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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정보] 브라질 제10차 유전개발 국제입찰
2008-12-15 최선욱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자원정보] 브라질 제10차 유전개발 국제입찰

- 해상 및 국경지대 유전 제외, 내륙 유전 7개 지역 130블록 대상 -

 

보고일자 : 2008.12.15.

상파울루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최선욱 cristina@kotra.com.br

 

 

□ 개요

 

 ○ 막대한 양의 석유가 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심해 암염층 유전의 잇따른 발견으로 전 세계의 관심이 브라질로 집중되는 가운데, ANP(브라질 석유개발공사)는 제10차 국제 유전개발 입찰을 오는 12월 17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세부 내용

 

 ○ 총 면적 7만㎢, 130개 블록이 입찰에 붙여질 예정인 이번 10차 입찰에는 프랑스령 기아나 국경과 접하고 있는 파르나이바 유전, 우루과이 국경 근처의 펠로타스 유전 등은 제외됐으며, 포치과르 유전 35개 블록, 헤콩카보 유전 21개 블록, 세르지페-알라고아스 유전 44개 블록, 아마조나스 유전, 파레시스 유전, 상 프란시스코 유전, 파라나 등 7개 유전지역이 입찰 대상임.

 

유전 위치

Amazonas

Paraná

Parecis

Potiguar

Recôncavo

São Francisco

   Sergipe-Alagoas

  

 

 

 ○ 이 입찰에는 에너지 개발분야 다국적 기업은 물론 중·소규모 기업도 다수 참가를 희망하며, Ogx·Esso·Petro Reconcavo SA·Shell Brasil·Norse Energy·Devon Energy·Cemig·Odebrecht·Queiroz Galvão 등 47개 업체가 이미 서류심사를 마치고 참가 자격을 확보한 상태임.

 

□ 시사점

 

 ○ 브라질은 지난 1999년부터 '브라질 라운드'라는 이름 아래 페트로브라스와 공동투자를 하는 형식으로 자국 내 유전개발 시장을 다국적 기업에 개방하며, 2005년부터는 페트로브라스 없이 2~3개 민간업체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도 개발권을 부여함.

 

 ○ SK에너지는 2000년 8월 BMC-8 광구 참여로 브라질에서 자원개발을 처음 시작했으며, 2005년 7월 BMC-8 광구에서 석유 개발에 성공해 지난해 7월부터 상업생산을 진행함. 또한 BMC-30 광구와 동시에 확보한 인근의 BMC-32 광구 개발 프로젝트에도 미국의 애너다코, 데본에너지 등과 함께 참여해 유전개발 사업을 진행함.

 

 ○ 이번 입찰에서는 국가 간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국경지대 유전이 제외되는 한편, 대형 유전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암염층 하부 심해유전지역은 제외돼 참가업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음.

 

 ○ 또한 ANP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손해를 줄이기 위해 광구 개발과 관련된 로열티를 현재의 5~10%에서 0~20%로 변경하려는 움직임도 있음. 즉 아직 탐사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매장량을 알 수 없거나 여러 가지 애로사항으로 개발이 중단된 유전 개발의 경우, 로열티를 면제하는 대신 추정 매장량이 큰 유전개발 사업에는 로열티를 20%까지 높이는 방안임.

 

 ○ 이렇게 브라질 정부는 유전 개발을 통해 경제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강해 수시로 정책 및 법령을 변경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따라서 브라질 유전 개발에 관심 있는 한국기업들은 브라질 정부의 에너지 개발 정책 변화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자료원 : 경제 전문지 Gazeta Mercanti , 상파울루 코리아비즈니스센터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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