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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항공우주산업 맹주를 꿈꾸는 말레이시아
2019-05-15 류영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무역관

동남아 항공우주산업 맹주를 꿈꾸는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정부 신성장동력으로 지정

- 2030년 산업규모 $138억 달성 목표

 

 

항공우주산업, 말레이시아의 신성장동력

 

o 말레이시아 정부는 항공우주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2030년까지 동남아지역의 맹주가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 산업부 장관 Datuk Darell Leiking이 최근 밝혔음.

 

- 또한, 2030년 연간 산업규모 목표는 $138억이라고 덧 붙였음. (2017년 산업규모: $33.75)

 

- Darell Leiking 장관은 현재 말레이시아는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그리고 지식과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항공우주산업은 이러한 말레이시아의 경제계획에 걸 맞는 산업이라고 언급했음.

 

항공우주분야 수출 6년 사이 4배 가까이 확대

 

- 말레이시아의 항공우주분야 수출은 2012년에 $5.6억에 불과하던 것이 2018년에는 $21.25억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싱가폴, 중국, 미국, 영국 및 프랑스에 주로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음.

 

항공우주분야에 6년간 총 $22.54억 투자

 

o , 2013~2017년 사이 39건의 항공우주분야에 투자가 실행됐으며 총 $20.5억이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음.

 

- 그리고, 2018년에는 총 $24백만이 투자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중 41%가 외국인직접투자인 것으로 밝혀짐.

 

o 외국인투자시 지원되는 혜택은 Pioneer Status 조건 충족시 5년간 법인세 70% 감면, 그리고, Investment Tax Allowance 조건 충족시 5년간 자본재 구입비 보조 등이 있음.

 

유수 다국적기업 투자로 동반성장하고 있는 현지기업

 

o 이와 같이 말레이시아의 항공우주산업은 최근 몇 년간 큰 폭으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다국적 기업의 공장투자 또는 시설확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 현재 말레이시아에 투자한 항공우주산업 분야 다국적 기업은 Airbus, Spirit AeroSystems, Safran Landing Systems, Honeywell Aerospace Avionics, Singapore Aerospace Manufacturing, GE, UTC Aerospace, GKN Aerospace 등이며, 이러한 다국적 기업의 투자로 현지기업이 공급사슬로서 동반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글로벌 공급사슬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현지기업은 UMW Aerospace, SME Aerospace, CTRM Aero Composite, Sepang Aircraft Engineering, Airod 등으로 알려졌으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항공우주분야 산업단지로 Malaysia Aerospace Park와 UMW High Value Manufacturing Park를 각각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또한, 다국적 기업의 투자로 인해 공학, 전자, 복합재료, 시스템통합, 유지보수 등 첨단기술의 이전이 추진되고 있고, 연구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2037년까지 세계적으로 항공기 41,000대 소요 전망

 

o AirbusBoeing에 따르면, 2037년까지 세계적으로 약 41,000대의 항공기가 소요 될 전망인데, 이중 16,000대가 아태지역에 공급될 것이고 동남아지역에는 약 4,000대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41,000대의 항공기 수요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5조 규모에 달할 것이고, 유지보수에 드는 금액은 $8.5조에 달할 것으로 Boeing사는 내다보고 있음.

 

- 이러한 수요에 대비하여 강력한 항공기 제조 및 유지보수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것이 Darell Leiking 장관의 견해임.

 

현지 전문가 의견

 

o 말레이시아 산업부 사무총장 Datuk Lokman Hakim Ali에  따르면, 현재 말레이시아는 복합재료, 항공기 부품, 항공전자공학 시스템 등을 디자인하고 제조할 수 있는 국가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국내외적으로 투자를 받아 견고한 공급사슬을 구축한 결과 Airbus, Boeing, Rolls Royce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고 함.


 - 또한,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항공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말레이시아 항공우주산업은 수년간 유망 산업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음.

 

시사점

 

o 명실 공히 아세안 항공우주산업의 허브로 활약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향후 동남아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려고 목표를 세웠고, 외국인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현지진출 검토가 요구됨.

 

 

자료원: NewStraits Times, MIDA 등 무역관 자료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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