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현장·인터뷰

영국 자동차 부품 전시회 ‘Automechanika Birmingham 2019' 참관기
2019-06-24 박미나 영국 런던무역관

- 에프터마켓 시장과 자동차 제조 트렌드를 한 눈에 -

-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EV솔루션 신기술 눈길 -

 

 

□ 전시회 개요

 

  ㅇ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019 영국 자동차 부품 전시회

(Automechanika Birmingham 2019)

EMB00001b707f60

개최 기간

2019 6 4~6 (3일간)

개최 장소

영국 버밍엄 NEC 전시장 (NEC Birmingham)

전시 분야

자동차 부품, 액세서리, 오일, 자동차 수리 및 진단 장비 등

개최 연혁

2016년 최초 개최(2019년부터 격년 개최)

전시 규모

23,800

참가 업체 수

480개 사, 22개국

참관객 수

12,000여명

주최

Messe Frankfurt UK LTD

공식 홈페이지

www.automechanika-birmingham.com

 

  ㅇ 영국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Automechanika Birmingham 2019'(이하 오토메카니카) 2019 6 4일부터 6일까지 버밍엄 NEC 전시장에서 3일간 개최됨.

    - Automechanika 전시회는 독일, 러시아, 미국, 스페인, 중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총 16개국에서 개최되는 B2B 자동차 부품 및 제조 전시회임.

    - 주요 전시 품목은 자동차 부품, 전기 및 시스템, 액세서리 및 커스터마이징, 배터리, 수리 및 보수 장비, 세차 및 정비 관련 제품들이었음.

    - 22개국에서 234개의 해외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150개 업체가 신규 참여 업체였음. 국가별로는 영국업체는 257, 중국 84, 폴란드 21, 독일 15개 업체 등이 참가.

 

전시회 전경

EMB00001b707f62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전시회 전경

EMB00001b707f63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 전시회 구성 및 참가 동향

 

  ㅇ 2019 영국 오토메카니카는 전시장 Hall18, 19, 20에 걸쳐 약 23,800㎡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전시회는 크게 3개 섹션으로 구성됨. 주로 애프터 마켓 시장을 중심으로 전시회가 구성됨.

    - Aftermarket (291) : 유통업체, 도매상 등을 대상으로 한 제품군 (Hella, Schaeffler, ZF Aftermarket, Denso)

    - The Big UK Garage Event (123) : 차량정비소, 소비자, 딜러 등을 대상으로 한 제품군(Valeo, Shell, Brembo, Sealey )

    - Vehicle Production (60): Tier 1 혹은 Tier 2 업체 (Bosh, Autocraft )

 

  ㅇ 이번 전시회에는 한 개의 국제 전시관이 자리했으며 중국, 대만, 홍콩 총 3개국이 국가관을 구성.

    - 주최 측에 따르면 중국 84개사, 대만 16개사, 홍콩 3개사가 참가

 

  ㅇ 한국 참가 업체는 단체참가 4개사와 개별참가 1개사로 총 5개 업체가 참여함.

 

전시관 구성

EMB00001b707f64

자료원 : automechanika-birmingham.com

 

국가관 (중국, 대만, 홍콩)

EMB00001b707f65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국가관 (대만)

EMB00001b707f66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국가관 (홍콩)

EMB00001b707f67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 영국의 자동차 시장 동향

 

  ㅇ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산업 규모

    - 영국 자동차 산업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utrers and Traders, 이하 SMMT)가 발표한 ‘2019년 영국 자동차 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자동차 산업은 영국 경제에 202억 파운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자 440억 파운드 상당의 수출 산업으로, 영국 내 전체 수출품의 12.8%를 차지함.

    - 자동차 생산 이외에 영국의 에프터마켓 매출은 211억 파운드(한화 31 8천억)규모이며 영국의 에프터마켓 시장은 영국 경제에 122억 파운드 수준의 기여를 하고 있음.

    - 2018년 영국 내 가장 많이 판매 된 자동차는 Ford Fiesta 이며 Kia sportage 10위를 차지함. 영국 내 생산 대수로는 Jaguar LandRover사가 44만대로 1, Toyota사가 12만대로 5위를 기록함.

 

  ㅇ 전반적인 자동차 수요와 생산량 감소

    - 영국 자동차 산업은 820억 파운드 매출, 85 6천명 고용을 일으키는 주요 산업이지만 최근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음.

    - 영국의 자동차 시장은 브렉시트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이며 2018년도 영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약 152만대로 전년 대비 9.1% 하락함. 이 중 수출은 약 124만대로 전체 생산의 81.5%를 차지하지만 이는 전년도 수출량에 비해 7.3% 감소한 수준임.

 

영국 자동차 생산량

EMB00001b707f68

자료원 : SMMT, MOTOR INDUSTRY FACTS 2019

 

  ㅇ 영국 EV AFV 자동차 시장 성장세

    - 영국 영국자동차제조무역협회(SMMT)에 따르면 2019 5월 기준 전기차, 대체연료 차량의 신규 차량(플러그인 차량)등록 수는 12천대로, 작년 동월(10,872) 대비 11.6% 증가한 수치임. 연 누계 플러그인 자동차 판매량은 총 63,208 대로 2018년 대비 13.8% 증가한 것으로, 영국 EV 시장의 성장세를 예측할 수 있음.

 

영국 5월 기준 EV 등록수치

EMB00001b707f69

자료원 : SMMT, June 2019.


□ 전시회 현장

 

  ㅇ 참가 업체 대부분이 에프터 마켓 참가 업체

    - 주최측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프터마켓 관련 전시를 진행한 업체는 291개이며 방문자의 80% 이상이 부품 제조, 소매업, 딜러 및 전문가 의사 결정권자를 포함한 에프터 마켓 산업 종사자임.

    - Schaeffler사는 에프터마켓 업체 중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함. 자사 REPXPERT 브랜드가 Luk, INA, FAG 제품 라인(OAP, 캠축 관련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부품 설치 트레이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짐.

    - 영국업체 BM Catalysts는 고품질 에프터 마켓 부품을 촉매변환기, 파이프, 코디어라이트 DPF 등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유통업체들과의 신규 파트너십 발굴을 모색함.

    - 한국 업체들도 에프터 마켓 세션에 공동관 형식과 개별 참가로 참여함. 업체들은 각각 휠 베어링, 콘센트 장비, 스위치 온오프 장비, 자동차용 필름 등을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함.

 

SCHAEFFLER 사 부스

EMB00001b707f6a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BM

EMB00001b707f6b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FiL FILTER

EMB00001b707f6c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ZF사 부스

EMB00001b707f6d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ㅇ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차, 전기차 산업 확대

    -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 신기술의 키워드가 된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차, 전기차 관련 세미나와 전시가 큰 인기를 끄는 등 이번 전시회에서도 잘 나타났음. 최근 영국 내에서도 5G 통신기술의 상용화와 함께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차 시장은 더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

    *커넥티드 카 : IT 기술을 이용하여 인터넷과 상호 연결되는 차량

    - 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전기차 산업에 대한 기대와 투자 또한 확대되고 있음.

    - Hella사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기술에 적용하는 CSC Tool(Camera and Sensor Calibration, 카메라 센서 보정)을 중심으로 라이브 데모 전시를 진행하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음.

    - BOSCH사도 EV(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자율주행차 주제의 부품들을 전시하여 관심이 집중됨.

    - Autocraft Solutions Group은 엔진 부품과 함께 EV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임.

 

Hella ADAS 소개

EMB00001b707f74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BOSCH EV POWERTRAIN

EMB00001b707f75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Autocraft EV배터리

EMB00001b707f76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 전시회 행사

 

  ㅇ Meet the buyer

    - 오토메카니카 전시회는 SMMT와 ‘밋 더 바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 업체들의 큰 관심을 유도함. 영국에 있는 완성차 Tier1,2 (Rolls Royce, Jaguar Landrover, ZF, Nissan, Radical, Leyland Trucks) 등 큰 기업을 상대로, 매칭을 원하는 업체가 사전에 등록하여 주최 측에서 바이어 미팅을 주선 하는 프로그램. 매칭 된 업체들은 6 5일 하루 동안 바이어 미팅을 진행함.

    -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업체들도 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함.

 

  ㅇ 산업 관련 세미나

    - 동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산업 관련 컨퍼런스가 진행되어 SMMT, Morris Lubricants, Hella, BOSCH, McLaren, Yasa Motors, IMI 등 메이저 기업이 다수 참여. 컨퍼런스 주제는 ‘브렉시트에 대비하는 자동차 산업’을 비롯하여 ‘커넥티드카 & 자율주행차’, ’디지털 시대의 에프터마켓 시장’, ADAS 기술 동향’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이 자동차에 관련된 최신 정보와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었음.

 

밋 더 바이어

EMB00001b707f77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세미나 현장

EMB00001b707f78

자료원 : KOTRA 런던무역관

 

□ 시사점

 

  ㅇ 참여 업체 약 500개사, 참관객 약 12,000명 규모 자동차 부품 전시회

    - 주최 측에 따르면 2021년에 열릴 다음 오토메카니카 전시회에는 Schaeffler, ZF, Valeo, NGK, Hella, Delphi, Denso, BM Catalysts, Mann Hummel, YUASA 등 메이저기업을 비롯하여 많은 업체들이 이미 참가 의사를 밝혀 주목할 만한 전시회로 전망함.

    - 유럽 지역 바이어, 특히 영국 참관객이 다수 참가하는 전시회로서 관련 업체,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전시회.


  ㅇ EV, 자율주행차 산업의 발전

    - SMMT Mike Hawes는 “배출가스 저감 정책을 위해 자동차 산업계는 EV 전기식 파워트레인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영국의 자동차 산업 또한 관련 산업 투자를 하여 EV시장을 선점하기를 원한다”고 전하며 영국의 EV, 자율주행차 산업 성장 가능성을 시사함.

    - 영국 내 EV(전기차)의 수요 및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영국 정부가 총 1 8천만 파운드 규모의 배터리 산업화 센터(UKBIC)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산업의 부품 수요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함. 우리 업체들의 EV배터리 기술과 신제품도 영국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ㅇ 다음 전시회는 2021 6 8~10일에 버밍험에서 개최 예정

 

 

자료원 : Automechanika Birmingham, SMMT KOTRA 런던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1유형

해외시장뉴스 기사는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나 표 자료 등 공사가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별도 출처가 명기된 외부 자료의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출처의 담당자와 별도 협의한 이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