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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ch 2015 Industry Forum을 통해 본 태국 건설기계시장
2014-08-20 박현성 태국 방콕무역관

 

Constech 2015 Industry Forum을 통해 본 태국 건설기계시장

- 최근 노동력 부족 현상으로 공사 현장의 건설기계 수요 증가 -

- 사용자 편의성, 안전 기준, 현지화 등 노력 필요 -

 

 

 

□ 태국 건설산업 동향

 

 ○ 2013년 11월부터 7개월 이상 계속된 반정부시위와 2014년 5월 군부 쿠데타로 인해 상당기간 공공 프로젝트 발주가 지연된 영향으로 2014년 건설산업은 전년 대비 위축될 것으로 전망

 

태국 건설산업 및 인프라 산업 주요 통계

 

 ○ 정정불안의 영향으로 2014년 상반기 콘도미니엄 등 주택 공급이 감소하고, 2014년에 예정된 쇼핑몰 등 상업용 건물 완공을 2015년 등으로 연기함에 따라 민간건설투자도 위축됐으나 2015년부터는 정상화되면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방콕 주택 공급 실적

(단위: 개)

자료원: 방콕 포스트

 

방콕 상업용 면적 공급 연간 및 분야별 예상 추이(누적)

 

자료원: Colliers International Thailand Research

 

□ Constech 2015 세미나를 통해 본 건설기계 시장 트렌드

 

 ○ 태국 최대 건설기계 관련 전시회인 Constech 2015 (2015.3.27~29, 방콕 IMPACT 전시장) 전시회 주관업체인 태국 건설업협회(Thai Contractor’s Association)가 CONSTECH 2015 Industry Forum을 개최

  - Mr. Sompoch Rattana Areeyagon(STIT Co., Ltd.: construction machinery and equipment dealer), Mr. Sitthiporn Suwansut(President of Thai Home Builders Association), Mr. Charkphan Leelaporn(Sino-Thai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PLC: a leader in infrastructure construction), Mr. Nayot Pisantanakul (Syntec Construction PLC: leader in high-rise construction), Dr. Chakporn Oonjit(Construction Institute of Thailand) 등이 동 포럼의 패널 토론에 참가

 

 ○ 최저 임금 300밧 인상, 태국 정부의 불법 외국인 노동자 단속 등으로 건설 노동자 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공사 현장의 건설 기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 2년 전에는 8층 건물 공사 소요기간으로 평균 2년이 걸렸으나 최근에는 12~15개월로 단축

  - 2013년부터 태국 전 지역의 최저 임금이 300밧으로 인상됐으며, 10년 전에 160밧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비용 상승요인으로 작용

  - 최근 태국 북부에서 잦은 지진 등으로 빌딩 안전기준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며, 몬순 등으로 1년 중 실제로 공사 수행 가능 기간이 짧은 편임.

  - 15년 전에는 태국 건설 노동자 수가 400만 명 정도였으나 최근에는 240만 명 수준으로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건설기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토론에 참가한 패널에 의하면, Precast concrete, High Capacity Tower Crane, Concrete Pump 등이 유망한 건설 자재 및 기계임.

  - Precast concrete: Prosperity Concrete Co., Ltd사 Mr. Chainarong Wiwattanakul (Sales and Marketing Director)에 의하면 태국 PC(Precast concrete) 시장 규모는 2014년 150억 밧(5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태국 생산업체인 SCG, CCP 등이 생산설비를 확충

  - High Capacity Tower Crane: 현재 태국에서 주로 8~14톤 규모 타워크레인이 주로 사용되며, 태국 타워크레인(HS Code 842620) 2013년 수입금액은 3300만 달러로 전년 2100만 달러 대비 37% 증가

  - Concrete Pump: 태국 콘크리트 펌프 2013년 수입금액은 11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2% 늘었으며, 한국이 1위 수입국가(630만 달러)임. SANY, Zoomlion, Everdigm(한국) and Putzmeister 등이 인기 브랜드임.

 

□ 시사점

 

 ○ 태국 건설기계 시장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유망분야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세울 필요

  - 타워크레인은 현재 태국 바이어가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따라서 중국산이 시장의 대세를 이룸. 타워크레인의 사용연수에 대한 법적 규제가 없어서 중고 한국산 타워크레인이 유통된 경우가 있음. 중고 타워크레인 가격도 150만 밧 수준(5만 달러)에서 거래

  - 한국 EVERDIGM 브랜드 딜러인 PST Transport and Services 사는 한국산 브랜드의 인기 이유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꼽았으며, Rent 등 다양한 구매 조건을 추가하고 After Service도 중요한 구매 고려요인이기 때문에 현지 네트워크와 AS 능력을 보유한 에이전트도 좋은 진출 전략이라고 조언

 

 ○ 태국에 진출하는 한국산 건설기계 업체는 조작편의성, 안전 등을 강조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함.

  - 태국 건설현장에서 숙련 노동자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electronic control system을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음.

  - 건설기계에 대한 안전 관련 명시적인 법적 규제는 없으나, 기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건설업체는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므로 실제 레퍼런스 등을 통해 안전이 검증된 기계인 점을 강조해야 함.

 

 

자료원: Bangkok Post, CONSTECH 2015 Industry Forum 토론자료, KOTRA 방콕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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