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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전개에 적극적인 일본기업, 한국인재에 러브콜
작성일 2019-06-28
작성자 이응훈
국가 일본
무역관 도쿄무역관

- 한국 인재의 도전 정신이 일본의 기업문화에 좋은 영향  -

- 일본어 능력이 높고, 전문성을 갖춘 한국 인재 원해 -

 

 

 

K-MOVE JOB FAIR in Japan 개요

 

일시

2019613() 10:00 17:00

장소

도쿄 뉴오타니호텔

참가기업

47개사

내용

외국인 채용에 관심있는 일본기업과 해외취업에 관심있는 한국 인재간 상담회로, 올해 12회째 개최


    ㅇ 행사 참가기업

    - IT 분야 Softbank Technology, Systena 15개사

    - 제조업 Tokyo Electron, Teraoka Seiko, Taisei Lamick 12개사

    - 관광업(숙박, 소매업 등) Hotel Okura, 돈키호테 등 6개사

    - 기타(금융, 인프라 등) 14개사

 

2019 K-move Job Fair in Japan 행사전경

 

자료 : 도쿄무역관 자체 촬영

  

행사 참가기업 설문조사 결과

 

  ㅇ KOTRA 도쿄무역관에서는 참가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인재 채용에 관심이 있는 이유 등에 대해 설문조사 시행

    - 전체기업 중 80%가 우수한 한국 인재를 만났다고 답변하며, 73%의 기업이 앞으로도 이러한 상담회 참여를 희망함.

    - 다만 참가기업 중 12%는 면담자의 일본어 능력이나 취업에 대한 동기 결여 등이 아쉬웠다고 응답함.

 

외국 인재(한국 인재)를 채용하려는 이유

 

자료 : KOTRA 도쿄무역관 자체 설문조사

 

  ㅇ 일손부족 해결과 해외진출을 위해 외국(한국)인재를 채용

    - 기존 해외비즈니스 또는 신규 해외 진출, 해외지점 근무를 위한 채용을 원한다는 답변이 51.43%로 새롭게 해외시장을 개척하거나 이미 해외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외국 인재(한국 인재)를 채용하고 있음.

    - 또한, 37.14%의 답변자가 국적을 불문하고 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답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의 감소에 따라 채용대상이 일본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으로도 확대되는 중

    - 기타 답변으로는 "조직의 다양성(다이버시티)을 추구하기 위해" 혹은 "영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라고 답변한 기업들도 존재

 

  ㅇ 일본 기업은 한국인에게 일본어 능력과 잠재력 원해

 

일본 기업이 외국(한국)인재에게 바라는 자질

 

자료 : KOTRA 도쿄무역관 자체 설문조사 

 

    - "일본어 능력"이라고 답변한 기업이 전체의 95%, 사내의 다른 일본인 사원과 협업하거나 일본인 고객들을 상대 해야하는 만큼 높은 일본어 능력을 요구하고 있음.

    - 또한 "일본에 관한 이해도와 적응능력"이 66%를 차지, 일본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및 조화를 위한 일본어 능력 및 일본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음.

    - "성실함, 인성, 도전 정신 등의 수치화되지 않은 잠재력"을 중시한다고 답변한 기업도 전체의 93%로서, 신입 사원을 OJT방식으로 철저히 교육하는 일본 기업은 잠재력을 갖춘 인재가 사내 교육을 통해 앞으로 성장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 그 외에도 "해당 업계에 대한 관심" 49%,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직무경험" 34% , 일본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일본어 능력을 갖춰야 함은 물론, 이에 더해 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함.

 

한국 인재를 채용 중인 일본 기업의 인터뷰

 

  ㅇ SoftBank Technology, M 이사

    - SoftBank Technology는 일본 SoftBank Group 산하 ICT사업의 중핵회사로서 인프라, 시큐리티, 클라우드 분야의 IT솔루션, EC서비스,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 우수한 IT엔지니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2년전부터 한국인 채용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인 직원이 12명 근무중

    - 한국 직원들의 도전 정신, 경쟁심 등은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회사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어 앞으로도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한국 인재를 계속 뽑고 싶음.

 

  ㅇ Entegris Japan, 담당자 H

    - Entegris는 반도체 산업 관련 필터 제조 부문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력과 기술력을 갖춘 회사

    - 전 세계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해외 지점에서 활약할 인재를 찾기 위해서 한국인 채용을 시작

    - 현재는 QA R&D 직무에 다수의 한국인 직원들이 재직중이며, 일본인 직원들과도 업무를 포함해서 사내외적으로 한일 교류 기회가 많음.

    - 한국인 직원들은 스스로가 한국 대표라 생각하고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도 채용하고 싶음.

 

  ㅇ Data4C's , 담당자 Y

    - 데이터 분석 및 IT컨설팅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로 한국으로의 사업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인재 채용을 시작

    - 현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직무에 다수의 한국인이 재직 중이며, 고학력의 우수한 연구 인력들이 회사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한국 인재를 계속해서 채용하고 싶음.

 

시사점    


  ㅇ 일본의 노동인구 감소 심화와 최근 일본경제 활성화 및 기업의 글로벌화 등에 따라 외국인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전망

    - 일본 정부에서는 최근 외국인 재유치공생관련 각료회의’를 개최, JETRO를 창구로 한 고도외국인재 활약추진포털운영 등 외국인재유치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특히 현재 인재가 부족한 분야는 주로 IT, 제조업, 서비스업 등으로 이번 행사참가기업의 분야와도 일치하고 있으며, 해당분야 전공 한국인재는 일본 취업시장 시야에 넣으면 더욱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음.

 

  ㅇ 일본 취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본어 및 일본문화 습득이 선행되어야 함

    - 상기와 같이 일본기업들은 외국인재 채용시에 일본어 및 일본문화 이해도 등을 고려하며, 현재 일본 사회 및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일본에 취업을 준비하고 일본에서 살아감에 있어 일본의 언어 및 문화에 대한 적응은 필수적인 조건이며 이를 선행 준비해야만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음.

 

  ㅇ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경험, 자기분석과 업계/기업분석으로 이어져야 취업의 문이 열릴 것

    - 일본은 구직자의 현재 능력 및 자격보다는 잠재력과 해당 기업성향과 맞는지를 보고 채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임.

    - 본인의 잠재력을 어필할 수 있는 구체적 일화(학창시절에 열중했던 것, 역경을 넘어선 경험 등)를 각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되게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분석 및 자기분석이 필요

 

 

자료 : 일본 내각부, 후생노동성, JETRO ‘고도외국인재 활약추진포털’, KOTRA 자체 설문조사 및 인터뷰 등 KOTRA 도쿄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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