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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진출 - KOTRA 해외시장뉴스
통계로 보는 벨라루스 투자환경분석
2019-09-17 김동묘 벨라루스 민스크무역관

- Doing Business, 국가신용도, 부패인식지수 등 각종 지표 매년 대폭 개선 -

- 투자진출 유망 분야로는 제약, 자동차, ICT, 식품, 기계, 가전 등 고려 가능 -

 

 

 

□ 해외투자유치 현황

 

  ㅇ 벨라루스의 외국인 투자유치는 2011년 189억 달러까지 성장했으나 2015년부터 벨라루스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해외투자유입도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8년에는 100억 달러대를 회복함.

    - 2019년 상반기 50억 달러를 넘겨 2019년에도 100억 달러는 넘어설 것으로 보임.

 

2010~2019 상반기 벨라루스 해외투자유입 추이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상

투자유입

9,085.50

18,878.60

14,329.80

14,974.30

15,084.40

11,344.20

8,559.80

9,728.50

10,842.00

5,063.90

직접투자

5,569.40

13,248.00

10,358.40

11,083.40

10,168.90

7,241.40

6,928.60

7,634.20

8,537.10

3,940.20

포트폴리오

1.8

2.3

23.4

12.2

10.6

5.1

2.8

8.4

3.9

4.9

기타

3,514.20

5,628.30

3,948.00

3,878.70

4,904.90

4,097.70

1,628.50

2,085.90

2,301.00

1,118.80

자료: KOTRA 벨라루스 통계청 


2010~2018 벨라루스 해외투자유형별 비중

(단위: %)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ㅇ 산업 분야별 해외투자유입 구조를 살펴보면 주로 도소매업(유통업)과 제조업, 물류운수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80%를 넘어 절대적으로 이는 현지 소비시장을 겨냥해 유통 및 물류업에 주로 투자하거나 기존 제조업 재무적 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임.

 

2019년 상반기 벨라루스 산업 분야별 해외투자유입 구조

(단위: 천 달러, %)

구분

투자유치 산업 분야

투자유치 금액

비중


전체 산업

5,063,911.90


1

도소매업

1,643,239.70

32.5

2

제조업

1,544,812.00

30.5

3

물류운수업

1,041,607.10

20.6

4

정보통신업

325,148.00

6.4

5

금융보험업

148,742.60

2.9

6

부동산업

110,263.60

2.2

7

건설업

105,305.00

2.1

8

과학기술

60,218.90

1.2

9

농림수산업

23,156.60

0.5

10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22,531.00

0.4

11

공공행정서비스

16,193.30

0.3

12

숙박 및 요식업

14,115.00

0.3

13

보건복지

6,675.90

0.1

14

기타 서비스업

1,257.00

0

15

교육

646.2

0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ㅇ 2018년 말 기준 벨라루스에는 8212개의 외국자본이 투입된 기업이 존재하며, 2018년 말 총 누적 투자액 기준으로는 러시아가 1위(30%), 사이프러스가 2위(22%), 영국이 3위(5.8%), 중국이 4위(5.1%)를 차지하고 있음.

 

2018년 벨라루스 해외투자 주요국별 점유율

(단위: %)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 매년 개선되고 있는 투자 환경

 

  ㅇ 세계은행이 매년 발표하는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에서 벨라루스는 2014년 63위에서 2019년 37위로 매년 투자환경지수가 개선돼 왔음.

    - 특히 법인설립, 건설허가, 전기공급, 부동산 등록 분야에서 꾸준한 지표개선이 이뤄짐.

 

벨라루스 Doing Business Index 추이

연도

2015

2016

2017

2018

2019

순위

57

44

37

38

37

점수

68.26

72.33

74.13

75.06

75.77

자료: The World Bank(www.doingbusiness.org/en/doingbusiness), 조사대상국 190개국

 

2019년 벨라루스 Doing Business Index 분야별 순위

구분

순위

점수

전체 분야

37

75.77

법인설립

29

93.39

건설허가

46

74.69

전기공급

20

90.24

부동산등록

5

92.19

신용대출

85

55

소수투자자 보호

51

63.33

세금납부

99

70.68

수출입통관

25

96.21

계약이행

29

69.44

파산해결

72

52.58

자료: The World Bank(www.doingbusiness.org/en/doingbusiness), 조사대상국 190개국

 

2019년 주요국 Doing Business Index

순위

국가명

점수

1

뉴질랜드

86.59

2

싱가포르

85.24

5

대한민국

84.14

8

미국

82.75

24

독일

78.9

25

아제르바이잔

78.64

28

카자흐스탄

77.89

31

러시아

77.37

33

폴란드

76.95

37

벨라루스

75.77

39

일본

75.65

46

중국

73.64

71

우크라이나

68.25

74

몽골

67.74

76

우즈베키스탄

67.4

190

소말리아

20.04

자료: The World Bank(www.doingbusiness.org/en/doingbusiness), 조사대상국 190개국

 

  ㅇ 최근 3대 신용평가사인 Fitch, Standard&Poor's, Moody's도 각각 B, B, B3로 벨라루스의 신용등급을 '안정적(stable outlook)'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음.

    - 2018년 1월 OECD도 벨라루스를 국가위험도 7번째 그룹에서 6번째 그룹으로 상향조정했으며, 2019년 6월 28일 기준 6번째 그룹을 유지하고 있음.

 

  ㅇ 외국인 투자에 걸림돌이 되며 만연해오던 사회부패 및 관료주의도 점차 개선돼 가고 있음.

    - 국제청렴성기구가 매년 발표하는 부패인식지수(CPI)도 크게 개선돼 옴.

 

벨라루스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추이

연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순위

123

119

106

79

68

70

점수

29

31

32

40

44

44

자료: 국제청렴성기구(www.transparency.org), 조사대상국 180개국

 

2018년 주요국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순위

국가명

점수

1

덴마크

88

2

뉴질랜드

87

11

독일

80

18

일본

73

22

미국

71

36

폴란드

60

45

대한민국

57

70

벨라루스

44

87

중국

39

98

몽골

37

120

우크라이나

32

124

카자흐스탄

31

138

러시아

28

152

아제르바이잔

25

158

우즈베키스탄

23

180

소말리아

10

자료: 국제청렴성기구(www.transparency.org), 조사대상국 180개국

 

  ㅇ 이 밖에 국제연합개발개획(UNDP)가 각국의 교육수준·평균수명·국민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조사발표하는 인간개발지수(HDI)에서도 벨라루스는 여타 CIS국가들에 비해 순위가 높은 편이며, 특히 국가 ICT 발전지수를 엿볼 수 있는 ICT Development Index에서는 CIS나 여타 동유럽국가들에 비해 월등히 우월한 순위를 차지하고 있음.

 

2017년 주요국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2017년 순위

국가명

2017년 점수

2016년 순위

1

노르웨이

0.953

1

2

스위스

0.944

2

3

오스트리아

0.939

3

13

미국

0.924

12

19

일본

0.909

19

22

대한민국

0.903

22

33

폴란드

0.865

34

49

러시아

0.816

49

53

벨라루스

0.808

54

58

카자흐스탄

0.8

60

80

아제르바이잔

0.757

80

86

중국

0.752

86

88

우크라이나

0.751

90

92

몽골

0.741

92

105

우즈베키스탄

0.71

107

130

인도

0.64

129

188

중앙아프리카공화국

0.367

188

189

니제르

0.354

189

자료: UNDP(http://www.hdr.undp.org), 조사대상국 189개국

 

2017년 주요국 ICT Development Index(IDI)

2017년 순위

국가명

2017년 점수

2016년 순위

2016년 점수

1

아이슬란드

8.98

2

8.78

2

대한민국

8.85

1

8.8

3

스위스

8.74

4

8.66

4

덴마크

8.71

3

8.68

5

영국

8.65

5

8.53

10

일본

8.43

11

8.32

12

독일

8.39

13

8.2

16

미국

8.18

15

8.13

32

벨라루스

7.55

32

7.29

45

러시아

7.07

43

6.91

49

폴란드

6.89

50

6.73

52

카자흐스탄

6.79

51

6.72

65

아제르바이잔

6.2

60

6.25

79

우크라이나

5.62

78

5.31

80

중국

5.6

83

5.17

91

몽골

4.96

87

4.91

95

우즈베키스탄

4.9

103

4.48

176

에리트레아

0.96

175

0.96

자료: 국제전기통신연합 ITU(https://www.itu.int), 조사대상국 176개국

 

□ 투자 유망 분야

 

  ㅇ 제약산업은 벨라루스 정부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산업으로 벨라루스 정부는 2020년까지 현지생산 의약품의 비율을 5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벨라루스 제약산업에는 8000명 이상의 전문인력들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생산량은 9% 증가함. 전체수출의 약 70% 이상이 러시아로 수출되고 있음.

 

벨라루스 제약 생산 및 수출 추이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생산 규모

502.2

534.4

501.7

527.2

547.5

성장률

n/a

6.4

-6.1

5.1

3.7

수출

162.2

142.7

157

203.9

157.7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벨라루스 제약 시장 금액기준 구조

(단위: %)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국내산

28.9

52.6

51.9

45

51.7

수입산

71.1

47.4

48.1

55

48.3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ㅇ 벨라루스는 상용차와 트랙터 분야에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독일 상용차기업 MAN은 MAZ사와 합작으로 MAZ-MAN(http://ru.maz-man.by)을 설립해 현지생산을 하고 있음. 중국 Geely는 단독투자(https://geely-minsk.by)이며, General Motors 등도 Unison(https://unison.by)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승용차를 현지생산하고 있음.

    - 2018년 벨라루스 신차 판매대수는 5만 2835대(승용차 4만 8817대, 경상용차 4018대)로 전년대비 54% 성장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3만 1928대의 신차가 판매돼 전년대비 70.5% 성장함.

 

2018년 벨라루스 신차 판매 동향(Top5 브랜드 및 Top10 모델)


자료: www.autostat.ru, https://auto-baa.by

 

벨라루스 인구 1000명당 승용차 보유대수

지역

벨라루스 평균

민스크시

민스크주

비쳅스크주

그로드노주

모길료프주

브레스트주

고멜주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

355

320

332

304

355

286

325

271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ㅇ IT분야는 앞서 ICT Development Index에서 언급했듯이 벨라루스가 CIS나 여타 동유럽국가들에 비해 월등한 비교우위를 보유하고 있음. GDP에서 IT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높으며, 3만 명 이상의 IT 전문인력들이 1000개가 넘는 IT기업에서 근무 중임.

    - 벨라루스 정부는 2005년 Hi-Tech Park(www.park.by)를 설립해 수 많은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이 중 약 60%가 외국계 합작기업임.

    - 한국 기업 SK하이닉스 R&D센터(약 200명)도 Hi-Tech Park 입주기업으로 현지진출함.

 

  ㅇ 이 밖에 식품산업, 일반 기계산업, 광학산업, 가전산업 등도 투자유망분야로 꼽을 수 있음.

    - 벨라루스는 유제품, 육류, 감자, 아마 섬유, 사탕무 생산 분야에서 CIS 국가 중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여러 국가들로 수출 중임.

 

□ 한국 기업들의 투자진출 관심 필요

 

  ㅇ 벨라루스는 수 년간 자국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Great Stone 산업단지, High-Tech Park, BelBiograd 등을 조성하고 입주기업 확보를 위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등 벨라루스 정부는 확고한 외국인투자유치 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 그러나 한국 기업들한테 벨라루스는 아직 생소한 시장이며, 그간 투자진출은 미미했음.

 

한국의 대벨라루스 투자현황(1990.1~2019.3)

구분

업종대분류

신규법인수

투자금액(천달러)

2014

정보통신업

1

14,234

2018

정보통신업

1

8

2019

제조업

1

10

합계

3

14,252

자료: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http://keri.koreaexim.go.kr)

 

  ㅇ 벨라루스를 한국 상품 수출을 위한 시장으로서만 보기보다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유럽연합(EU) 등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발판이 되는 저임금 고효율의 투자진출 대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음.

    - 특히 중소중견기업 중에 원천기술 개발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나 개발비용 절감을 위해 보다 소위 가성비 좋은 인건비의 고급인력 활용이 필요한 기업이 있다면 벨라루스를 투자대상국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 벨라루스는 구소련 시절부터 기초과학이 매우 발달했으며, 화학·물리·바이오·ICT 등 다양한 분야의 고급 연구 인력이 많이 배출되고 있음. 이들의 급여 수준은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00달러를 다소 상회하는 수준이며 Great Stone 산업단지, High-Tech Park, BelBiograd 등에 입주하면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가 감면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게 고급 인력을 채용할 수 있음.

    - 2018년 벨라루스 월평균급여는 971.4루블(약 47달러)이었으며, 제조업 평균임금은 1012루블(약 496.49달러), 과학기술 분야 평균임금은 1299.2루블(약 637.39달러)이었음.

 

2018년 벨라루스 산업 분야별 월평균 급여

(단위: 루블)

(벨 중앙은행에 따르면 2018년 달러: 루블 평균환율은 1:2.0383임.)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자료: 벨라루스 통계청, 벨라루스 중앙은행, 국제청렴성기구(www.transparency.org), The World Bank (https://www.doingbusiness.org/en/doingbusiness),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https://www.itu.int), UNDP (http://www.hdr.undp.org),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http://keri.koreaexim.go.kr), www.belta.ru, www.news.tut.by, https://doingbusiness.by, www.investinbelarus.by, www.yandex.by, https://www.oecd.org/trade/topics/export-credits/documents/cre-crc-current-english.pdf, https://auto-baa.by, www.autostat.ru, KOTRA 민스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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