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현장·인터뷰

2019 슬로바키아 최대 자동차 전시회(AUTOSALON) 참관기
2019-06-12 정봉원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무역관

- 슬로바키아 Autosalon,  중동부소비자를 겨냥한 신차  선보여 -

- CO2 배출규제 시장트렌드에 따라  전기자동차 대거 등장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AUTOSALON 2019

개최기간

2019.04.30 ~ 2019.05.05

개최도시 (국가)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산업분야

자동차, 부속품, 차량, 상용차

최초개최연도

1992

참가국수

12개국

규모

40,000 sqm, 8

참관객수

19,000 이상

주요참가국 (참가 부스 )

슬로바키아, 체코, 독일, 영국, 프랑스

입장료

- 개막식 : 15 EUR

- 일일권 (, , , / ) : 8 EUR / 10 EUR

- 일일권 (학생 또는 SDP) : 6 EUR / 8 EUR

* 어른 동행 하에 6 미만의 아동은 무료 입장 가능

* Press Card소지 언론인은 무료 입장 가능

프로그램

- 브랜드별 프레스데이

- 전기 자동차 미래 ,인프라등 세미나

- 자동차 시연

- 아이들을 위한 미니 모터쇼


전시회 특징 구성


  ㅇ 1992년부터 매년 4월에 개최되고 있는 AUTOSALON 슬로바키아를 넘어 중동부유럽에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모터쇼로 슬로바키아 최대의 전시회중 하나로 꼽힘


  ㅇ 슬로바키아 경제부와 슬로바키아무역투자진흥원(SARIO) 주최하는 AUTOSALON 2019 12개국 105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50개의 업체가  80 이상 신차를 슬로바키아 시장에 처음 선보였음


  ㅇ 총 105개의 참여 기업 가운데 독일 기업이 가장 많이 참가하였으며,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체코 유럽국가의  자동차메이커의 참여가 높았음


  ㅇ 일본 제조사로는 혼다, 도요타, 마쯔다 등이 참가 하였으며 중국에서는 지도우社 소형전기차를 선보임.  우리 나라는 체코 슬로바키아에 생산거점을 가지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대규모로 참가함


기아 자동차 전시장

출처 : KOTRA 브라티슬라바무역관

 

현대 자동차 전시장

출처 : KOTRA 브라티슬라바무역관


  ㅇ 동 전시회의 최대 특징으로는 차량 메이커들이 슬로바키아를 비롯한 중동부유럽 시장을 겨냥한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는 점과 지난 해와 비교하여 전기 자동차가 많이 등장했다는 점임


  ㅇ 특히 슬로바키아에 생산거점을 가지고 있는 폭스바겐(VW), 푸조시트로엥(PSA), 재규어랜드로버(JLR), 기아자동차는 2019 신모델 발표의 장으로 전시회를 활용함


  ㅇ 폭스바겐은 신형 파사트(PASSAT) 푸조시트로엥은 Peugeot 208, 재규어랜드로버는 Range Rover 기아자동차는  PRO-ceed 출품하여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체코에 생산거점이 있는 현대는 i30 Fastback 신규모델을 선보임


  ㅇ 또한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브랜드별로 전기 자동차가 많이 등장하였는데,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는 물론 기아의 소울EV 니로EV, 푸조 208, 아우디 E-tron, 재규어 I-Pace, 메르세데스-벤츠 EQC, 폭스바겐 전기차 E-Golf, 슈코다 비전E, 미니 컨트리맨 전기차, 르노 컨셉카 트레조 등이 전시된 주요 전기차임


기아 전기자동차 e-SOUL

 출처 : KOTRA 브라티슬라바무역관

 

ㅁ 전기차 산업육성에 힘쓰는 슬로바키아


  ㅇ 전시회를 주최한 슬로바키아  경제부와 무역투자진흥원은 600평방미터 규모로 슬로바키아 전기차의 가능성, 정부 지원, 금융지원제도 등을 소개한 “Electro mobility & Good Idea, Slovakia” 부스를 마련, 전기차 산업 육성에 힘쓰는 슬로바키아정부의 노력을 보여줌


  ㅇ 슬로바키아는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폭스바겐, 푸조시트로엥, 재규어랜드로버가 생산거점을 가지고 있으며 2018 자동차 생산대수가 100만대를 넘어 인구 1000명당 198대의 완성차를 생산하여 유럽의 디트로이트로 불림


  ㅇ 또한 25만명이 직접적으로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며 수출금액은 260억유로, 산업생산 자동차산업의 비중이 44% 슬로바키아경제의 핵심산업이라 있음


  ㅇ 유럽연합의 CO2배기가스 규제로 자동차메이커는 내연기관차량에서 전기자동차등으로 전환하는 CO2배출규제에 대응하고 있어, 내연 기관차량생산 중심의 슬로바키아 자동차 생산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임


  ㅇ 슬로바키아 정부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인프라 확충, 전기배터리기업 유치   전기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가시적인 성과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음


  ㅇ 삼성SDI, SK 이노베이션이 헝가리에, LG화학은 폴란드에 자동차용 2차전지 생산거점을 두고 있으며 관련 협력사들의 해당국가에 현지 진출이 진행중임



□  전문가 의견 시사점


  ㅇ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판매 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슬로바키아의 신차시장규모는 연간 10만대규모이며, 우리나라의 자동차(기아, 현대) 사장점유율은 15-16%정도를 차지하고 있음


  ㅇ 체코 슬로바키아 현지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형차가 판매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슬로바키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폭스바겐그룹에 소속의 체코기업 스코다(SKODA) 가격경쟁력, 차량성능향상, 강력한 판매망으로 슬로바키아 자동차 시장 판매 1위를 장기간 지키고 있음


  ㅇ 2020년부터 발효되는 EU CO2배출가스 규제에 따라 1KM 95G CO2배출만 허용되며 1G초과시 95유로의 과징금이 부과됨에 따라 전기자동차등 CO2배출 제로차량의 시장투입이 필요하나, 전기자동차의 높은 가격, 인프라부족, 소비자의 인식부족으로  시장침투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ㅇ CO2배출 과징금 각종 환경규제로 CO2배출 저감 배출제로 차량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으며, 향후 완성차 제조사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량 생산을 확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ㅇ 우리 자동차부품 제조사도 유럽시장 수출 생산거점 설립 이러한 트렌드를 참고해야 필요가 있음



출처 : ZAP(슬로바키아 자동차산업협회), SARIO(슬로바키아 무역투자진흥원), 전시회사(INCHEBA) 언론홍보자료, SLOVAK SPECTATOR 현지 언론,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판매법인, KOTRA브라티슬라바무역관 자체 자료


공공누리 1유형

해외시장뉴스 기사는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나 표 자료 등 공사가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별도 출처가 명기된 외부 자료의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출처의 담당자와 별도 협의한 이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