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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력시장 개방 확대, 우리기업 동반진출 기회
  • 투자진출
  • 캐나다
  • 밴쿠버무역관 김훈수
  • 2019-12-24
  • 출처 : KOTRA

- 서부 발전(發電)사업 민간에 개방, 대-중-소 동반진출 잠재력 커

- 신재생 발전인프라 구축 활발, 관련 소재-부품-장비 수요 증가 전망

 

 

 

캐나다 전력산업 개관

 

  ○ 캐나다의 전력산업은 헌법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기능 분담

    - 주({)정부가 지역 발전(發電), 송배전, 전력판매 등을 담당하고 연방정부는 원자력발전, 주() 간 또는 국가 간 전력거래 등을 담당

 

캐나다 전력산업 정부간 역할

구분

역할

연방정부

원자력발전, 주(州)간 또는 국가간 전력거래, 환경 등

주정부

발전, 송전, 배전, 요금체계 등 전력산업 전반

지방정부

각 지방정부 내 배전 부문 규제

자료원: 무역관 정리

 

  ○ 정부 독점시장, 민간개방 확대 노력

    - 캐나다 전력산업은 오랜 기간 정부가 전력시장을 독점해 온 관계로 발전설비의 80% 이상은 아직 주정부(준주정부) 또는 시정부 산하의 공기업(Crown Company)이 보유 및 운영

    - 그러나 1990년 대 이후 앨버타주와 온타리오주의 전력산업 개편으로 민간부문의 참여가 가능해짐

    - 특히 송배전 부문은 6대주(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에서 완전 개방하고 있으며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신재생 발전사업의 경우 기후변화 목표이행을 위해 외부 민간 투자유치 확대를 적극 추진

 

서부 캐나다 전력산업 개방현황

구분

BC

앨버타

서스캐처원

민간부문 역할

발전, 송전

발전, 배전, 송전

발전

전력 판매시장

비경쟁

경쟁

비경쟁

자료원: 무역관 정리

 

  ○ 신재생에너지 발전(發電)설비 구축 가속

    - 캐나다 정부는 2050년까지 전원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100%로 확대할 계획

    - 참고로 캐나다의 2017년 에너지원별 발전비중은 신재생(67.2%) > 화석연료(18.2%) > 원자력(14.6%)

    - 캐나다 국가에너지보드(NEB)는 2017년~2040년 기간 풍력발전 용량은 2배, 태양광발전은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캐나다 풍력발전용량 증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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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태양광발전용량 증가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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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국가에너지보드 보고서

 

서부캐나다 전력산업 현황

 

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

 

  ○ 발전 현황

    - 발전비중: 수력(88.0%), 바이오매스(9.0%), 풍력(1.4%) 신재생에너지 비중 98.4%

    - 성장속도: 풍력(105,800.0%), 바이오매스(106.7%), 수력(8.6%)

 

  ○ 시장 구조

    - 전력시장, 공기업(BC Hydro) 중심 발전-송전-배전-소비자 총 4단계 구성

 

발전

송전

배전

소비자

정부, 민간

정부, 민간

정부

-

 

    - 정부(BC Hydro)가 전체 전력 서비스 시장의 70% 비중 차지

    - 민간(독립발전업체, IPP)에서 전체 전력시장(발전, 송전)의 30% 담당

    - 배전설비는 BC Hydro가 소유 운영하며 IPP는 자체 생산한 전력을 BC Hydro에 판매

 

  ○ 관할 기관

    - BC Utilities Commission(BCUC): 전력(발전, 송전, 배전) 및 에너지시장 규제, 감독

    - FrontCounter BC: 천연자원 활용 발전(發電)사업에 대한 허가, 승인업무 담당

 

BC주 전력체계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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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무역관 정리

 

  ○ 주요 기업

    - 공기업 BC Hydro + 민간기업 Fortis BC, TransAlta, Innergex, AltaGas 등

 

BC 전력산업 주요기업 현황

구분

주요 기업

발전

BC Hydro, Fortis BC, TransAlta, Innergex, AltaGas, Pattern Energy

송전

BC Hydro, Fortis BC, TransAlta, Innergex, AltaGas, Pattern Energy

배전

BC Hydro

자료원: 기관별 홈페이지

 

  ○ 추진 방식

    - 민간업체, 시정부, 원주민 단체 등에서 주정부(FrontCounter BC)로 자율제안이 가능하며 건설 완료 후 사업자가 발전설비를 직접 소유, 운영

 

BC주 전력사업 사업자 선정방식 정리

사업구분

입찰방식

특징

대형 수력발전

공개경쟁 입찰

→ BC Hydro 발주

BC Hydro가 발전 설비 소유/운영

신재생 발전

(중소수력포함)

업체/시정부/원주민 단체 등 자율 제안

사업자가 천연자원(물, 토지 등) 사용허가 취득 후 정부에 발전사업 제안서 제출

사업자가 발전설비 소유 /운영 → BC Hydro에 전력판매

신재생 발전 사업자 선정 절차: 제안서제출(to FrontCounter BC) 정부 사전조사 세부 사업 계획안 제출 정부당국 및 원주민 이해관계자 등 검토 정부승인 건설 전력생산 & BC Hydro 판매

원주민 단체 또는 지방정부 친환경 사업에는 BC주 정부 자금지원

자료원: 무역관 정리

 

■ BC주 신재생에너지 발전현황(소유기관 유형별, 2019년 현재)

 

민간업체(146개)

- (운영현황) 105개 운영 중 + 41개 개발 중

- (발전유형) 수력 96개 + 바이오매스 29개 + 풍력20개 + 지열 1개

BC Hydro(31개)

- (운영현황) 30개 운영 중 + 1개 개발 중

- (발전유형) 수력 30개 + 바이오매스 1개

합작(시정부+민간업체, 17개)

- (운영현황) 12개 운영 중 + 5개 개발 중

- (발전유형) 수력 9개 + 바이오매스 4개 + 풍력3개 + 지열 1개

시정부(6개)

- (운영현황) 5개 운영 중 + 2개 개발 중

- (발전유형) 수력 3개 + 바이오매스 2개 + 태양광 1개

원주민 단체(5개)

- (운영현황) 2개 운영 중 + 3개 개발 중

- (발전유형) 소규모 수력발전 5개

자료원: University of Alberta ‘Future Energy System’


나. 앨버타

 

  ○ 발전 현황

    - 발전비중: 석탄(47.4%), 천연가스(40.3%), 풍력(6.9%), 수력(2.8%), 바이오매스(2.7%)

    - 성장속도: 풍력(665.7%), 바이오매스(27.6%), 수력(-1.5%), 석탄(-11.3%)

 

앨버타 신재생발전비중 2030년까지 30% 신재생발전단지 개발에 C$105억 투자 예정

 

  ○ 시장 구조

    - 전력시장, 민간기업 중심 발전-송전-배전-소매-소비자 총 5단계 구성

 

발전

송전

배전

소매

소비자

정부, 민간

정부, 민간

정부, 민간

민간

-

 

    - 1996년 이후 전력시장을 민간에 완전 개방 캐나다 전 지역 중 민간기업 참여가 가장 활발(전력 인프라 구축/소유/운영/전력판매)

    - 그 결과 현재 앨버타 전력설비의 상당부분은 민간기업에서 소유/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은 중장기 전력수급 계획 수립 및 시장 관리 감독 역할 수행

    - 앨버타 발전, 전력소매시장은 완전경쟁 vs 송배전 시장은 정부가 관리 감독

 

  ○ 관할 기관

    - Alberta Electric System Operator(AESO): 전력수급계획 수립, 전력시장(발전, 송전, 배전) 전반 관리 감독. 신재생발전사업(Renewable Electricity Program, REP) 추진

    - Alberta Utilities Commission(AUC): 송배전 시스템 관리 감독, 발전(發電) 및 에너지 사업 검토 및 승인

 

앨버타 전력체계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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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무역관 정리

 

  ○ 주요 기업

    - 공기업 Enmax, Epcor + 민간기업 ATCO, Altalink, TransAlta, TransCanada 등

 

앨버타 전력산업 주요기업 현황

구분

주요기업

발전

ATCO, Enmax(캘거리 공기업), Epcor(에드먼턴 공기업), TransAlta, TransCanada 등

송전

Altalink(85%), ATCO, Enmax, Epcor 4개 주요 송전설비업체(TFO)

배전

ATCO, FortsAlberta, EPCOR, Enmax 4개 주요 배전설비업체(DFO)

소매

Bullfrog Power, Direct Energy, Enmax, Epcor, Altagas Utilities

자료원: 기관별 홈페이지


   ○ 추진 방식

    - 주정부(AESO)가 직접 사업을 발주해 업체를 선정하며 2017년 이후 현재까지 총 12개 사업이 선정돼 인프라구축 진행 중임

 

 앨버타주 전력사업 사업자 선정방식 정리

사업구분

입찰방식

특징

신재생 발전

공개경쟁 입찰(REP)

→ AESO가 발주하고 사업자를 선정

이후 정부당국의 최종 승인절차를 거쳐 해당 사업자가 사업권 획득

사업자가 발전설비 소유 /운영


<앨버타 신재생발전사업(REP) 사업자 선정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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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무역관 정리


앨버타주 신재생에너지 발전현황(소유기관 별, 2019년 현재)

 

민간업체(93개)

- (운영현황) 62 운영 중 + 31개 개발 중

- (발전유형) 풍력 42개 + 수력 23개 + 바이오매스 15개 + 태양광 14개

시정부(3개)

- (운영현황) 2개 운영 중 + 1개 개발 중

- (발전유형) 태양광 2개 + 풍력 1개

원주민 단체(1개)

- (운영현황) 1개 운영 중

- (발전유형) 태양광 1개

 

자료원: University of Alberta ‘Future Energy System’


[사례] 앨버타 Blackspring Ridge 풍력발전 단지

프로젝트: Blackspring Ridge 풍력발전 단지(서부 최대 풍력발전 단지)

사업기간: 2013년 5월 착공 2014년 5월 완공

사업예산: C$6억(앨버타 CCEMC*가 C$1천만 자금 지원)

* Climate Change and Emissions Management Corporation

건설장소: Vulcan County(앨버타) 48,000에이커 면적(사유지)

발전용량: 300MW 생산규모 140,000가구 전력공급 가능

주관기업: EDF EN Canada + Enbridge의 합작투자

건설기업: Mortenson Construction(터빈 등 발전단지) + Altalink(송전선, 변전소)

주요설비: 166개의 Vestas V100 풍력터빈(각 1.8MW 용량) 변전소(앨버타 Lethbridge에서 북쪽으로 약 30km)

주요내용: Pacific Gas and Electric사 REC* 20년 장기구매 계약 체결 생산된 전력은 Power Pool of Alberta에 판매

*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의무 발전인증서로 인증서 거래시장 등을 통해 조달 가능

추진방식: 정부에 사업제안서 제출 정부 검토 및 승인 사업권 획득

- 2009년 Greengate Power Corporation, 최초 사업 제안서 AUC에 제출

- 2012년 AUC(Alberta Utilities Commission), 사업 최종 승인

- 2013년 EDF EN Canada + Enbridge이 사업권 인수 후 건설 개시

- 2014년 완공(발전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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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Blackspring Ridge 프로젝트 사이트


다. 서스캐처원

 

  ○ 발전 현황

    - 발전비중: 석탄(49.3%), 천연가스(33.7%), 수력(13.4%), 풍력(3.0%), 바이오매스(0.6%)

    - 성장속도: 바이오매스(15,100.0%), 풍력(693.5%), 석탄(-9.0%), 수력(-28.2%)

 

서스캐처원 신재생발전비중 2030년까지 50% 신재생발전사업 민간참여 확대 必

 

  ○ 시장 구조

    - 전력시장, 공기업(SaskPower) 중심 발전-송전-배전-소비자 총 4단계 구성

 

발전

송전

배전

소비자

정부, 민간

정부

정부

-

 

    - 공기업 Saskatchewan Power Corporation(SaskPower)이 발전, 송배전 모두 관리

    - 독립발전업체(IPP)가 전체 발전시장의 약 20%를 담당

    - 송배전설비는 SaskPower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IPP는 SaskPower에 전력 판매

 

  ○ 관할 기관

    - 서스캐처원의 경우, 발전, 송배전에 대한 감독 기구는 별도로 없으며 캐나다 공기업법(Crown Corporation Act)에 구속되는 Power Corporation Act에 따라 연간 전력 수급결과를 공기업 투자회사(CIC)에 보고해야 함

 

서스캐처원 전력체계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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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무역관 정리

 

  ○ 주요 기업

    - 공기업 SaskPoser + 민간기업 Suncor and Enbridge, Concorde Pacific, Algonquin 등

 

서스캐처원 전력산업 주요기업 현황

구분

주요 기업

발전

SaskPower, Algonquin , Suncor and Enbridge, Concorde Pacific

송전

SaskPower

배전

SaskPower

자료원: 기관별 홈페이지

 

  ○ 추진 방식

    - 주정부(SaskPower)가 직접 사업을 발주해 업체를 선정하며 최근 풍력과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민간기업 참여 확대

 

서스캐처원 전력사업 사업자 선정방식 정리

사업구분

입찰방식

특징

신재생 발전

공개경쟁 입찰

→ SaskPower가 발주하고 사업자를 선정

SaskPower가 발전설비 소유 /운영

사업자가 발전설비 소유 /운영 → SaskPower에 전력 판매

<SaskPower 신재생발전사업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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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무역관 정리


 

서스캐처원주 신재생에너지 발전현황(소유기관 별, 2019년 현재)

 

SaskPower(9개)

- (운영현황) 9 운영 중

- (발전유형) 수력 7개 + 풍력 2개

민간업체(4개)

- (운영현황) 3개 운영 중 + 1개 개발 중

- (발전유형) 풍력 3개 + 태양광 1개

시정부(3개)

- (운영현황) 2개 운영 중 + 1개 개발 중

- (발전유형) 바이오매스 2개 + 수력 1개

 

자료원: University of Alberta ‘Future Energy System’

 


[사례] 서스캐처원 Golden South 풍력발전 단지

프로젝트: Golden South Wind Energy Facility 프로젝트

사업기간: 2019년 8월 착공 2021년 완공 예정

사업예산: C$3억 2,500만

건설장소: Assiniboia(서스캐처원)

발전용량: 200MW 생산규모 90,000가구 전력공급 가능

주관기관: SaskPower.

주사업자: Potentia Renewables Inc.(발전단지 소유 및 운영)

Potentia Renewables, 2018년 앨버타 풍력발전단지 건설 3개 프로젝트 추가 수주

주요내용: SaskPower와 25년 장기 전력구매 계약 체결

추진방식: 정부 공개경쟁입찰 제안서 평가 사업자 선정

- 2017년 SaskPower, 서스캐처원 신재생에너지 사업 입찰 공고

- 2018년 Potentia Renewables 사업자 선정

- 2019년 착공(8월)

- 2021년 완공예정

자료원:  Golden South Wind 프로젝트 사이트


시사점

 

  ○ 서부 발전사업, 한국기업 동반진출 기회

    - 최근 앨버타 주정부가 신속한 사업추진을 이유로 신재생발전사업(REP) 추진방식을 기존 입찰방식에서 기업제안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 결국 서부지역 (신재생)발전사업은 서스캐처원을 제외한 BC주와 앨버타 주에서 (민간주도의) 기업 제안 방식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짐

    - 현지 공공입찰 관계자에 따르면 캐나다 에너지 발전 시장은 외국기업의 참여제한이 없어 한국 기업의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

    - 따라서 국내에서 축적된 발전소 건설/운영 경험과 주요 소재/부품/장비 제조역량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역할분담을 통해 대-중-소 동반진출을 모색할 필요

    - 이 경우 제안서 준비단계에서 자원사용 허가(공공토지, 물 등), 환경영향평가, 원주민 등 지역 관계자 사전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 올해 6월 신 에너지 법(Bill C-69)이 제정됨에 따라 앞으로 모든 에너지사업 승인 과정에 원주민 공동체 및 외부관계자와 참여가 의무화되는 등 환경영향평가가 더욱 까다로워져 환경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승패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함

 

  ○ 인지도 약한 중소기업 제품은 바이어 통한 시장 확대가 효과적

    - 현지 태양광 장비 바이어에 따르면 국산제품 한화, LG 제품이 프리미엄 장비로 캐나다 현지에서도 고급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로 현지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가 높다고

    - 아울러 서부에서 추진되는 태양광 신재생 발전사업의 경우 정부주도 방식에서 민간주도 방식으로 이행 중이며 특히 앨버타에서 신재생발전사업 추진이 활발

    - 현지 에너지사업에 장비나 기자재 납품을 원하는 경우 인지도가 취약한 중소기업 제품은 정부 발주 담당자를 직접 접촉하기보다는 현지 주요 총판 바이어들을 상대로 시장 확대를 꾀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함

 

[사례] 앨버타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앨버타 풍력발전, 향후 2년간 1,300MW 발전설비 확충 C$200 이상 신규 투자자 유입으로 고성장 전망( 앨버타 풍력발전 규모, 1,483MW(풍력터빈 903) C$ 230 투자유치 효과 창출)

캐나다 최대 태양광발전단지 트래버스(Travers) 프로젝트* 정부 승인 완료. 앨버타 Vulcan County 2020 착공 예정(발전용량 400MW 기존 캐나다 최대 태양광 발전용량(100MW) 4)

 

 

자료원: BC Hydro, Fortis BC, TransAlta, Golden South Wind Energy Facility 프로젝트, SaskPower, Blackspring Ridge 풍력발전 프로젝트, ATCO, AESO, Renewable Electricity Program, 홈페이지, University of Alberta ‘Future Energy System, NEB, 밴쿠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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