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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뉴질랜드 투자, 기업형보다는 이민형
2007-03-31 윤강덕 뉴질랜드 오클랜드무역관

 뉴질랜드, 우리나라 투자 소규모 이민형이 대부분

 - 작년말 기준 총 218건, 1억2500만달러 투자 이뤄져 -

 - 기업형은 부동산개발, 임업, 식품가공 등이 주요 부문-

 

보고일자 : 2007. 3. 30

윤강덕 오클랜드무역관

kotra@kotra.co.nz

 

 

□ ‘06년말 기준 우리나라의 대뉴질랜드 투자는 신고기준 총 248건에 2억4854만5000달러이며, 실제 투자 기준으로는 총 218건에 1억2476만8000달러가 이뤄짐

 

 ○ 투자의 대부분이 기업형이 아닌 개인의 이민형, 생활형 투자로 규모에 있어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건당 평균 투자규모는 57만2000달러 수준임.

  - 뉴질랜드의 이민정책 완화로 우리나라의 이민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던 2000~03년에 투자도 최고 수준에 달했으며, 그 이후 뉴질랜드정부의 이민정책 강화에 따라 이민이 어려워지면서 2004년 이후 투자건수 및 금액이 줄어듦.

  - 2000년대초 장기사업비자 등을 통해 비교적 쉽게 이민이 허용되던 기간에 투자가 집중됐으며,  2000년 24건에 433만1000달러에 이어 ‘01년에 최고 건수인 55건에 789만1000달러, ‘02년에 51건 1만4026달러, 그리고 ’03년 31건에 3385만5000달러가 투자됨.

  - ‘04년 이후 투자가 감소되기 시작해 ’04년에 12건 1668만9000달러, ‘05년 10건에 2482만8000, 그리고 작년도에 9건에 422만5000으로 금액규모가 크게 줄어듦.

 

 대뉴질랜드 연도별 투자 현황                      (단위: 건, US$천)

 

1968-99

2000-03

2004

2005

2006

총계

신고기준

건 수

 32

 183

 14

 9

 10

 248

금 액

 18,923

 60,103

 16,689

 24,828

 4,225

 124,768

 자료원: 수출입은행

 

 ○ 업종별로 한솔제지의 조림사업 프로젝트(신고규모 8600만달러)가 포함된 농림어업 부문이  US$ 3687만1000으로 금액상 전체의 30%로 가장 크고, 건수 기준으론 숙박음식점업이 67건으로 31%을 차지하며 가장 많이 집중돼 있음.

 - 이민 초기 현지 정착에 용이한 생활형 투자형인 숙박음식점업(67건, 1498만8천달러),  도소매업(56건, 1274만2000달러),서비스업(35건, 731만2000달러) 등에 전체 투자건수의  72%인 총 158건의 투자가 집중돼 있음

 

 대뉴질랜드 업종별 투자 현황   (단위: 건, US$천)

구 분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

운수

창고업

숙박음식점업

서비스업

부동산업

총계

건 수

 18

 24

 8

 56

 5

 67

 35

 5

 218

금 액

 36,871

 11,187

 28,920

 12,742

 1,235

 14,988

 7,312

11,513

 124,768

 자료원: 수출입은행

 

□ 우리 기업의 주요 투자로는 한솔그룹이 현지의 마오리그룹과 합작해 북섬 동부 Gisborne 지역에서 추진하는 장기 조림 프로젝트가 8600만달러(신고기준)로 가장 큼

 

 ○ 조림 등 임업부문에는 프라임자원이 806만4000달러, DK산림이 200만달러를 투자함

 

 ○ 기업형 투자는 주로 부동산 개발 부문이 비교적 활발하며 가나다주택이 오클랜드시 중심지에 아파트를 건설하며 2498만달러의 가장 큰 규모 투자가 이뤄짐.

 - 제조업으로 오뚜기 식품이 식품가공사업에 US$ 4,600천 규모를, SK계열 Kiwi철강이  철강 가공,판매사업으로 261만4000달러 규모가 투자됨.

 

 대뉴질랜드 주요 투자 기업 현황  (단위: US$천)

현지 법인명

신고 금액

투자 금액

 투자연도

 Hansol New Zealand Ltd.

 86,104

 20,898

 1996

 Ganada Housing Co., Ltd.

 31,744

 24,980

 2002

 HH Development(NZ) Ltd.

 10,689

 10,319

 2005

 Prime Resources Co. Ltd.

 8,064

 8,064

 2003

 Ottogi New Zealand Ltd.

 4,600

 4,600

 1996

 Stavefield Holding No. 62 Ltd.

 4,875

 3,527

 1992

 DK New Zealand Forestry Ltd.

 4,000

 2,000

 1995

 Kiwi Steel NZ Ltd.

 3,711

 2,614

 2005

 Traveller Int'l Motel INC.

 2,400

 1,265

 2003

 HM E &C New Zealand Ltd.

 2,000

 1,593

 2003

 Christchurch Golf Resort Ltd.

 1,980

 1,969

 2004

 Daehyun New Zealand Ltd.

 1,141

 1,141

 1992

 

□ 무역관 평가

 

 ○ 우리나라의 대뉴질랜드 투자 진출은 뉴질랜드 정부의 이민정책 강화로 종래의 이민형, 생활형 투자 형태와는 다른 기업형 투자로 방향 전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 작년말 우리 대통령의 방문과 함께 21세기 새로운 파트너 관계 구축이라는 양국간  협력 방향이 설정되면서 우리정부 및 기업들이 상품 시장뿐만 아니라 투자 진출에도  관심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됨

  - 뉴질랜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투명하고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고 있으며 투자절차 간소화와 외환 규제가 없는 등 개방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정책을 펴고 있어 우리 기업의 투자 유인 요소가 많다고 하겠음.

 

 ○ 초기 기업형 투자가 임업,어업 부문에서 활발했듯이 농림수산 1차 산업에 유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농림수산업은 향후에도 투자가 유망함.

  - 우리나라가 목재 및 식품의 자체 조달이 충분치 않고 상당량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의 직접 투자를 통해 식량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돼야 할 것임

  - 우리나라의 비수확기에도 생산이 가능한 지리적,계절적 차이를 이용하며 뉴질랜드의 청정지역에서 우리 자본에 의한 농,축산물의 우수 먹거리 생산이 가능할 것임.

  - 금년 상반기 예정된 양국간 농업 관련 협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이 부문에서 우리 기업의 투자 역시 점차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

 

 ○ 우리 기업의 투자는 현지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진출 목적 보다는 농업 생산 감소와 함께 매년 많은 규모의 식품류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단점을 보완하며 전체적으로 양국이 Win-win하는 보완적, 동반자적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임.

  - 아름다운 자역 환경과 연간 250만의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아시아국가에서 교육 및 어학연수가 상당한 규모를 이루고 있는 점도 관광, 레저산업 및 교육부문 투자를 유망하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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