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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에 부는 팬시 아이템 열풍
2019-06-18 주한일 벨라루스 민스크무역관

- 생활잡화 판매기업 MINISO, 민스크에 매장 3개 운영하며 현지에서 인기 고공 행진 중 -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을 무기로 현지 젊은 소비층의 마음을 사로잡아 -

- 한국의 팬시 아이템 수출기업, 벨라루스 진출을 눈여겨봐야 할 때 -




□ 생활잡화 판매기업 미니소(MINISO), 벨라루스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사로잡다


  ㅇ 2019년 2월 22일, 벨라루스 민스크 시내 쇼핑몰 Green City에 미니소(MINISO) 1호점이 개점했음. 1호점 개점 후 미니소는 지금까지 벨라루스 민스크 시내에 총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

    - 벨라루스에서 영업 중인 미니소 매장은 'MINISO BEL'이라는 현지 법인이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벨라루스 수도인 민스크 시내에만 3개 직영점을 열었고 아직 프랜차이즈 형태로 세를 확장하고 있지는 않음.

    - 'MINISO BEL'은 Mr. Aik Chilingaryan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총투자액은 현재까지 25만 달러라고 함.

    - 'MINISO BEL'은 올해 안으로 민스크 시내에만 총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중장기적으로는 3년 이내에 벨라루스 전체에 총 20개 정도의 매장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함.


MINISO BEL 사장

MINISO 1호 매장

1호 매장 오픈식 사진




 자료: TUT.BY 기사


  ㅇ 미니소가 개점을 하자마자 현지에서 젊은 여성 소비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주말에 쇼핑몰에 가 보면 많은 젊은 여성들이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음.

    - 다른 나라에 있는 미니소 매장과 같이 벨라루스 매장에서도 화장품, 문구류, 소형가전, 주방용품, 여행용품 등 다양한 생활잡화가 진열돼 있음.

    - 제품마다 가격은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은 30루블 내외로 달러 환산 시 15달러 안팎의 가격에 팔리고 있음. 일부 소형가전이나 생활잡화는 50~60루블(25~30달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함.

 

벨라루스 내 MINISO 매장에서 판매되는 생활잡화 및 소형가전

     

자료: KOTRA 민스크 무역관 직접 촬영


  ㅇ 화장품의 경우, 한국에서 제조돼 MINISO 본사에 납품된 후 벨라루스 매장으로 공급된 제품들이 눈에 띔. 벨라루스 현지 화장품 매장의 판매원과 인터뷰한 결과 한국산 화장품보다는 비싼 가격이라서 아직 많이 판매되고 있지는 않다고 함. 그러나 미니소 매장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중고가 제품을 차츰차츰 구매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함.

 

벨라루스 내 MINISO 매장에서 판매되는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