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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원유생산, 향후 30년 문제없다
2010-06-16 신석호 나이지리아 라고스무역관

 

가나 원유생산, 향후 30년 문제없다

- 원유 생산 본격화로 타 산업도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 -

 

 

 

£ 가나 원유 생산 본격화

 

  2007년 석유매장확인 이후 3년이 지난 2010년 마침내 가나가 원유 생산을 시작함. 이로써 아프리카의 유럽이라는 가나의 경제 성장이 당분간 크게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됨. 가나는 아프리카 중 FDI의 혜택을 많이 받은 나라 중 하나로, 원유 생산으로 인해 해외 자본 유입이 급증 할 것이며 석유 관련 인프라 산업도 덩달아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됨.

 

  가나는 향후 30년간 원유 생산으로 매년 12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집계되었고 국가 GDP도 160억 달러로 치솟을 것으로 예측됨.

 

  하지만 ‘석유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음. 즉, 거의 대부분의 기니아 만 산유국들은 원유생산으로 인한 돈이 국민에게 전달되지 않고 일부 특권층에게 집중되어 극소수만 부유한 체 나머지는 극 빈곤층으로 전락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 가나는 주변 아프리카 국에 비해서는 선진화 되어 있고 국가시스템도 안정화 되어 있지만 아직 석유로 생긴 이익이 개인이 아닌 국가 발전에 적절히 쓰일 만큼 국민의 목소리가 크지 않고 행정 시스템이 철저하지 않기 때문에 석유 저주에 대한 우려가 높음.

 

  이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기라도 하려는 듯 가나의 에너지 부문 장관인 엠마뉴엘 아르마 코피 부아(Emmanuel Armah-Kofi Buah)씨는 석유와 가스에 대한 소유권은 모든 국민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석유 가스 로드쇼’를 진행 중에 있음. 또한 가나정부는 나이지리아가 겪고 있는 석유 저주를 피하기 위해 석유 관련 법을 정비하고 있는데,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관련 법안에 따르면 가나에서 생산되는 오일머니는 모두 국가 예산으로 집결되며 향후 원유값 하락 및 원유가 바닥을 드러낼 경우를 대비한 일명 ‘heritage fund”로 일부 쓰일 예정임.

 

  한편, 엠마뉴엘 아르마 코피 부아 씨는 ‘전 국민은 오일 생산으로 인해 그들의 삶이 하룻밤 사이에 윤택해질 것이라는 일확천금의 꿈을 버려야 할 것’이란 경고도 잊지 않음.

 

  현재 가나의 예상 원유 생산량은 하루25만 bpd이며 원유 생산 가능 예측 기간은 향후20-30년 임. 이는 타 인근 산유국에 (나이지리아) 비해 상당히 적은 양으로, 자국에서 생산된 원유가 타국수출 보다는 가나의 산업 발전을 위해 더 많이 사용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옴.

 

  한편 현재 가나의 정재소는45,000bpd를 처리할 수 있는 1개의 정재소만을 소유하고 있음. 이는 정재를 위한 타국가로의 원유수출과 정재소 건설 프로젝트 가능성을 불러일으킴.

 

 

Ghana’s Oil Stats

Details

Figures

Start off Oil production 1st phase

120,000bpd

Peak oil Production

230,000bpd

Peak daily production of natural gas

240,000mmscfd

Ghana’s proven oil reserves

1.2 billion barrels

Estimated Annual Oil Revenues

$1.2 billion annual

Number of Refineries

1

Refinery capacity

45,000bpd

 

 

  현재 본야르 (Bonyere) 지역에 건설 중인 파이프 라인을 통해 에탄올, 프로판 등과 같은 유용한 상품이 생산 가능 해 질 것이며, 저렴한 에너지로 호평 받고 있는 천연가스 생산 및 운반을 통해 가나의 산업이 크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됨.

 

£ 시사점

 

  ‘아프리카의 유럽’이라 불리는 가나의 원유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 가나의 경제성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됨. 2010년 상반기 BMI 보고자료에 의하면 가나의 성장율을 13.5%로 전망 하는 등 원유 생산으로 인해 국가의 여러 산업 성장이 눈에 띌 것으로 전망함. 특히 가나는 현재까지 원유생산 없이 국가 발전을 이룩한 아프리카 국가로서 원유생산이 국가 발전에 얼마나 더 큰 원동력으로 작용될 지 세계의 귀추가 주목됨. 원유 생산에 따른 국가의 여타 다른 산업 인프라 구축 입찰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진출을 본격화 할 때인 것으로 사료됨.

 

자료원:Oil & Gas 나이지리아 정기간행물, B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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