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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오피스 임대료 고공 상승
2007-04-30 김현아 싱가포르 싱가포르무역관

싱가포르 도심 오피스 임대료 고공 상승

- 현지 진출 희망시 하이테크 산업공간 고려해볼 것 -

 

보고일자 : 2007.4.30.

김현아 싱가포르무역관

hellokimmy@kotra.or.kr

 

 

□ 싱가포르금융관리국, 싱가포르 집값 상승세 지속 전망

 

 Ο 싱가포르 주택가격, 올해 1/4분기 4.6% 상승세 유지 전망

 

 Ο 주택 부문 외에도 비즈니스 센터 및 복합리조트 건설, MRT 확장 공사 등으로 건설업 경기가 점차 성장, 이와 연계, 금융서비스 분야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임.

 

 Ο MAS는 자산가격 상승 자체가 물가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했는데, 이는 자산가격 상승폭의 대부분이 고가의 민가(private houses)에서만 나타나고 있고, 자산가격 상승이 소비자가격지수(CPI)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비율이 0.1%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 것

 

□ 사무실 임대료도 고공 상승중이며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Ο 최근 싱가포르 경제활황과 맞물려 치솟는 주택가 이외에도 오피스 구매 혹은 임차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수요가 늘고 있음.

  - 규모, 위치, 시설면에서 top-tier로 분류되는 A 등급 사무실 공간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가격증가폭도 높음.

  - Jones Lang LaSalle 자료에 의하면, CBD(Central Business Districe)의 핵심인 Raffles Place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는 1/4분기에 23% 올라 1 sqf(평방피트) 당 S$11.80에 이르며 Republic Plaza 건물 및 6 Battery Road에 위치한 건물 등은 최대 S$15 이상까지 임대료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남.

  - Cushman & Wakefield Singapore사는 이러한 추세가 올해 말까지 지속돼 40~5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Ο 싱가포르 URA(Urban Redevelopment Authority)의 공식 통계에 의하면, 싱가포르 사무실 가격은 2007년 1/4분기에 4.5%, 2006년 4/4분기에 각각 전분기 대비 4.3%, 10.4% 상승했으며, 사무실 임대료 역시 해당 시기에 각각 10.4%, 11.6% 상승함.
 

             자료원 : Urban Redevelopment Authority(URA), 싱가포르

 

            자료원 : Urban Redevelopment Authority(URA), 싱가포르

 

 Ο 현재 건설중에 있는 사무실 공간은 36만7000sqm로 전분기보다 6.7% 늘었으며, 완공된 오피스 공간도 지난 분기까지 6000 sqm(평방미터)가 늘어나면서 1/4분기 말 현재 6억5350만 sqm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됨.
 

 Ο 전체 사무실 공간중 임대 혹은 사용중인 공간은 지난 분기 8만1000 sqm 증가해 총 5억9400만 sqm에 이름.

 

 Ο 빈 사무실 공간(vacancy rate)은 전분기 대비 1.2% 떨어져서 1사분기 현재 9.1%로 나타남.

 

□ 산업용 및 하이테크 공간 임대 수요 증가

 

 Ο 시내 주요 사무실가가 고공 행진을 하면서 Business Park와 같이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산업용 공간에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함.

  - 싱가포르 전반적으로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으나 도심 주요 사무실 가격 증가폭과 인근 산업용 공간의 증가폭의 차이가 커서 후자의 수요가 점차 느는 추세

  - Jones Lang LaSalle (JLL)의 조사에 의하면 두 개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 차이는 1/4분기 312%나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2006년 4/4분기에는 250%, 1년 전에는 144%였고, 가장 최저치였을 때는 2002년 4/4분기였음.

 

 Ο 향후 2, 3년 사이 이러한 가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중 임대료에 민감하거나 비용 절감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러한 Business Park나 하이테크 산업 밀집 지역들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음.

  - 금용기관들도 실제로 세일즈/마케팅 이외에 데이터 프로세싱 및 백업 센터 등은 굳이 도심을 고집하지 않고 주변으로 옮기고 있는 추세

 

 Ο CBD(Central Business Districe)의 사무실 임대료가 1/4분기 전분기 대비 평균 20.7% 상승한 월 S$8.45 psf(평방피트당)인데 반해, 도심 주변 지역은 동기에 13.1% 상승한 월 S$4.75 psf, 그리고 하이테크 산업공간은 단 2.5%만 증가하고 월 S$2.05 psf로 그침.

   * CBD(Central Business Districe) : Raffles Place, Shenton Way

   * 도심 주변지역 : Tampines, Novena, HarbourFront, Alexandra Road 등

   * 산업용/하이테크 공간 : Changi Business Park, Science Park 등

 

 Ο Business Park 및 High-tech building 등은 URA(Urban Redevelopment Authority)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해당 지역에 공간을 임대하려면 임차공간의 최소 60% 이상 산업용/비즈니스 파크용 용도로 사용돼야 하고(예를 들어 R&D, 제품 디자인/개발, 데이터 프로세싱 등), 사무실 혹은 쇼룸의 용도는 최대 40%까지만 활용할 수 있음에 유의

   * URA : www.ura.gov.sg

 

 Ο 2006년말 기준 하이테크 공간은 전체 산업용 단지의 5.4%를 차지하는 1930만 평방피트인 것으로 집계됨.


 

자료원 : URA, JLL,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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