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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본 일본 오카야마 기업
2014-12-31 조은진 일본 오사카무역관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본 일본 오카야마 기업

- 구매의사가 강한 기업 많아 -

 

 

 

□ 일본 혼슈 남서부 주고쿠(中國) 지방에 위치한 오카야마현

 

 ○ 오카야마현은 온화한 세도나이의 기후를 배경으로 고대부터 독자적인 문화가 발달함.

  - 현재는 시코구, 추고구의 교통의 요지로서 발전하고 있음.

 

 ○ 오카야마현은 인구가 194만 명에 불과한 작은 지역이나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으며 총면적 2500㏊의 땅에 200개가 넘는 기업이 입지하고 있음.

  - 오카야마현에는 나카시마플로펠라(선박용 플로펠러 세계시장점유율30%), 쿠라시키가공(자동차부품), 하루야마상사(신사복), 다이코쿠물산(소매), Benesse HD(교육) 등 중견·대기업의 본사가 있으며 미츠비시 자동차, 스미토모화학, JFE 스틸 등의 생산거점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함.

  - 특히 JFE스틸은 일본 조강생산량의 약 20%를 담당하는 세계 최대급의 제철소임.

 

 ○ 중견 및 대기업뿐만 아니라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의 존재도 오카야마현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음.

  - 주조·기계가공·열처리·표면처리·조립에 강점을 가진 오카야마현 내의 중소기업 29개사가 항공기부품의 공동수출을 목적으로 만든 조직 Winwing Okayama가 그 한 예임.

 

 ○ 연간 무역규모는 2조5122억 엔(2014) 규모로 전국 교역의 1.6%를 차지함.

  - 수출입은 각각 7385억 엔(전국 1.4%), 1조7737억 엔(2.8%)으로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구조임.

 

자료원: EnCyber.com

 

□ 오카야마 한일 비즈니스상담회 참가기업 인터뷰

 

 ○ 국내생산을 줄여 해외조달 강화

  - 한일 바즈니스 상담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A사는 농기계 및 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고무부품 등을 일본 국내에서 연간 2억 엔 정도 규모로 조달하고 있음.

  - 동사 조달 과장에 따르면 일본의 농업 종사 인구는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외수출을 확대하거나 자사 부품 생산규모를 줄이고 필요한 물량을 해외에서 조달해 비용을 낮춰야 함.

  - 해외무역은 품질관리, 환율변동, 언어장벽 등의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재고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고 설비부담도 어느 정도 삭감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국도 조달대상 지역이 될 것 같다고 언급함.

 

 ○ 국내조달에도 엔저영향

  - 엔저 장기화 속에서 해외수입은 부담이 되지 않는지 참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국내에 들어오는 해외부품을 구매하는 것 보다는 해외 기업과 직접 거래하는 것이 이익이 많다는 의견이 많았음.

  - 아베노믹스에 인한 경기회복의 매리트를 아직 못느낀다는 의견도 들을 수가 있었음.

 

□ 시사점

 

 ○ 구매의사가 강한 기업이 대다수로 공략 강화해야

  - 이번 상담회에서 구매의사가 강한 기업을 다수 만날 수 있었음. 해외 기업과의 상담이 처음인 바이어도 많았지만 구매하려는 목적이 확실했음.

  - 또한 현재 일본 기업이 처한 상황상 해외 무역의 비중을 높이려는 분위기이므로, 공략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임.

  - 지방에 가면 갈 수록 교통편이 안좋아지고 통역지원도 어려워지나 아직 발굴되지 않은 블루오션이 있다고도 볼 수가 있음.

 

오카야마 기업과의 상담회 모습

 

자료원: KOTRA 오사카 무역관 촬영

 

 

자료원: 상담회 참가기업 인터뷰, KOTRA 오사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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