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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국 기술섬유 품질에 반하다
  • 현장·인터뷰
  • 독일
  •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문석재
  • 2013-07-16
  • 출처 : KOTRA

 

독일, 한국 기술섬유 품질에 반하다

 

 

 

 ○ S사, 국내 섬유업체 소싱에 열올리다

  - 한국의 한 업체와 올해부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S사는 국내 기술섬유의 제조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최근 국내 업체 소싱에 집중함.

  - 관심있는 분야는 PET Staple 파이버, PP Staple 파이버, Viscose Staple 파이버

 

 ○ 세계 10위 S사, 국내 기술에 반해

  - S사는 세계 10위 부직포 업체이며, 2012년 매출액 2억5000만 유로 달성

  - Volkswagen 등 각종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납품업체 선정 시 품질이 최우선 판단 기준

  - 최근 국내 업체와 수 차례 접촉을 통해 제품을 테스트했고, 품질에 매우 만족해 향후 국내 업체에서 다양한 섬유를 소싱할 예정

 

 ○ 국내 기업, 유럽 섬유시장에서 승산 있어

  - S사는 한국 섬유 기업이 유럽 섬유업계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고 독일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준수할 수 있을 경우 S사 외 타 독일 기업에도 소싱할 기회가 충분히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

 

 

자료원: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바이어 방문 상담(S사)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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