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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 참관기
2019-03-25 김수현 미국 시카고무역관

- 북미 최대 규모의 대표 가정용품 박람회 -

- 날로 진화하는 가정용품 시장, 혁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이 결합한 제품 선보여

 

 

 

□ 행사 개요 

 

행사명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
(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9)


개최기간

2019 32~5

개최주기

매년

개최장소

시카고 McCormick Place 전시장

분야

가정용품

참가업체 수

50개 국가에서 약 2,200개 이상의 업체

130개국의 바이어 참가

참관객 수

125개국 약 6만 명

한국 기업 참가현황

41개 한국기업 참가(한국관 참가기업 25개사 포함)

자료원: IHHS 웹사이트 및 KOTRA 시카고 무역관

 

  북미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박람회

     - 1939, 최초로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가 개최되었으며, 이후 미국 가정용품 바이어의 90% 이상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성장함.

    - 2017년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이하 IHHS)는 시카고 연간 최대 규모, 미국에서 14번째로 큰 규모의 무역박람회로 기록됨.

    - 2019 IHHS에도 참관객 6만 명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전시 업체들은 수천개의 혁신적인 제품 및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가미된 신제품을 전시하였음.

 

  ㅇIt’s SMart (Smart+Art)

    - “예술과 공학이 교차하는 곳, 기술이 스타일을 말해주는 곳, 참가 기업들이 혁신을 보여주는 곳, 바이어가 트렌드와 산업의 연결점을 찾는 곳을 모토로 Art Smart의 조화를 전면에 내세움.

 

  ㅇ 주제별 전시 구역 분류를 통한 최적의 관람 공간 구성

    - Dine + Décor: (South Hall) 제과 및 제빵 기구, 주방 조리 기기, 각종 식기, 실내 장식용품, 유명 요리사들의 쿠킹쇼

    - Discover Design: (North Hall) 전 제품 범위에 걸친 독특한 디자인 상품 전시

    - Clean+Contain: (North Hall) 청소, 수납, 정리 용품, 의류 관리, 반려동물 용품, 발명 제품 코너

    - Wired+Well: (Lakeside Center) 주방 및 거실 가전, 바닥, 카펫 용품, 홈 헬스케어 등

    - Global Sourcing: (North & South Hall) 디자인 중심의 한국, 프랑스, 터키, 브라질,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홍콩, 인도 제품 및 가치 중심의 중국, 대만 제품 전시

 

가정용품 박람회 주제별 로고

자료원: IHA

 

  ㅇ 25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한국관 운영

    -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개척 및 수출을 위해 한국관을 별도로 구성하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운영) 박람회 기간 동안 지원하였음.

 

IHHS 2019 한국관 전경

자료원: KOTRA 시카고 무역관 

 

□ 출시 제품으로 본 시장 트렌드

 

  식사는 집에서, 더욱 건강한 음식으로

    - 멀티쿠커, 프라이어, 토스터오븐, 조리 기구, 특수 기기와 같은 제품들이 건강과 웰빙에 영향을 받았음. 해밀턴비치(Hamilton Beach)6쿼트 압력 멀티쿠커는 압력을 이용한 요리, 슬로우 쿠커, 밥짓기, 찜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 휘슬러는 수비드 기능을 탑재한 멀티팟을 선보임.

    - NPD 그룹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이 편리해지고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가 붐을 일으키면서 외식보다 집에서 식사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 더 건강한 음식과 편리한 요리에 대한 욕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러한 트렌드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홈메이드 요리, 덜 가공된 음식, 과일과 채소의 선호는 가정용품 업계에도 영향을 줌.

 

  ㅇ 편리함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다

    - ‘차원이 다른 편리함 2019년 대표적인 식음료 트렌드가 될 것. 밀키트, 기발한 각종 가공식품, 유명 레스토랑의 맛을 모방한 소스 등이 소매점을 통해 대대적으로 판매되면서 개인화, 웰빙화되는 식생활 트렌드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됨.

    - 휘슬러는 금속 스푼이나 조리 도구를 사용해도 손상이 가지 않고, 조리할 때 음식물이 붙지 않는 프라이팬 라인(Adamant Comfort)을 새로 출시하여 이번 박람회에서 시연함.

    - 푸조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네팔, 마다가스카르 및 캄보디아의 블랙, 화이트, 레드 페퍼, 이란의 소금 등 다양한 지역의 향신료를 선보임. 이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다양한 음식을 편리하게 접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임.

 

ㅇ 요리의 품격을 높이는 스마트 쿠킹

    - 스마트홈 기기 및 기술이 확대되면서 가정용품 부문에서도 스마트 제품들의 출시가 줄을 잇고있음. 인공지능, 음성제어 등의 기술이 탑재된 제품이 최근 몇 년간 지속 증가 추세에 있음. 음식이 부족할 때 자동으로 감지하고 재주문까지 실행하는 것이 대표적인 기능

    - 스마트홈 전시관에는 3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여 제품 및 사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음. 또한Smart Talks 코너에서는 사물인터넷과 결합한 스마트 가정용품에 대한 세션을 제공함.

 

  오렌지, 블루 계열의 색상의 유행 예상

    - 2019년 선명하고 밝은 색상의 유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컬러 연구 기업 팬톤은 리빙코럴을 올해의 대표 색상으로 선정함. 전자상거래 사이트 엣시(Etsy) 트렌드 가이드는 그을린 오렌지색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함. 포브스는 2019 주방기구 트렌드를 통해, 냄비와 후라이팬 등이 더욱 컬러풀한 색상으로  출시될 것을 예측함.

     - 팬톤과 엣시가 오렌지색을 유행 색상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블루 계열의 색상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보는 추세도 늘어나고 있음.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는 인디고 블루 라인을 런칭하여 주철 조리 기구 및 더치오븐을 시연했음.

 

행사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