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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 채용 담당자, 스펙보다 태도·소통능력·경험 중시
작성일 2019-09-05
작성자 강지선
국가 호주
무역관 멜버른무역관

- 2019 대양주 취업박람회 개최, 세미나, 멘토링, 1:1 면접 기회 제공 -

- 한국 관련 비즈니스 증가로 K-뷰티, IT & 엔지니어, 바이오메디컬, 회계 분야 전문인력 수요 확대 -

- 채용기업 설문조사 결과, 스펙보다 태도(Attitude)·소통능력(Communication)·경험(Experience) 중시



 

7 대양주 취업박람회 개최

 

  ㅇ KOTRA 멜버른 무역관은 한인 청년들의 대양주 취업 지원을 위한 2019 Career Network 취업박람회를 개최

    - 8 1 호주 멜버른을 시작으로 9 시드니, 27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

    - 오전 세미나와 오후 1:1 채용 면접, 직군별 멘토링, 커리어엑셀러레이터 지원관 운영

 

행사명

2019 Career Network 취업박람회

일시

2019.8.1() 10:00~17:30

장소

Melbourne Convention Exhibition Centre

주최

KOTRA 멜버른 무역관, 외교부 멜버른 영사관

행사 내용

취업 세미나, 1:1 채용면접, 직군별 멘토링, 이력서 첨삭, 법률상담

참가 규모

구인처 28개사(포지션 60), 구직자 184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인 수요

 

  ㅇ 글로벌 그룹, 현지 진출기업, 한인 교포기업 28사에서 60개 포지션에 대한 채용면접 진행

    - 글로벌 호텔 그룹 Accord Hotels, IHC Hotels, 호주 최대 백화점 David Jones, 현지 진출기업 아모레퍼시픽, 오스템, 애터미, 경인양행, 한인 교포기업 Sam Accounting, Double Nine Group, Happytel사 등이 참여

 

  ㅇ 주요 구인 직종은 K-뷰티, IT & 엔지니어, 바이오메디컬, 회계 분야로 한인 전문인력 수요 증가

    - (K-뷰티) David Jones 백화점, 헤어 뷰티 전문기업 Hairhouse Warehouse 같은 대형 유통체인에서는 뷰티 컨설턴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스타일리스트, 뷰티 어드바이저 포지션에 맞는 전문가를 구인

    - (IT & 엔지니어) 현지 에너지 솔루션 기업 ZECO Energy사에서는 전기 분야 엔지니어,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유통사 Happytel사에서는 모바일폰 관련 기술자를 찾고 있음.

    - (바이오메디컬) 현지 진출기업 오스템사와 교포기업 미니맥스사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의료장비 마케팅 업무 전문가 모집

    - (회계) 회계법인 William Buck, Sam Accounting 비롯해 Double Nine Group, Atomy 등에서도 회계 전공자에 대한 수요가 높았음.


2019 대양주 취업박람회 현장

 

 

자료: KOTRA 멜버른 무역관 촬영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 인터뷰 설문조사

 

  ㅇ 호주 최대 백화점 David Jones사의 인사담당자인 Talent Acquisition Leader, 멜버른 현지진출 기업 경인양행사의 마케팅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


 

 

Q1. 취업박람회 참가 계기는?

A1. K-뷰티는 호주에서도 인기가 많아 저희 백화점에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에 뷰티산업이 발달해 있는 만큼 전문인력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체적으로 한인 전문인력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취업박람회에 참가하게습니다.

 

Q2. 한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이유는?

A2. 최근 저희 백화점에 아시안 고객이 많아졌습니다.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인들의 스킨케어와 뷰티 노하우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한국인 채용을 통해 David Jones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고취시킬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채용 자격요건은?

A3. 고객응대(Customer Service) 대인관계(Interpersonal Skill) 좋고 세일즈를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일반 리테일에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구요. 뷰티팀에 들어오면 전문적인 뷰티 컨설팅과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맡게 됩니다.

 

Q4. 면접 대상자 선별기준은?

A4. 인터뷰 대상자는 대부분 관련 산업 전공자이거나 경력자입니다. 패션 전공자를 포함해서 뷰티 서비스, 패션 매거진 에디터, 선글라스 브랜드 리테일, 한국 화장품 로드샵 경력자 관련 경험을 보유한 분들로 면접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Q1. 취업박람회 참가 계기는?

A1. 경인양행은 한국 최대 염료 회사 하나로 정밀 화학과 환경사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호주 진출에 따른 사업 확장으로 멜버른 지역 해외영업 직원과 서울 중앙연구소에서 근무할 분석연구원을 모집합니다.

 

Q2. 한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이유는?

A2. 우선 본사가 한국에 소재하고 멜버른에서도 달에 2 정도 한국에 방문하기 때문에 해외출장이 많습니다. 한국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한국어, 영어가 가능하고 한국 기업의 문화를 비롯해 호주 시장도 이해하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멜버른에는 화학을 전공한 한국인 인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인 채용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Q3. 채용 자격요건은?

A3. 호주에서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 세일즈 타깃 지정, 마케팅, 가격 협상을 담당하는 직원을 뽑고자 합니다. 화학, 섬유 관련 전공자 관련 학과 전공자를 우대하구요. 고객사와 소통할 있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실력은 필수이고 해외영업에 맞는 프레젠테이션도 있어야 합니다.

 

Q4. 취업 인터뷰 팁은?

A4. 많은 지원자가 이력서 작성 면접에서 자신의 학력, 스펙 위주로 어필을 하는데요. 구인처의 입장에서 종합적인 경험을 토대로내가 회사에 무엇을 기여(Contribute) 있는가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ㅇ 참가 기업 19사를 대상으로 채용 주요 자격요건과 선호하는 채용 방식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 면접을 통해 실제로 직원을 채용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격요건은 인성, 태도(31%)였으며 다음으로 근무경험(28%), 의사소통능력(20%), 비자상태(17%), 학력(4%) 순으로 고려한다고 답변함.

    - 주요 채용 플랫폼은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온라인 지원 시스템(32%) 구인구직 사이트(32%) 동일하게 많았으며 내부 추천(14%), 외주 에이전시(11%), 취업박람회, 기타(11%) 방식도 유연하게 이용한다고 응답

 

채용 주요 자격요건은?


선호하는 채용 방식은?

자료: KOTRA 멜버른 무역관 설문조사

 

취업박람회 참가 구직자 인터뷰 설문조사

 

  ㅇ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진출기업 오스템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이현정씨와 인터뷰를 진행

    - 취업박람회를 통해 1 면접을 최종 면접을 통해 합격 통지를 받고 8월 중순부터 오스템사에서 근무 중임.

 

Q1. 취업박람회를 참여하게 계기는?

A1. 올해 호주에 와서 취업을 하려고 알아보다가 KOTRA 멜버른 무역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을 알게습니다. 마침 제가 원하는 기업의 포지션이 있어 사전 신청을 하고 무역관에도 적극적으로 연락을 해서 상담을 했습니다.

 

Q2. 호주에서 구직 가장 어려운 점은?

A2. 취업 관련 정보를 찾는게 쉽지 않고 seek.com.au처럼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보내는데 면접 기회를 얻는 것도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현지 회사에서의 경력을 원하고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선호한다는 점이 실제로 채용으로 이어지는데 걸림돌이습니다.

 

Q3. 해당 업체에 지원한 동기와 근무환경은?

A3. 저는 한국에서 의료기기 관련 회사에서 근무를 해서 해당 경험을 살려 일을 하고 싶었는데요. 제가 취직을 하고 싶었던 오스템 사에 채용이 정말 기뻤습니다. 호주 직장인데요. 지금 근무한지 1달이 조금 지만 한국 직원분들과 일하면서 현지 생활과 비즈니스 문화에 적응할 있다는 점이 장점인 같습니다. 

 

  ㅇ 취업박람회 참가 구직자 47명을 대상으로 호주 취업 애로사항 구직 중요사항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 호주에서 구직을 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으로 영어능력(34%) 비자조건(33%) 꼽았으며 관련 정보수집(24%), 원하는 포지션의 일자리가 부족(9%)하다고 응답함.

    - 구직자들이 일자리 선택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으로는 실무능력 향상(35%), 급여(30%), 장기취업 가능여부(20%), 영어능력 향상(15%) 순으로 고려한다는 의견이 많았음.

 

현지에서 구직하는데 어려운 점은?


구직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은?

자료: KOTRA 멜버른 무역관 설문조사

 

시사점

 

  ㅇ 호주 고용시장에서 공공사업 관련 일자리가 증가한 반면 구직자 수가 많아지면서 5% 대의 실업률 유지

    - 호주중앙은행 RBA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 실업률이 8 만에 역대 최저치인 4.9%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5.2%대로 상승

    - 7 한 달 동안 고용시장에 41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지만 직업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5% 대를 유지

    - 호주 정부에서 2018년도 졸업생 12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5% 졸업 4개월 안에 풀타임 취직에 성공

 

  ㅇ 호주 취업이 한국과 다른 점은 스펙 위주의 학력, 자격증보다는 인성과 태도(Attitude), 커뮤니케이션 능력(Communication), 현지 근무 경험(Experience) 중시

    - 대부분의 구인처에서 스펙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를 중시하고 포지션과 유사한 일을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선호

    - 한국보다는 호주에서 일한 경력이 있을 경우 현지 근무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을 단축할 있기 때문에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

 

  ㅇ 한국과 같은 공채 시스템 부재, 내부 온라인시스템, 직원 추천, 구인구직 사이트을 통해 상시 채용

    -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인공고를 올리거나 현지에서 인기있는 Seek.com.au, Linkedin 통한 채용 증가

    - 내부 직원의 추천으로 채용을 시에 시간과 비용을 줄일 있어 적극 장려하는 추세로 네트워킹이 중요함.

 

  ㅇ KOTRA 멜버른 무역관에서는 현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진행

    - 현지 취업시장, 비자, 노동권, 취업성공 스토리 등의 토픽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job)담회, 취업 선배와의 1:1 멘토링, 인스타 라이브 멘토링, 커리어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

    - KOTRA 멜버른 무역관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kotrasydney) 한국인 구인공고가 업데이트 되며 취업박람회 행사 정보는 무역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

 


자료: RBA, ABC News, ABS, KOTRA 멜버른 무역관 인터뷰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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