 라운지에서 한국 프렌차이즈 기업 13개사가 현지 프랜차이즈 관련 기업들과 1:1 상담회를 가짐.


  ㅇ 1Utama 한류타운 홍보관 설치
    - 말련 최대 쇼핑몰 원우타마에서 올해 말 오픈 예정인 한류 프렌차이즈 타운 홍보관을 설치해 입점 희망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면담 이루어짐.


□ 전시회 구성


  ㅇ (개막식 행사) 다툭 노라즈만 아요브(Datuk Norazman Ayob) 말련국제통상산업부 차관보, 김준표 주 말련 한국대사대리, 김종춘 KOTRA 부사장이 축사 및 개막사를 진행하였고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장 투어 시간을 가짐. 


  ㅇ (전시장 모습) 한국기업 73개, 양국 기관 7개 기관이 오프라인 부스로 참여하였고, 기업 34개사가 온라인 한국관으로 참여. 오프라인 참가기업 중에서는 생필품 관련 부스가 가장 많았고 화장품, 식품, 산업재, 의료기기, 전기전자, 교육기업 등이 참여


  ㅇ (기타 행사) 사물놀이, k-pop커버댄스, 캘리그라피, 메이크업쇼, 가야금 연주, 한복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으며, Day1에 행사장 스테이지에서 한-말 프렌차이즈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함.


  ㅇ (네트워킹 만찬) 한국기업과 바이어 총 300여 명이 초대되어 행사장과 가까운 만다린 오리엔탈호텔에서 Day1오후7시부터 진행됨.  김종춘 KOTRA 부사장, 할랄개발공사(HDC) 등 현지기관 대표의 환영사 및 축사와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시간을 가지며 저녁식사를 즐김.



자료: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 직접 촬영


□ 한국 기업 인터뷰


  ㅇ 성산(SUNGSAN Corp.)
    - 성산은 건설기계 및 공장 새 제품과 중고제품을 교역하는 업체로, 전체 매출 모두 수출액으로 해외시장 주력 중
    - 코트라가 현지 바이어와 인근지 바이어까지 초대해주어 1:1 비지니스 미팅 주선해준 것에 도움 많이 받았음. 개인이 바이어를 모으기 쉽지 않으니 코트라의 주선 상담이 많을 수록 좋으며, 특히, 인근지 바이어 초청에 감사하게 생각함.
    - 행사장 입구쪽에 삼성, 현대와 같은 대기업 부스가 자리잡아 행사장 안으로 참관객 이끄는 촉매제 역할했어도 괜찮았을 것이라 생각함. 대기업은 중소기업수출촉진 행사에 방해가 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바이어들에게 생소한 한국기업들의 수준을 높이 평가할수 있게 만들어줌.
    - 이번 행사때 방글라데시 기업 두곳과 MOU 체결했음. 비결은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는것이라 생각함. 30년째 전시회가 있을때마다 참가하고 있고, 실제로 MOU를 체결한 기업 모두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업체들임.


  ㅇ 파세코(PASECO)
    - 파세코는 종합가전 브랜드이고 이번 전시회에는 현지 시장을 고려해 정수기와 에어컨을 소개하였음.
    - 전시회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 구성했다는게 좋아보였고, 특히 첫날 프렌차이즈 세미나때 말레이 현지 프렌차이즈 협회에서 한국기업들 대상 강연 해주는게 인상적이었음.
    - 코트라 주선 프로그램으로 많은 바이어들과의 인연이 생겨 좋았고, 추후 업체측도 바이어리스트를 받아 선호하는 기업들을 골라 미팅 잡아주기를 희망

 

□ 바이어 인터뷰


  ㅇ 말레이시아 D사
    - 식품업계 회사이며, 코트라 주관 식품 관련 사절단 및 전시회에 바이어로서 꾸준히 참가 중. 이번 행사 때 총 5곳의 한국 식품 회사들과 미팅 가짐.
    - 행사장에 기업부스와 더불어 바이어라운지, 갤러리, 체험관, 공연이 잘 섞여있어 다양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고, 모든 프로그램들이 한국의 고유 가치와 연관있어 보임. 첫날 프랜차이즈 세미나때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은 것이 너무 좋았음.
    - 주선된 미팅들 매칭률 높은 편이었고 한국 업체들이 선보인 제품들에 만족함. 근미래에는 신청서를 스캔해서 메일로 보내지 않고 구글 드라이브 클릭과 같은 간단한 컨펌으로도 신청 완료가 되기를 희망


  ㅇ말레이시아 C사
    - 말레이시아에서 홈쇼핑 채널을 보유한 회사이고, 3월 한-말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행사 참가
    - 전시회 특성상 많은 기업의 제품 전시를 구경할 수 있어 좋았으며, 하고있는 사업이 홈쇼핑이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제품에 열려있어 코리아 엑스포는 아이템 발굴에 좋은 기회임.
    - 한국 제품은 가격이 비싼 대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가지고 있어 가격 측면을 많이 걱정했는데, 저렴한 브랜드를 발견해 전시회 참여에 매우 만족하고 해당 제품 수입을 긍정적으로 고려 중.


□ 시사점


  ㅇ 3월 정상 방문 행사 후속조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정상방문 시 MOU를 체결한 MIDA, HDC, MaGIC와 한류타운 오픈 예정인 원우타마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기업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가졌음.


  ㅇ 내년 한-말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한국우수상품전 개최는 교역 확대를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


  ㅇ 한류 할랄산업과 원우타마 한류타운 활성화는 양국간 윈윈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번 전시회가 한국기업-바이어 간 많은 인연을 만들어 준 계기가 됐을 것임.


  ㅇ 한국상품전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대한 한국 기업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많은 바이어들이 다양한 한국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전시였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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