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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세르비아 스타트업 시장 동향 및 유망 비즈니스 알아보기
  • 투자진출
  •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무역관 Mihailo Pavlovic
  • 2019-02-04
  • 출처 : KOTRA

- 타유럽국가 대비 낮은 인건비와 법인세 활용 창업 인기 -

- IT 서비스 및 디지털 농업 분야 스타트업이 가장 유망 -




□ 세르비아 창업환경


  ㅇ 창업지로서의 세르비아

    - 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세르비아의 평균 월임금은 50,556 디나르(한국 원화로는 약 547,000원)로, 타유럽국가에 비하여 인건비가 낮은 수준임.

    - 세르비아 회사 설립을 위한 최소 자본금은 1 디나르(한국 원화로는 약 11원)임.

    - 세르비아 헌법 제84조에 따르면, 외국인 창업자는 세르비아 창업자와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가지며 차별적 대우가 없음.

    - 타 유럽국가에 비하여 낮은 법인세인 15%를 유지하고 있음.

    - 세계은행(World Bank)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비즈니스 환경 비교 척도인 ‘Ease of Doing Business’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비즈니스 수월성은, 조사대상국 190개국 중 48위를 기록함.

    - 2018년 기준, 4.4%의 경제성장을 기록하였으며, EU가입 예정으로 저비용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

    - 지정학적으로 중동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하여 유럽과 중동아시아,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점에 있으며, EU/러시아/터키 등 42개국과 FTA를 체결 하여 11억명의 시장에 무관세 수출이 가능함.

     

유럽연합 28개국의 평균 대비 세르비아 창업 비용 비교

항 목

순인금

전기세

교통비

사무실 임차료

EU 국가대비

절약 규모





자료원: Eurostat

  

□ 주요 스타트업 지원 기관


  ㅇ Startit (창업인큐베이터)

    - 6개월간 5만 달러 한도 사업자금 지원 및 법률 조언 지원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으며 중남부 유럽 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실리콘밸리 경험이 있는 멘토가 창업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멘토십을 진행하며, 회계와 법적 부분에 대한 지원을 제공함.
    - Microsoft, Amazon, Intercom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 회사 설립 후 10%~15%의 지분을 Start it에서 가짐.
    - 인터넷으로 지원서 제출 후 선발된 창업자에게 본사에서 개별 연락 하여 프로그램을 시작함.


  ㅇ STP Belgrade (베오그라드 사이언스 테크놀로지 파크)

    - 세르비아 정부, 베오그라드 시청, 베오그라드 대학이 협력하여 현지 사정에 기반하여 설립한 세르비아 최초의 과학기술 산업단지
    - 70개의 첨단기술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10개의 특허를 신청함.
    - 주요 분야는 IT, BT, 신소재나노기술, 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에너지효율
    - 공석이 발생 시 수시로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여, 신청절차를 통해 신규 창업기업을 선발함.


  ㅇ EIT Climate-KIC (기후변화 관련 창업지원 프로그램, Greenhouse)

    - 유럽공과대학이 지원 하고 있으며 저탄소 경제를 유도하고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함. 현재까지 전 유럽에서 2,0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으며 그중 30명의 창업자가 포브스 잡지에 소개된 바 있음.

    - EIT Climate-KIC의 Greenhouse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관련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6개월간 2500유로 한도의 사업지원금 및 워크숍 등을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임.

    - 2016년 세르비아 상공회의소에 EIT Climate-KIC 혁신 Hub를 설립하였으며, 이에 따라 세르비아에서는 상공회의소와 함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전문가 인터뷰 : Mr. Vukasin Stojkov, Startit 대표/ 설립자



Q1: 세르비아의 스타트업 기업의 현황은?


A1: 현재 50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있으며, 매년마다 늘어나는 추세임.


Q2: 주로 어떠한 스타트업 기업인지?


A2: 주로 Nordeus나 Eipix와 같은 게임 관련 스타트업 기업이 많음. SaaS와 같은 IT서비스 솔루션 기업도 있지만, 주로 게임 관련 스타트업이 많은 편임.


Startit 오피스 전경

자료원: 베오그라드 무역관


Q3: 민간 스타트업 창업 지원기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A3: 대표적으로 Startlabs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본사가 있어서 실리콘벨리의 노하우를 가지고 현지인들과 밀접하게 협력하여 남동부유럽의 스타트업을 지원 하고 있음. 또한, ICT Hub Venture의 경우 세르비아 로컬 창업지원센터로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여 현지 창업 기업에 연결해주고 있음.


Startit 대표 인터뷰 장면

자료원 : 베오그라드 무역관


Q4: 가장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 기업의 매각 사례는?


A4: 가장 알려진 기업매각 건은 2016년 GoDaddy사의 워드프레스 관리 도구인 Manage WP였음.  또한, 1,500만 달러 규모로 이루어진 Catena사의 온라인 카지노 포털인 AskGamblers 매각 건이 있었음.


 

□ 유망 창업 분야


  ㅇ 디지털 농업


세르비아 보이보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농업화

자료원: BioSense 연구소


    - 세르비아에서 농업 분야는 GDP의 12%를 차지하며, 노동력의 21%가 종사하고 있음.
    - 2018년 10월 2일, 세르비아의 총리 아나 브르나비치(Ana Brnabic)는 세르비아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노비사드(Novi Sad)에 디지털 농업 센터 건립을 발표함.
    - 노비사드 대학교와 BioSense 연구소가 협력하여 유럽 우수 농산물 센터(the European Centre of Excellence for Agriculture)를 세우기로 결정함.
    - 이에 따라 세르비아는 비EU국가에서는 최초로 EU의 위성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원격농업 및 GIS(실시간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EU국가와 협력이 기대됨.
    - 세르비아 보이보디나 자치주 총리 이고르 미로비치(Igor Mirovic)는 “농업은 경제 발전의 주요 수단이며, 결정적으로 디지털 농업 센터의 건립이 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발언함.
    - EU의 연구 및 혁신 프로그램인 Horizon 2020이 과학부분 우수영역으로 세르비아의 BioSense 연구소를 지정 하였으며, EU 대표부 대표는 “세르비아는 과학에 대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 2017년, BioSense 연구소 과학자들은 콩의 적합한 재배지역을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Syngenta Crop Challenge contest에서 최우수상을 수여받음.

 

  ㅇ IT서비스

 

세르비아 대학 재학생 전공 비율

자료원: 세르비아 정부 통계청


    - 세르비아는 베오그라드 대학교, 노비사드 대학교 등에서 매년마다 인재를 배출 하고 있으며, 세르비아 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세르비아 대학 재학생 중 IT 및 공학 관련 전공자는 31%임.

    - 세르비아 교육 체계는 논리적 사고 및 수학에 집중되어있는 체계로서, IT 관련 업계 인재가 배출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어있음.


2017년 세르비아 IT산업 구조(왼쪽)와 IT산업분야별 수익(오른쪽) 비교

자료원 : 베오그라드 무역관


    - 2018년 세르비아 IT산업 시장은 약 522백만 유로로, 작년에 비해서 8% 성장하였으며 IT서비스 수출은 10억 유로를 상회함.
    - 2017년 세르비아 IT 분야 시장은 하드웨어 44.8%, 소프트웨어 37.1%, IT 서비스가 18.1%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6년 기준, 소프트웨어를 수출 하고 있는 IT서비스분야 기업은 304개, 이 기업들의 총 근무자는 10,068명이며, 이들은 세르비아 IT 기업 비중에서 47%를 차지하고 있음.
    - 기업 당 평균 종업원 수는 33명이며, 평균 매출액과 고용 1인당 부가가치는 각각 38,000유로, 29,000유로로 나타남.


세르비아 IT 기업 동향

회사명

IT 기업/분야

설립연도

비고

Microsoft Software

하드웨어

2002

타유럽에 대한 높은 접근성, 다른 유럽국가와 비교하였을 때 작은 문화의 차이, 저렴한 임금, IT에 대한 높은 숙련도를 세르비아를 마이크로소프트의 R&D 센터 유치지로 선정한 이유로 밝힌 바 있음. 마이크로소프트의 4번째 해외 R&D센터로서, 태블릿PC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핵심미래기술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Telenor Serbia

통신 서비스

2006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통신서비스 기업임. 이 기업은 세르비아의 투자요인으로 저렴하지만 우수한 IT 노동력, 낮은 공공요금, 세르비아 정부의 제공 인센티브 등으로 발표함. 현재는 세르비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통신사로, 세르비아의 국영 통신사인 Telekom Srbija와 대등한 경쟁을 하고 있음.

Levi9 Global Sourcing

소프트웨어

2005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럽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임. 세르비아에는 아웃소싱의 형태로 고용을 하고 있음.

SAGA

소프트웨어

1989

세르비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과 운용, 서버 구축 등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음. 세르비아에서 가장 큰 시스템 통합 서비스(이하 SI) 기업임.

자료원: 베오그라드 무역관

 

    - 세르비아 투자청은 높은 교육수준, 빠른 학습능력, IT기술과 함께 영어를 포함한 다국어 구사능력을 세르비아 강점으로 꼽고 있음.

    - 세르비아 보이보디나 자치주의 ICT 클러스터인 Vojvodina ICT Cluster가 매년 발표하는 ICT in Serbia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IT 전문가들은 세르비아의 장점을 낮은 임금, IT에 대한 높은 기술 숙련도로 뽑고 있음.

 

□ 세르비아 스타트업 창업 성공 사례


  ㅇ Logit Solutions


Logit Solutions 시연 장면

자료원: Logit Solutions


    - 세르비아의 대표적인 디지털 농업 스타트업 창업 사례는, 2016년 베오그라드대학교와 베오그라드의 엔지니어들이 협력하여 창업한 스타트업인 Logit Solutions가 있음. 이 스타트업은 드론이나 비행기, 위성을 이용해 농업면지를 촬영 하여,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위치 및 토양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였음.

     * 시연 영상: https://youtu.be/ZPqK4eCTjt0


  ㅇ CityExpert 


CityExpert 사이트

자료원: CityExpert


    - CityExpert는 모든 중개과정이 온라인으로 시작하여 온라인으로 끝나는 방식이며, 사진 및 정보 업데이트 역시 실시간으로 응대하고 있음. 또한, 이용자에게는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음. 2015년, 발칸반도의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스타트업 창업 지원자금인 South Central Ventures의 투자유치에 성공해서 700,000유로를 지원 받았으며, 현재는 해외진출을 노리고 있음.

    - 6명으로 시작한 CityExpert는 1년도 안되는 기간에 900,000명 이상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2년 만에 35,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는 등 비교적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음. CityExpert를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South Central Ventures에 따르면, 이와 같은 빠른 성장률과 IT 기술을 부동산 시장에 접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투자 요인으로 꼽음.


  ㅇ Manage WP


Manage WP 사무실 전경


자료원: Manage WP


    - 웹사이트 제작 도구인 워드프로세스는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가지고 있음. 이 중, Manage WP도 하나의 워드프로세스 플러그인으로서, 웹사이트 모니터링, 자료 백업 등 워드프레스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
    - Manage WP를 인수한 GoDaddy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메인관리 회사이며, 1997년에 설립되어 60만개의 도메인 보유하고 있음. 최근이 회사는 워드프레스 및 워드프레스 관리도구에 집중하여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Manage WP를 인수하였음.


  ㅇ AskGamblers


AskGamblers 홈페이지

자료원: AskGamblers


    - 창업자는 카지노 회사에서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며 여러 카지노 회사의 웹사이트를 만든 바 있음. 또한, 카지노 회사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등 다양한 카지노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시작함. 창업자가 개발한 AskGamblers는 정말 공정한 게임을 할 수 있는 카지노가 무엇인지 알리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으로서, 각각 카지노에 대한 사용자의 실제 후기를 공유하는 플랫폼임.

    - 2016년, 온라인 게임 회사인 Catena Media가 15만 달러 규모로 인수 하였는데, Catena Media의 이번 인수 계약은 이 회사의 기록 중 가장 규모가 큰 인수 규모였음. Catena Media는 게임 분야에서 규모를 키우고, 세르비아 시장에도 진출하고자하는 것이 인수의 목적이라고 밝힌 바 있음.


□ 한국 스타트업 창업 제안


  ㅇ 세르비아 영어 교사-한국 학생 중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 세르비아는 청년실업률이 30%에 육박하며 20-30대 대졸구직자 대부분의 영어구사능력이 우수하지만 인건비가 매우 저렴함
     * 시간당 온라인 영어강사 시급(‘18년 기준) : 4-5유로
    - 세르비아 온라인 영어교사 풀을 구성한 후 Skype, 페이스톡과 같은 온라인 화상채팅을 이용하여 한국내 수요자와 매칭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1:1 영어수업 진행 가능
    - 한국 학생은 15분 내외의 무료 체험 수업 수강 후 해당 강사와 1개월 단위 온라인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할지 결정하여 결제 가능
     * 예시: 중국 온라인 영어회화 수업 중개 사이트(www.tutorabc.com)


중국 학생 – 영어교사 온라인 수업 중개 사이트 화면

자료원: TutorABC


  ㅇ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스타트업


베오그라드 공화국 광장에서 열린 수력발전소 반대운동 ('19.1.27.)

 

자료원: 베오그라드 무역관


    - 현재 세르비아 사람들의 환경 관련 인식이 높아가고 있음. 또한, 세르비아 정부 환경보호부(Ministry of Environmental Protection) 산하 환경보호기관(Institute of Environmental Protection)의 협력으로 많은 민간 환경 시민단체가 캠프를 열어 환경 보호 활동을 하고 있음. 최근에는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환경 시민단체 '우리의 오래된 산을 지키자(Let's save our old mountains)'가 수력발전소에 대한 반대운동을 하기도 하였음.
    - 환경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는 세르비아에서 사회 공헌적 마인드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르비아내 생활 쓰레기를 업-사이클 하는 스타트업 창업 가능.


업사이클 기업 프라이탁이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가방

자료원: 프라이탁


    -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 분야 스타트업 창업의 기회가 유망함. 세르비아에는 쓰레기 처리율이 1%인 반면, 연간 생활 폐기물과 산업폐기물을 160만 톤 생산하고 있어 쓰레기 처리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고 관련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오르고 있음. 이에 따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행태를 노리는 업사이클 분야 시장 진출의 기회가 있음.

     * 업-사이클링: 기존의 원단이나 옷들을 재활용해 더 나은 상품으로 만드는 것으로, 단순히 제품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보호한다는 인식을 주어 사회적 참여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음.


  ㅇ 문서 전자화 및 전자문서보안 솔루션

    - 세르비아 정부는 정부문서 전자화 및 클라우드 문서 보안화에 큰 관심 및 수요를 보이고 있음. 최근 세르비아 정부는 정부문서 보안화를 위한 e-Archiving 및 e-Paper 도입을 위해 관련 규제를 2019년 초를 기하여 완화할 계획이며, 클라우드 전자서명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임.

    - 세르비아에는 전자문서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클라우드 문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는 기업이 거의 없음.

 

안정행정부의 전자정부 시스템, 온-나라 시스템

 

 자료원: 온-나라


    - 우리나라에는 전자정부 전자 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 클라우드 문서중앙화 시스템 스타트업인 넷아이디 등 관련 분야 스타트업 및 기술이 있으며, 관련 기술 및 스타트업이 세르비아에 진출 할 수 있는 틈새시장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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