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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두시 하늘의 실크로드 열리다
2007-03-06 이원봉 중국 청두무역관

청두, 하늘의 실크로드 열리다

- 대한항공 화물기 인천-청두-델리-부르셀 간, 주 2회 취항 -

- 서부 물류 중심 도시 건설 가속화 계기 -

 

보고일자 : 2007.3.6

이원봉 청두무역관

wblee2010@kotra.or.kr


 

□ 청두시 국제 직항 대형 화물기 처음 개통
 

  대한항공 화물기(보잉 747-400)가 2007년 3월 6일 인천-중국 청두-인도 델리-벨기에 부르셀 간 주 2회 운행을 시작함.

  - 2005년 12월 중국국가민항총국의 추천으로 대한항공이 청두시의 항공운송 시장을 조사한 이후 항공운행권 및 제5항권(국외승객화물 출발도착 및 제3국 경유지) 문제와 델리 경유 취소 문제 등으로 협상을 벌이다 2006년 말 모든 협의를 마치고 운행하기로 결정함.

  - 부르셀 출발 시에는 델리를 경유하지 않음.

 

  청두시 항공 운송

  - 2006년 현재 청두시는 국내외 20여개 항공사가 국내노선 69개, 국제노선 20여개를 개통해 운행하고 있지만 국제 직항 전문 화물기는 없었음.

  - 이미 개통된 국제노선은 서울, 동경, 후쿠오카, 오사카, 방콕, 싱가포르, 카두만두, 콸라룸푸르, 자카르타, 페낭, 홍콩, 마카오,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 부르셀, 암스테르담, 시드니, 뉴욕, 샌프란시스코, 멜버른, 델리, 밴쿠버, 프랑크푸르트 노선 등으로 주로 여객 운송을 하고 있음.

 

 

□ 청두시 국제 직항 화물기 운행의 의미

 

  청두시는 현재 총칭시, 쿤밍시와 함께 서부 물류 중심 도시 건설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화물기 운행으로 한발 앞서 나간 것으로 평가함.

 

  청두시에는 2006년 말 기준 세계 500강 기업 중 108개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청두시의 대외무역액은 매년 30%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제 화물 직항 비행기가 없어 항공 화물 운송 시 베이징, 상하이를 경유함에 따라 물류 운송 비용이 증가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음.

  - 하지만 이번 운행을 통해 청두시는 양호한 물류 환경 조성으로 청두시에 대한 투자환경개선 효과와 경제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청두시의 雙流국제공항은 전국 6대 지역 중추 공항으로 제2활주로 건설을 진행 중이며 국제항공노선의 증가로 청두시의 전자정보산업, 생물 의약산업, 항공우주 부품 산업, 여행업, 전시업 등의 빠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 청두 현지 관련 업계의 반며

 

 ○ 인텔

  - 인텔사는 2007년 동남아 생산기지와 미국 본사로부터 마이크로프로세서 2기 공장에 필요한 생산설비 500여 대를 운송할 계획으로 과거 상하이 도착 후, 다시 제품을 운송함으로써 많은 운송 비용이 발생했지만 대형 화물기 취항 후에는 물류비용을 대대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봄.

 

 ○ 시노트랜스 에어(中外運空運發展股有限公司) 서남 지사

  - 시노트랜스에어 서남지사 책임자는 이번 화물기 취항 이후 서남지역의 화물은 우선 청두 집결 후 다시 해외로 운송할 예정이라고 함.

 

 ○ 成都市物流辦公室

  - 청두시물류판공실 주임 천중웨이는 이번 화물기 취항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국제노선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서부 지역 물류 중추 도시를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 봄.


 

자료원 : 成都商報, 四川經濟日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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