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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이어, 한국 농기계에 긍정적 반응 보여
2015-03-11 윤하림 프랑스 파리무역관

 

프랑스 바이어, 한국 농기계에 긍정적 반응 보여

- "한국 제품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기술력 모두 인상적" -

- 프랑스 농기계 전문 전시회(SIMA 2015) 에 한국관 최초 참가 -

 

 

 

□ 프랑스 농기계 전문 전시회(SIMA 2015) 개요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전시 분야

트랙터, 전력 설비, 예비 부품, 사육장비 등

개최 기간

2015년 2월 22~26일, 5일간

개최 장소

프랑스 파리, Paris Nord Villepinte 전시장

개최 규모

총 1,740개사(한국 9개사 참가)

개최 주기 및 연혁

격년제, 1922년 최초 개최

주최

COMEXPOSIUM

홈페이지

http://www.simaonline.com/

자료원: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simaonline.com)

 

 ○ 전시회 개최 이래 최초로 한국관 참가

  -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로 한국관이 참가했으며, 한국관은 농기계공업협동조합(KAMICO) 주관으로 LS엠트론, 장자동화, 라이브맥, 우성정공, 영진, 태성공업, 대동공업, 이레 총 8개사가 한국관으로 참가함.

 

 ○ 주요 전시 분야

· 트랙터 및 전력 설비

· 예비 부품 및 액세서리, 임베디드 전자

· 경작, 파종, 재배

· 수확물(사료, 곡물, 뿌리, 과일, 야채 등)

· 수확 후 관리(청소, 정렬, 건조, 보존)

· 열대 및 특수 작물 장비

· 핸들링, 수송, 보관, 및 건물

· 사육 장비

· 유제품 및 착유 제품

· 육종과 증식협회

· 나무가 우거진 지역의 유지와 보수

· 녹색 공간을 위한 전문 장비

· 지속 가능한 개발, 신재생 에너지

· 전문 기관, 서비스, 컨설팅

· 관리 및 IT 소프트웨어

 

□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를 만날 기회의 장, 한국 참가기업 만족도 높아

 

 ○ 한국관 참가기업의 전시회 참가 의견

  - 한국 농기계공업협동조합 최낙우 이사에 따르면 다른 전시회에 비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박람회 참가에 만족한다고 밝힘.

  - 한국관 참가기업인 우성정공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의 방문객 성격은 농기계 실수요자가 주를 이루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으며 전시 참가자 또한 판매 담당자가 전시회에 직접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고 함.

   · 이 전시회는 농기계 부품 생산기업보다는 완성품 기업이 참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함.

 

전시회 한국관 부스 및 제품 사진

 

자료원: KOTRA 파리 무역관 보유 자료

 

 ○ 개별 참가 한국 기업, 동양물산의 전시회 참가 의견

  - 동양물산은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에 개별참가했으며, 부스 장치 및 제품 소개 동영상 상영으로 제품 이미지 부각에 주안점을 두고 전시회를 준비함. 또한 포토 이벤트를 마련해 일반 방문객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기회 마련

  - 특히 동양물산의 신제품에 대한 방문객의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유명 브랜드에 식상해 있는 방문객은 동양물산 제품의 디자인과 제품 색깔이 독특해서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임.

  - 주요 방문 바이어로는 개최국인 프랑스 바이어가 가장 많았지만 그 외에도 이탈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및 북아프리카(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바이어도 많았음.

  - 전시회 담당자인 황보경 차장은 이번 전시회는 개별 참가한 만큼 방문 바이어 국적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방문객이 많아 전반적으로 전시회 참가에 만족한다고 밝힘.

 

동양물산 부스 사진

자료원: KOTRA 파리 무역관 보유 자료

 

□ 프랑스 바이어,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인상적

 

 ○ 프랑스 Equip’Agri사 Christophe BRISBARD 사장에 따르면 한국 제품은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공정, 디자인 및 기술력 모두 인상적이라고 밝힘. 또한 최근 프랑스 농가에서 한국 제품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도 전반적으로 한국 제품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 편이라고 밝힘.

 

 ○ 프랑스 Eurofarm사 Hubert Tricart 프로덕트 매니저는 한국 제품은 품질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럽고 특히 중소형 기기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힘.

 

□ 시사점

 

 ○ 전 세계 바이어가 몰려드는 농기계 전문 전시회로 국제 전시회로서의 입지 굳혀

  -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3년 전시회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27만㎡(약 8만1675 평) 규모로 개최됐으며 전시회 방문객은 23만8000여 명으로 그 중 해외 방문객은 23%로 명실상부한 농기계 전문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음.

 

 ○ 한국 농기계, 높은 품질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프랑스 바이어 긍정적인 반응 보여

  - 한국 제품은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로 많은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음. 또한 기계의 정밀함, 제품 디자인도 한국 제품에 대한 인상적인 요소로 주목받았음.

  - 최근 들어 프랑스 농가에서는 기존에 잘 알려진 브랜드 제품 외의 새로운 제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부 나타남. 이번 전시회의 한국 제품에 대한 바이어 반응으로 볼 때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 특히 한국 중소형 농기계의 프랑스시장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됨.

 

 ○ 한국 기업, 유럽시장과 더불어 아프리카 시장도 주목해야

  -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에 따르면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국가(이탈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영국, 스페인)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바이어도 다수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아프리카 바이어도 상당수 한국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음.

  - 특히, 2016년 5월 알제리에서도 제1회 농기계 전문 전시회(SIMA Algerie 2016)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프랑스 농기계 전문 전시회(SIMA 2015) 공식 홈페이지(www.simaonline.com, KOTRA 파리 무역관 보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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