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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G-FAIR KOREA 2014 참관기
2014-05-27 조동우 인도 뭄바이무역관

 

인도 G-FAIR KOREA 2014 참관기

-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과 교역 증진을 위해 개최 -

- 새 정부의 제조업 진흥정책에 힘입어 인도 제조업 전망은 밝음 -

 

 

 

 

□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위한 G-FAIR KOREA 2014

 

 ○ 전시회 소개

 

전시회명

G-FAIR KOREA 2014

개최기간

2014년 5월 14~15일

개최장소

The Lalit Mumbai

주관

경기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mumbai.gfair.or.kr

연혁

2009년부터 6번째 개최

참가업체 수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시아 2000여 업체

전시분야

IT 전자제품, 생활 소비재, 부품, 기계류

한국관 참가현황

69개사

 

 ○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G-FAIR KOREA 2014는 한국과 인도 간의 교역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 전시회로 2009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함. G-FAIR KOREA 2014는 2014년 5월 14~15일 이틀간 뭄바이 Lalit Hotel에서 개최됐으며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다수 참석함.

 

 ○ 이번 G-FAIR KOREA 2014에는 한국 기업 69개사를 비롯해 인도, 서남아시아 지역 2000여 바이어가 참가함. 특히, 경기도는 인도 최대 B2B 사이트인 트레이드인디아(Tradeindia.com)와 홍보 협력을 맺어 전시회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기업과 바이어 간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부스마다 통역원을 배치하는 등 중소기업을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이 덕분에 전시관은 관람객, 바이어들로 성황을 이룸.

 

G-FAIR KOREA 2014 전경

자료원: KOTRA 뭄바이 무역관 직접 촬영

 

□ 참가업체와의 인터뷰

 

 ○ 면담 개요

  - 일자: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 장소: Lalit Hotel, Mumbai(G-FAIR KOREA 2014 전시회장)

  - 면담대상

 

이름

김창권

이메일

dst@dstelecom.co.kr

홈페이지

www.dstelecom.co.kr

 

 Q. 기업소개를 해 달라

 A. DS telecom은 자동차 DVR(Digital Video Recorder) 제조업체로 현재 한국 본사를 비롯해 러시아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9년간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32개국에 꾸준히 수출해 왔다. 특히, 우리 기업만의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엄격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며 해외시장에서 고급 제품으로 인정받기 위해 고품질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

 

 Q. G-FAIR KOREA 2014에 참가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

 A. 뭄바이에서 주최하는 G-FAIR KOREA 2014에 참가하게 된 주된 이유는 현지 시장을 개척해 판매량을 늘리고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는 것이다. 또한 제품 홍보를 통해 우리 회사 제품을 인도 시장에 알리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Q. 향후 인도 시장 진출 계획과 인도 시장에 대해 전망한다면

 A. 현재 인도 내 자동차 수는 2000만 대를 넘어섰고, 특히 소형차뿐만 아니라 대형 고급 자동차시장이 많이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전망도 매우 밝다. 특히, 우리 회사 제품은 오토바이, 소형차뿐 아니라 대형차에도 적용 가능한 제품이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 서민이나 저소득층의 수요는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아우디, BMW와 같이 발전하고 있는 고급 자동차 시장을 주 목표시장으로 하고 있으며 그에 알맞은 품질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신중한 사전조사를 통해 인도 시장을 파악한 후 인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 시사점 및 전망

 

 ○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6번째를 맞는 G-FAIR KOREA 2014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을 돕고 한국과 인도의 교역량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 전시회임.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을 앞세운 인도 제조업 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음.

 

 ○ 향후 정권을 잡게 될 Narendra Modi는 구자라트 주 총리 시절부터 제조업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인도뿐 아니라 다국적 제조기업들의 투자를 장려하고 있음.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세금 제도와 같은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전력, 물과 같은 필수 인프라의 지속적인 제공도 약속함,

 

 ○ 이번 전시회 참가한 한국 기업에 인도는 기회

  - 12억 인구를 가진 인도는 제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인도시장 유망품목인 생활소비재, IT, 전자제품 등의 한국 제조업체들이 이번 G-FAIR KOREA 2014에 다수 참가함.

  - 경기중소기업중합지원센터 홍기화 대표이사에 따르면 인도는 우리나라의 수출 9위, 수입 18위로 주요 교역대상국 하나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제품이 신흥국가인 인도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함.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이러한 지원뿐 아니라 인도 내에서도 여러 혜택을 내세워 해외 제조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유도하고 있음. 이번 G-FAIR KOREA에 참가한 한국 업체뿐 아니라 한국 제조업계 전체가 인도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G-FAIR KOREA 2014 공식 홈페이지 및 KOTRA 뭄바이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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