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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련, 심해유전 개발에 따른 투자 증대
2007-06-20 나범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무역관

말레이시아, 심해유전 개발에 따른 투자 증대

 

보고일자 : 2007.6.20.

나범근 콸라룸푸르무역관

rabungle@lycos.co.kr

 

 

□ 심해유전 개발 움직임 본격화

 

 ○ 5년 내 말레이시아 원유 생산의 25~30% 차지 전망

 

  -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Petronas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 주변 심해지역에서 14억 배럴의 오일 및 6조4000억 큐빅피트의 천연가스 매장량이 발견됐으며 5년 내에 이들 심해지역으로부터 오일 생산이 전체 말레이시아 오일 생산의 25~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전세계적으로도 심해지역으로부터의 오일 생산이 2005년 전체 생산의 7%에서 2010년 21%로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심해 오일 및 가스부문의 허브 역할을 담당코자 함.

 

  - 말레이시아 첫 번째 심해 개발지역인 Kikeh field에서 올해 10월부터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며 Gemusat(2011년), Malikai(2013년)에서의 심해 원유 생산이 이어질 전망

 

□ 관련 외국기업의 말레이시아 투자

 

 ○ 원유 생산설비 제조업체인 Aker Kvaerner가 말레이시아내 해저 제조센터 설립

 

  - 노르웨이 기반 Aker Kvaerner는 연 매출 90억 달러로 원유, 가스의 생산설비 제조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회사

 

  - 동남아, 특히 심해지역에서 원유 생산을 위한 해저 설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말레이시아 Port Klang Free Zone 지역에 1억 달러 규모의 제조센터 설립

 

  - 동남아 지역의 생산거점으로 사용될 이번 제조센터의 건립을 통해 원유나 천연가스의 산출량을 조절하는데 사용되는 밸브, 티(T)자관, 십자관, 기타 부속품을 조립한 장치인 'Christmas Tree'의 생산량이 두 배로 증가되는 등 원유 생산을 위한 Aker Kvaerner사의 해저설비 생산능력이 크게 향상될 예정

 

  - 올해 원유 생산을 시작하는 말레이시아내 첫 번째 심해 개발지역인 Kikeh field의 설비를 포함 인도 심해 유전개발 프로젝트 설비가 이곳 제조센터를 통해 생산될 전망

 

□ 시사점

 

 ○ 자국내 유망 산업분야에 외국인 투자 또한 증가

 

  - Aker Kvaerner측은 이번 제조센터의 설립을 위해 동남아시아 다른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으며 말레이시아의 양호한 투자환경 및 상대적으로 발달된 인프라 외에 말레이시아 심해 오일 및 가스 산업의 유망성이 말레이시아 제조센터 투자에 커다란 역할을 차지했다고 발표

 

  - 말레이시아는 자원 고갈에 대비해 Petronas사 주도하에 심해 유전개발과 해외 탐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 자원협력 외교 강화 요구

 

  - 한국의 대말레이시아 최대 수입품목이 천연가스로 우리가 사용하는 가스의 상당 부분이 말레이시아에서 수입. 말레이시아는 석유, 천연가스 등이 풍부한 자원부국으로 해외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확보 등 잠재력이 큰 시장임.

 

  - 현재 에너지 자원분야의 한-말련 정부간 협력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으로 우리 측에서 에너지, 자원협력 외교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설비 플랜트 진출을 위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됨.

 

 

 자료원 :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및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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