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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현지법인 설립시, 한국계 혹은 로컬 건설 시공사 선정시 참고 사항
- 투자진출
- 중국
- 칭다오무역관
- 2010-03-31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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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현지법인 설립시, 한국계 혹은 로컬 건설 시공사 선정시 참고 사항
□ 한국계 시공사
ㅇ 포스코(1급), SK, GS, 성도(2급), 삼성(3급), 서호(3급) 등 다수의 한국계 시공기업이 있음.
- 건설원가는 현지기업대비 약 10% 정도 높음.
- 급수가 높을수록 건설사 관리비/이윤수준이 높기 때문에 건설원가 상승요인이 있음.
- 건설하려는 공장의 규모 등을 감안하여 선정 필요.
- 도면분석 및 고객서비스 수준이 현지기업에 비해 높음.
□ 중국계 시공사
ㅇ 칭다오 현지의 청도건설(특급), 교주건설(특급), 래서건설(특급) 등의 현지기반 건축기업과 남통(1급), 중국건축(1급) 등의 외지 건설업체가 있음.
- 상기의 대형기업외 중소건설사도 많이 있음.
- 공장규모, 위치, 도급범위 등을 감안하여 선정할 필요.
- 대형기업일수록 관리비/이윤수준이 높아 건설원가에 영향.
- 대형기업일지라도 회사명의를 빌려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 선정시 이에 대한 선별 필요.
- 도급범위가 골조에 국한하는 경우가 많아 고정금액방식으로 계약시 주의 필요.
□ 한국계 CM업체
ㅇ 상해에 한미파슨스, 칭다오에는 신영 등 대형 CM업체가 있음.
- 한국계 건설기업 중 CM방식으로 공장건설경험이 있는 기업 있음.
- 현항 시공사를 선정하여 건설을 진행하며, 상기 한국계 관리방식을 도입 하였음.
- 건설원가 영향은 현지 시공사 원가 + 3~5% 정도 추가관리비 수준.
- 건설규모, 도급범위 등 건설하려는 공장의 특성에 따라 변동의 소지가 있음.
자료원 : 칭다오 KOTRA 자체 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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