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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대양주 무역사절단 상담회 참관기
2016-12-12 강지선 호주 멜버른무역관

- 현지 식품 바이어들의 관심 속 상담회와 시식 행사 성공적 개최 -
- 호주 식품 수출 관련 구체적인 절차 논의 -

 

 

 무역사절단 상담회 개요

사업명

2016 충북 농식품 대양주 무역사절단

상담일시

2016.11.28() 09:00~17:30

개최장소

인터콘티넨탈 멜버른 호텔

참가규모

국내업체 8개 사

분야

, 한과, 건대추, 김자반, 젤리, 들깨기름, 냉동식품 등


  ㅇ 상담회 주요 내용
    - 농식품으로만 구성된 국내업체가 상담회에 참가했으며, 현지 식품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시식회 및 미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짐.
    - 참가업체에서 샘플을 미리 무역관으로 보내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제품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임.
    - 실질적으로 아시아 또는 한국 식품을 거래하고 있는 수입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했으며, 한국 식품을 접해보고자 하는 현지 업체도 적극적으로 상담에 임함.
    - 호주에서 수입 시 요구하는 성분표, FTA 원산지 표기, 유기농 인증, MOQ, 마케팅 방법 등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짐.

□ 상담회 현장 사진

무역사절단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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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OTRA 멜버른 무역관 촬영

 

□ 바이어 주요 반응


  ㅇ 쌀
    - 호주에서 한국쌀 제품이 많이 소개되지 않아 진출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나,장기적으로 볼 때 유망성 있는 시장이라고 함.

    - 중국에서 수입, 유통하는 제품들에 비해 서리태, 율무와 팥 가격이 다소 높아 좀 더 시장조사를 한 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바이어들의 입장임.


  ㅇ 한과
    -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한과와 스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늘어난 한국 음식의 수요가 호주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고 함.
    - 한과와 스낵의 맞춤 생산 여부와 배송 및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며 실질적인 거래 관련 내용으로 상담이 연결됨. 

 

  ㅇ 건대추
    - 제품 품질과 가격에 있어 만족도와 관심이 높았음. 다만, 호주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대추 제품과는 달라 시장조사가 좀 더 필요할 것이라는 게 바이어들의 의견임. 
    - 호주에서 유통되는 대추 제품은 대부분 중국 제품이라, 품질 좋은 대추 제품이 들어올 경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함.

 

  ㅇ 김자반
    - 직접 시식을 한 바이어들은 대부분 제품의 품질이나 맛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모든 품목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음. 
    - 한국 김자반의 경우 아직 현지에서는 생소한 제품으로, 홍보 및 마케팅 방안에 대해 좀 더 시장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함.

 

  ㅇ 젤리
    - 젤리에 포함된 성분이 호주 내에서 건강식품(약품)인지 일반식품인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으며, 그에 따라 어느 마켓에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함.
    - 취급제품이 전문적이고 다양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젤리 제품의 경우 품질과 맛은 물론 특별한 기술이 들어간 식품 겸 영양제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시장반응이 좋을 거라 기대함. 

 

  ㅇ 들깨기름
    - 생들깨기름의 우수한 품질에 관심을 보였으며, 건강제품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논의하고 싶어 함.

    - 높은 품질에 따른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소개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함.


□ 종합 결과  및 시사점


  ㅇ 아시안 식품 대형 수입·유통업체부터 특정 식품군 수입 전문업체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현지 바이어들이 이번 상담회에 참석, 호주 시장 진출과 해당 제품의 시장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함.
    - 식품 특성상 대부분의 업체에서 제품의 영문 라벨과 패키징, 디자인, 성분표 등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주고 받았으며 유통기한에 따라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도 함.
     - 아직까지 호주 시장에서 생소한 제품이라 첫 시작 단계로서 MOQ를 낮춰 달라는 요청이 많았으며, 피드백을 본 후 수량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임.


  ㅇ 바이어들은 직접 시식을 해본 후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국내업체에서 제공한 샘플을 가지고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내부적으로 회의를 한 후 거래 가능성을 알려주겠다고 한 곳이 많았음.


  ㅇ 특히, 특수한 성분이 첨가됐거나 고품질의 재료로 제조된 프리미엄 식품의 경우도 현지 업체들의 관심을 끌었음.
    - 상담 바이어 중 국내업체로부터 원료 수입 후, 호주 내에서 상품을 개발한 후 제조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한 곳도 있었음.
    - 또한, 단가가 높더라도 현지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고퀄리티 제품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간을 가지고 시장성을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임.

 

 

자료원: KOTRA 멜버른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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