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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에 관심 지대한 2016 Feel Korea Fair
2016-11-28 현성룡 필리핀 마닐라무역관

 

□ 개최 현황


  ○ 2016 Feel Korea Fair가 2016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마닐라 SMX Aura에서 3일간 진행
    - 이 전시회는 세계한인무역인연합회(OKTA)가 주최하고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 마닐라무역관 및 경상북도의 지원 하에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한국상품 전시전임.
    - 37개의 한국기업이 초청을 받아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약 50개의 신규 수출지원사업 기업이 각 사의 제품 샘플을 마닐라무역관으로 송부해 마닐라무역관 직원들이 제품 홍보 및 샘플테스트를 대행


  ○ 필리핀 현지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소매업자 초청해 일대일 상담 주선
    - 일반 필리핀 소비자는 약 1000명이 참석해 한국 제품 구매 및 관심을 표명했고, 마닐라 무역관에서 현지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및 소매업 50여개의 기업을 초청해 우리기업의 제품 홍보 및 참석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주선
    - 필리핀 제1의 그룹인 산미겔(SMC) 가문의 아들이자 현직 하원의원인 카를로스 코후앙코(Carlos Cojuangco)도 참석해 한국 기업 부스를 각각 방문해 홍보 제품에 관심을 보임.


2016 Feel Korea Fair 현장


                  자료원: KOTRA 마닐라무역관


□ 한국 기업 전시제품


  ○ 식품류
    - 명이나물, 표고버섯, 삼계탕, 밥소스, 국산쌀로 만든 시리얼 등 일반적으로 필리핀 소비자들이 관심을 덜 가질 것이라 생각했던 제품들이 교민 및 현지 소비자에게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끔.
    - 국산 식품류를 수입해 현지에 판매하는 바이어들도 특정식품 수입에 관심을 보이는 등 국산식품도 수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파악
 
  ○ 화장품
    - 필리핀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품목 중 하나로 샘플테스트 및 현장판매를 진행
    - ‘Made in Korea' 화장품을 수입하거나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없으며 관건은 최소주문량(MOQ)과 가격에 따라 수입을 원하는 바이어가 많았음.


  ○ 기타 소비재
    - 스마트폰 케이스, 휴대용 정수 필터, 빨래건조대, 고급 선글라스와 기타 아이디어 상품에 관심을 주로 보임.
    - 한국 소매가격을 제시해도 전시회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구매를 하는 등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있음을 볼 수 있었음.


바이어와 상담 중인 마닐라무역관


                  자료원: KOTRA 마닐라무역관


□ 현지 바이어 반응


  ○ 품질, 가격 모두 OK!
    - 샘플테스트 또는 시음을 해 본 바이어나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에 따르면 한국 제품의 가격, 품질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함.
    - 다만, 전시한 제품이 아직 수출 전 제품들이기 때문에 꾸준히 구입할 수 없는 점을 아쉬워하면서 마닐라무역관에 제품 구매를 대행해줄 수 있는지 문의


  ○ 제품 라벨링 영문 표시 중요
    - 현재까지 수출 거의 없이 내수 위주의 기업제품을 전시하다보니 제품 설명, 사용방법 등이 대부분 한글로만 기재돼 있어 바이어들이 제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고 했음.
    - 따라서, 해외 판매 혹은 샘플용 라벨링을 소량으로나마 따로 제작해 바이어들과 접촉 시 동봉해 주길 당부함.


□ 시사점 및 전망


  ○ 필리핀 시장 요약
    - 소비재시장 규모는 연간 700억 달러 수준이며, 인구의 50%는 연 1만 달러 이상의 GDP를 기록할 정도로, 중산층 이상의 구매력은 충분한 시장으로 알려짐.
    - 제품의 70%를 수입에 의존해 수입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인종이 다양하고 외국인이 많이 거주해 다양한 상품의 테스트 시장으로도 손색이 없음.


  ○ 한국 제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확인
    - 무역관 및 전시회에 참여한 한국기업은 제품의 소매가로 판매를 시도했고 특정제품은 완판될 정도로 일반 소비자와 현지 바이어에 긍정적인 반응을 받음.
    - 필리핀 소비자 및 바이어는 가격, 품질, 디자인 면에서 우리 제품에 만족했으며 수출로 연계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음.


  ○ 바이어 반응
    - 각 현지 기업이 취급하는 제품 이외에 다른 제품 수입을 생각해 볼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고려해 볼 수 있었던 전시회였다고 함.
    - 필리핀으로 수출을 생각하는 한국기업은, 현재 영문카탈로그는 많이 준비됐지만 영문라벨링 포장의 제품이 거의 없어 제품을 바로 파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만큼 가급적 영문라벨링을 따로 제작해 필리핀에 수출해 주기를 당부
 


자료원: 바이어 인터뷰, KOTRA 마닐라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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