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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의료·바이오산업은 클러스터로 통한다
2013-05-29 이재욱 벨기에 브뤼셀무역관

 

벨기에 의료·바이오산업은 클러스터로 통한다

- 지방정부별 차별화된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으로 산업 고도화 일궈 -

 

 

 

□ 벨기에 의료·바이오산업의 산실 '클러스터'

 

  브뤼셀 무역관에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과 공동으로 벨기에 의료·바이오산업의 현황 청취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2013.5.16~17. 벨기에의 주요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함.

 

 ○ 벨기에의 대표적인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는 왈로니아 지방의 BioWin(www.biowin.be)과 플란더스 지방의 FlandersBio(www.flandersbio.be)임.

 

 ○ 장기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되는 의료·바이오산업의 특성상 유럽도 정부가 주도해 산업을 육성하는데, 클러스터를 활용한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을 통해 산업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벨기에 클러스터의 특징임.

 

BioWin

자료원: www.biowin.org  

 

□ 프로젝트별 지원과 투자로 기업 성장 돕는 BioWin

 

 ○ 2006년에 설립된 BioWin은 2012년 회원사의 매출액 합이 37억 유로에 고용인원도 1만2500명에 달하며, GSK Vaccine·UCB·Baxter·IBA 등 세계적인 벨기에 의료바이오 기업이 속해 있음.

 

 ○ Communication &Int'l Relations Director인 Mr. Frederic Druck에 의하면 BioWin에서는 27개의 R &D 프로젝트가 승인·추진·투자되고 있다고 함. BioWin은 이들 프로젝트의 진행에 적극 지원하면서 연구개발 이후 상업화까지 클러스터 내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임.

 

□ 생태계 관리 및 지원을 위한 플랫폼 FlanderBio

 

 ○ FlandersBio는 장기·협업 프로젝트 추진, 클러스터 구성원 간 파트너링, 대정부 설득, 교육 등 클러스터 구성원이 자생적으로 발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에 중점을 둠.

 

 ○ 겐트대학교, 가톨릭루뱅대학교 등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과 IMEC, VIB 등 세계 최고의 연구소가 중심이 되고 있음. Healthcare Biotechnology Project Manager인 Ms. Veerle De Colvenaer에 의하면 특히 대학에 투자를 하면 일반 투자가도 따라오기 때문에 유망 프로젝트는 대학에 적극적인 투자를 마다치 않는다고 함.

 

FlandersBio

자료원: www.flandersbio.be

 

□ 시사점

 

 ○ 벨기에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는 단순 입지제공을 넘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 특징임.

 

 ○ 이들은 비유럽 지역 및 국가와의 활발한 협력을 희망하고, 중국과는 이미 협력관계를 구축했음. 특히, 한의학, 뇌과학 등의 분야에서 국내 학계 및 업계와의 협력에 관심을 보임.

 

 ○ 유레카(Eureka) 등 한-EU 공동 R &D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면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임.

 

 

자료원: BioWin, FlandersBio, 각 클러스터 관계자 인터뷰, KOTRA 브뤼셀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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