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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기업 투자여건 개선
2007-05-03 박봉석 호주 멜버른무역관

호주 빅토리아주, 기업 투자여건 좋아져

- 토지세 감세, WorkCover Premium 인하, 자동차 인지세 감세 단행 -
- 사무실 임대료 경쟁력 확보, 멜버른지역 상당히 저럼 -
 

보고일자 : 2007.5.3.
박봉석 멜버른무역관
bspark@kotra.or.kr

 

□ 빅토리아주 투자여건 변화

 

 ○ 빅토리아 주정부는 5월 1일 발표한 2007/08 예산에서 토지세 감세, WorkCover(모든 산업활동에 적용되는 보상보험) Premium 인하, 자동차 인지세(stamp duty) 감세 등 일련의 감세조치를 단행했음.

 

 ○ 토지세 감세의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 호주화 119만 달러에서 162만 달러 사이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0.8% 과세(종전 1.2%)

  - 호주화 162만 달러에서 270만 달러 사이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1.3% 과세(종전 1.8%)

  - 호주화 270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2.5% 과세(종전 3.0%)

 

 ○ 주정부 재무부장관은 이번 토지세 감세를 통해 호주화 40만 달러에서 450만 달러 사이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가나 기업들은 호주에서 가장 낮은 세금을 내게 됐다고 밝힘.

  - 향후 4년간 세금 절감액은 호주화 5억8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며, 총 4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추정함.

 

 ○ 이번 토지세 감세조치로 인해 면세대상이 종전에는 호주화 20만 달러까지였으나 앞으로는 호주화 22만 달러로 면세대상이 확대됨으로써 약 2만8000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됨.
 

토지세 감세효과

                                                                                                            (단위 : A$, %)

토지가

NSW

QLD(회사)

Victoria(현행)

Victoria(신규)

절감액

절감률

220,000

0

0

240

0

250

100

500,000

2,616

4,500

800

800

0

0

1,000,000

11,116

12,375

3,480

3,480

0

0

1,500,000

19,616

21,000

8,720

7,480

1,240

14

2,000,000

28,616

30,000

17,000

13,380

3,620

21

2,500,000

36,616

37,500

26,000

19,880

6,120

24

3,000,000

45,116

45,000

38,600

29,980

8,620

22

3,500,000

53,616

52,500

53,600

42,480

11,120

21

4,000,000

62,116

60,000

58,600

54,980

13,620

20

     주 : NSW(시드니가 포함된 뉴사우스웨일즈주), QLD(브리즈번이 포함된 퀸즈랜드주),  Victoria(멜버른이 포함된 빅토리아주)

     자료 : The Age 및 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WorkCover Premium 인하

  - 모든 산업활동에 적용되는 보상보험인 WorkCover Premium이 10% 인하됨으로써 기업주들은 향후 4년간 호주화 6억68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급여세 인하

  - 2007년 1월1일부로 급여세(payroll tax)를 종전 5.15%에서 5.05%로 인하시킴.
 

 ○ 자동차 인지세 감세

  - 빅토리아 주정부는 신차 가격이 호주화 3만5000달러에서 호주화 5만7007달러 사이에 해당하는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인지세를 최대 50%까지 인하시키기로 발표함.

  - 이에 따라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는 승용차 구입비용이 대당 호주화 약 600달러 감소할 전망임.
 

□ 빅토리아주 사무실 임대료

 

 ○ 빅토리아주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지역의 사무실 평균임대료는 호주내 다른 주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것으로 나타남.

  - 현재의 시세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브리즈번(퀸즈랜드주) 지역이 S/M당 617호주달러로 가장 고가임. 브리즈번 다음으로는 퍼스(서부호주주)가 593호주달러, 시드니(뉴사우스웨일즈주)가 582호주달러로 각각 2, 3위를 차지

  - 호주 제2의 도시인 멜버른은 양호한 도시기반 등을 구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M당 평균 임대료는 359호주달러에 불과해 사무실 임대료 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
 

 ○ 현재 시세와 피크당시의 시세를 비교해 보면, 브리즈번 지역의 경우 133.7% 인상됐으며, 퍼스 지역이 37.6%, 아들레이드(남부호주주)지역이 17.1%, 캔버라가 3.6% 인상됐음.

  - 반면 시드니는 3.3% 감소했으며, 멜버른은 피크시기인 1989년 3월에 비해 가장 큰 폭인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브리즈번과 퍼스의 임대료 급증은 수요공급의 불균형과 이들 도시의 공실률이 0.5%에 불과한 데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짐.
 

주요 도시별 사무실 연간 임대료 변동내역

   

현재 평균시세(S/M)

피크시기 평균시세(S/M)

변동률

시드니 비즈니스 중심지

A$ 582

A$ 602 ('89.6월)

-3.3%

멜버른 비즈니스 중심지

A$ 359

A$ 392 ('89.3월)

-8.4%

브리즈번 비즈니스 중심지

A$ 617

A$ 264 ('90.6월)

+133.7%

퍼스 비즈니스 중심지

A$ 593

A$ 431 ('90.12월)

+37.6%

아들레이드 비즈니스 중심지

A$ 260

A$ 222 ('90.6월)

+17.1%

캔버라

A$ 344

A$ 332 ('92.12월)

+3.6%

        주 : '07.5.3 기준 환율 (A$1 : US$ 0.8245)
  자료원 : The Age 및 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
 

□ 현지 반응 및 평가

 

 ○ 감세조치, 산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

  - 빅토리아주내 기업계에서는 이번 2007/08 예산에 포함된 빅토리아 주정부의 비즈니스 장려책이 투자가들을 유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가뭄 및 호주화의 초강세 등으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 빅토리아주의 감세조치가 산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음.

 

 ○ 토지세 감세는 중소투자업체에 유리할 듯

  - 이번 빅토리아 주정부의 토지세 감세로 인해 호주화 400만 달러 이하의 토지에 있어서는 세금부담 이 다른 주에 비해 줄어 들지만 호주화 1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토지에 있어서는 뉴사우스웨일즈 (시드니 포함)나 퀸즈랜드주(브리즈번 포함)보다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따라서 對호주 투자진출시에 저렴한 토지세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경우에는 대기업은 뉴사우스 웨일즈나 퀸즈랜드주에, 중소기업은 빅토리아주 진출이 바람직함.
 

 ○ 멜버른 수자원 부족 심각한 바, 용수 다량 사용업체 투자 지양

  - 현재 멜버른에서는 주요 저수지 9곳의 수자원 보유량이 30% 이하로 떨어지는 등 1968년 이래  최대의 물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이에 따라 빅토리아 주정부에서는 2007/08년 예산에 수자원 프로젝트 예산으로 호주화 1억3600만 달러를 배정해 놓았으나 이 예산을 4개의 방안 중에 어느 방안에 투입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못해 야당 등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임.

  - 對호주 투자진출을 고려중인 업체 중에서 용수를 다량으로 사용하는 업체는 빅토리아주로의 투자를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함.
 

 ○ 하반기 직항선 개설시 멜버른지역으로의 투자증가 예상

  - 멜버른 현지에서는 올 하반기 중에 인천-멜버른간에 직항선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직항선이 생길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투자가 그간 시드니 일변도에서 탈피해 도시기반 시설이 양호하고 사무실 임차료 등이 저렴한 멜버른으로 분산될 것으로 예상됨.

 

 

정보원 :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자료, 호주 언론 보도자료 및 무역관 자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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