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러시아 비료산업, 해법은 기술과 설비 투자
  • 투자진출
  • 러시아연방
  • 모스크바무역관
  • 2017-09-04
  • 출처 : KOTRA

- 기본 인프라 약점은 존재하나 꾸준한 성장률과 경쟁력 구가 -

 

 


□ 러시아 비료산업 개요

 

  ㅇ 러시아 비료산업의 주요 무기질비료 종류는 질소비료, 인산비료, 칼륨비료임.

    - 그 외 혼합비료와 복합비료, 그리고 생물비료와 같은 유기질비료

 

  ㅇ 계속해서 성장하는 러시아 화학공업에는 무기질비료 생산이 가장 큰 기여
    - 2015년, 2016년, 각각 전년대비 7%, 9.8%의 가파른 성장폭이 무기질 인산비료 분야에서 기록
    - 무기질 질소비료 분야에서도 전년동기대비 5.3%, 9.8%의 활발한 성장률이 나타남.
    - 무기질 칼륨비료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임.
 
  ㅇ 러시아 무기질비료산업은 수출 중심으로 형성돼 있음.
    - 무기질비료 총 생산량의 30%만이 내수용, 생산량의 70% 이상이 수출되고 있음.
    - 2017년에는 전년대비 2.1%의 수요 상승이 예측된다는 긍정적인 전망에도 예상 성장률은 2020년까지 1.6%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
 

세계 농업용 무기질비료 소비량
external_image


2013~2016년 러시아 무기질비료 시장 주 지표

지표
2013

2014

2015

2016
생산(백만 톤)
18,327
19,616
19,923
20,665
국내 판매량(백만 톤)
5,403
5,408
5,075
5,098
수출량(백만 톤)
13,077
14,273
15,355
15,288
생산대비 수출비중(%)
71
73
77
74
수입량(백만 톤)
44
55
70
84
소비대비 수입비중(%)
0.8
1.0
1.4
1.6

자료원: Rosstat, 러시아 연방관세청, KOTRA 모스크바 무역관 정리
 

  ㅇ 미생물비료(Microbiological fertilizers)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는 무기질비료 대비 생산이 적은 편

    - Abercade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완제품 미생물비료 생산량은 1900톤, 수입품은 466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DISCOVERY Research Group의 2017년 4월 조사에 따르면 스타브로폴과 벨고그라드, 보로네즈 지역이 각각 13%, 12.1%, 7.7%의 유기질비료 시장지분을 나눔.

    - 2013~2015년 러시아로 유기질비료 최다 수출국은 벨라루스로 나타났으나 2016년에 벨라루스산의 점유율은 크게 감소함.
 
□ 러시아 비료생산기업의 경쟁력
 
  ㅇ 무기질비료의 수요는 비료 효율성이 뛰어난 북미와 서중부 유럽에서 감소
    - 이는 세계 비료시장에서의 공급과잉으로 이어짐, 러시아 생산품의 가격과 수익성에 악영향
    - 세계 무기질비료 시장은 새 생산품의 출시로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임.
 
  ㅇ 심화되는 경쟁의 세계 비료시장에서 러시아의 생산업체들의 시장경쟁력은 다음과 같음.
    - 러시아에 산재한 독특한 원료베이스의 강점으로 인한 생산 안정성
    - 낮은 생산비용
    - 주요 시장 플레이어 사이에서 장점으로 나타나는 환적 수용량
    - 생산되는 비료의 브랜드 범위 확장
 
  ㅇ 한편, 러시아 생산업자들의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 강화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
    - 생산효율성 증가를 위해 현재 용적설비 현대화 등 정부지원이 확대돼야 함.
    - 러시아 생산업체들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대기업의 자연독점에 대한 과세를 제한하는 등 세금 부담 증가 예방이 필요함.

 

세계 무기질비료 시장과 러시아 공급지분

    러시아 공급지분

2016년 수입량(단위: 백만 톤)

external_image

자료원: ITC, UN COMTRADE
 
1998~2016년 무기질 비료생산량 변화추이(단위: 백만 톤)
 

자료원: Rosstat
 

  ㅇ 최근 브라질의 러시아산 비료의 수요회복과 러시아 공급자들의 인도시장으로의 재진출도 주목할 만 함.
    - 러시아 'PhosAgro'는 2년간의 인도 시장에서의 부재 후 'Indian Potash LTD'와 함께 2015부터 2018년까지 135만 톤의 NPK, NPS, DAP 비료를 인도에 공급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작성
 
  ㅇ 루블화 절하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실질적으로 수출량이 증가했음에도 모든 종류의 비료분야에서 재정적 수익 지표는 악화
    - 무기질 인산비료 생산의 큰 성장률(2016년 전년대비 9.8%)에도 수익성 하락
 

종류에 따른 러시아비료의 수출국 현황(총 90개국)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자료원: Trademap·UN comtrade, KOTRA 모스크바 무역관 정리
 

  ㅇ 한편, 러시아 제조업체들이 수출국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나 주요 소비국가들은 변동이 없는 상황
    - 그나마 2013년부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국가나 UAE와 같은 중동국가로의 수출 향상은 주목할 만함.
 
  ㅇ 분야에 따른 러시아 기업의 주요 세계시장 경쟁사
    - 무기질 질소비료는 Yara International(노르웨이), Agrium Inc.(캐나다), Potash Corp Inc.(캐나다), Safco(사우디아라비아), 그 외 중국 생산업체들임.
    - 무기질 인산비료는 Mosaic(미국), OCP(모로코), Potash Corp Inc.(캐나다), GTC(튀니지), Vale Fertilizants(브라질), 그 외 중국 생산업체들임.
    - 무기질 칼륨비료는Potash Corp Inc.(캐나다), Mosaic(미국), Company Belarus Potassium(벨라루스), K+S KALI GmbH(독일), ICL Fertilizers(이스라엘) 등임.
 
□ 러시아 국내 수요 현황
 
  ㅇ 러시아 무기질비료 내수시장에서 수입 무기질비료가 차지하는 부분은 전체 국내 무기질비료 소비량의 1%가 채 되지 않음.
    - 수입량의 대부분은 액체비료를 포함한 소량 포장비료가 차지하기 때문에 실제 사용 용도가 아닌 화학과 석유화학공업의 시약품의 용도로 수입되고 있음.
 
  ㅇ 수입량의 30%가량이 벨라루스, 리투아니아와 같은 러시아 인접국에서 수입이 이뤄지고 그 뒤로 유럽국가들이 대부분 러시아로 비료를 수출하고 있음.
    - 중국(4.3%)을 제외하고는 아시아국가로부터 수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러시아의 비료수입량은 비료수출량에 비해 턱없이 적음. 2013~2016년 동안 총 3억700만 달러, 54만4000톤 수준으로 시장진입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됨.
 
  ㅇ 러시아 비료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분야는 질산암모늄비료(376만 톤)이며 그 뒤로 암모니아와 복합비료의 수요가 높은 편
    - 비료 소비량이 높게 나타나는 곳은 러시아 주요 농업지대로, 크라스노다르, 스타브로폴, 로스토프, 쿠르스크 지방이며 그 중 2016년 로스토프 지역에서 가장 큰 비료소비량 성장이 나타남.
 
  ㅇ 러시아 내수시장에서의 무기질 비료 판매가격은 수출용 비료가격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
    - 2016년 수출가격대비 내수시장 무기질비료 판매가격 각각 88%(염화칼륨), 93%(질산암모늄), 95%(요소비료) 수준으로 나타남.
 

농업단체로부터 구매되는 러시아 국내생산 비료의 연평균 판매가격(톤당 루블)

상품명

2014

2015

2016

2015/2014(%)

2016/2015(%)

Azofox 

15,296

14,934

21,266

-2

42

Ammophox

18,695

19,902

29,034

6

46

Diammofos

17,744

17,858

23,742

1

33

Calimagnesia

10,019

8,578

9,732

-14

13

Ammonium nitrate

11,145

12,095

14,726

9

22

Nitrofosca

14,773

14,845

21,804

0.5

47

Ammonium sulfate

6,857

7,505

9,848

9

31

Double superphosphate

14,323

14,210

17,309

-1

22

Simple Superphosphate

9,318

19,341

16,060

108

-17

Complex liquid fertilizers

15,661

15,446

19,925

-1

29

Potassium Chloride

11,685

11,139

16,047

-5

44

주: 평균 원-루블 환율 기준(2014년 30원, 2015년 20원, 2016년 18원)

 자료원: Rosstat

 

□ 러시아 비료시장 주요 기업 동향

 

  ㅇ 각 무기질 비료 종류마다 시장장악 기업들이 다양함.

    - 무기질 칼륨비료 분야에서는 유일공급업체 'Uralkali'에 의한 시장독점 존재. 하지만 'Eurochem'사의 새 광산이 채굴에 착수될 경우 2017~2018년 상황은 급격한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임.

    - 무기질 인산비료 역시 50% 이상의 생산량을 'PhosAgro'가 공급하고, 그 뒤로 'Eurochem'과 'Uralchim'이 공급 지분을 분할

    - 가장 시장진출 경쟁력이 있는 분야는 무기질 질소비료로, 가장 큰 생산업체인 'Eurochem MHC'의 지분은 25%를 초과하지 않음.

    - 혼합비료 생산량은 'Totem'사의 새 생산공장 가동과 더불어 활발히 증가 중                              

    - 칼륨비료 생산량을 2016년 5%가량 축소한 독점공급업체 'Uralkali'를 제외하고 대부분 주요 생산업체들은 생산량을 늘리는 추세                                                                                         

    - 'Metakhim'사는 2015년 10만 톤의 새로운 인산칼리비료 용적을 늘리고, 'Azot'사는 질산암모늄의 생산설비를 현대화하는 등 다수의 공급업체가 설비의 현대화를 통해 공급량 증가                              

 

  ㅇ 2016년 관련 분야에서 중요한 인수합병 사건들이 발생

    - 공식 발표에 따르면, 'Onexim'그룹은 자신의 'Uralkali' 지분 20%를 'Uralkhim'에 매각

    - 'Akron'사는 중국의 'Shandong Hongri Acron Chemical'의 지분 50.5%를 생산량 감소로 인해 매각

    - 'Azot'사는 케메로보 지역 사업의 지분을 'Aeon Corporation Company'에 매각

    - 2015년 'Eurochem'사는 'Astrakhan Oil and Gas'사의 64억 루블 상당의 100% 지분 매입

 

□ 관련 주요 정부정책

 

  ㅇ '2030년까지 화학과 석유화학 콤플렉스 발전에 대한 전략'이라는 기본아래 무기질비료 산업 전략적 가이드라인이 설정됨. 2017년 2018년에 정부승인을 위한 산업무역부의 로드맵 제출

    -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러시아의 무기질비료 소비는 현재 헥타르당 39kg에서 2030년 55.7kg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무기질비료의 러시아 국내 소비성장은 세계시장에서의 러시아 생산업체 지분 성장과 새 생산능력의 출현으로 확고화될 것으로 기대

    - 향후 러시아 무기질비료 산업의 생산 잠재력 확대는 공고된 투자프로젝트 시행에 달림.

 

'전략 - 2030'에 따른 러시아 시장 무기질비료 생산-소비 균형과 생산량 예상동향

                                                                                                                           (단위: 천 톤)

external_image

자료원: '전략-2030' 프레임 안에서 2020년까지 실행될 투자프로젝트

 

생산품 및 기업

연간 증가 용적(천 톤)

예상 시행시기

기업과 언론보도에

따른 예상 완료시기

응축인회석

OJSC Kovdorsky GOK(EuroChem)

441

2014~2018

2015년 1단계 완료

2018년 2단계 완료예상

OJSC North-Western Phosphoric

Company(Phase II)(Acron)

1,000

2018

2017~2018

JSC 'Apatite', Kirovsk(PhosAgro)

800

2015

완료

염화칼륨

 EuroChem-VolgaKaliy LLC(Phase I)

2,300

2017

2018

Uralkali PJSC, Berezniki

(expansion of Solikamsk-3)

600

2017

2017

Uralkali PJSC, Berezniki

(Ust-Yaivinsky district + Solikamsk-3)

1,914

2020

2025

ZAO Verkhnekamsk Potash Company,

Berezniki/ Talitsky GOK(Akron)

1,000

2019

2021

LLC EuroChem-Usolsky Potash Combine (Phase I)

2,322

2017

2018

암모니아

OJSC Ammonium, Mendeleevsk

717

2015

완료

OJSC Metafrax 25, Gubakha

450

2016

2020

LLC 'Nemanazot', Kaliningrad region

1,500

2017

미정

OJSC Kuibyshevazot, Togliatti

489

2017

2017

Acron, Veliky Novgorod

700

2017

2016년 완료

 JSC Shchekinoazot

135

2017

2017

JSC Novomoskovskaya AK Azot(EuroChem)

28

2016

완료

JSC 'PhosAgro-Cherepovets'(PhosAgro)

760

2017

2017

Mining Chemical Plant

in the Republic of Sakha

200

2020

2022

Mining Chemical Plant

In the Khabarovsk Territory

1,000

2020

미정

Kemerovo OJSC 'Azot'

77

2015

미정

MCC EuroChem, Kingisepp

1,000

2018

2018

질산암모늄

LLC 'Angarsk nitrogen fertilizer plant'(SDS Azot)

270

2015

2017

OJSC Ammonium, Mendeleevsk

380

2015

완료

JSC Novomoskovskaya AK Azot(EuroChem)

340

2015

완료

Kemerovo OJSC 'Azot'

500

2016

미정

OJSC Dorogobuzh(Acron)

400

2019

미정

요소비료

JSC Novomoskovskaya AK Azot EuroChem)

100

2017

현대화 프로세스

OJSC Ammonium, Mendeleevsk

717

2015

완료

OJSC Acron, Veliky Novgorod(Akron)

150

2018

현대화 프로세스

JSC 'PhosAgro-Cherepovets'(PhosAgro)

500

2017

2017

OJSC Kuibyshevazot, Togliatti

548

2018

2019

LLC 'Nemanazot', Kaliningrad region

1100

2019

미정

OJSC 'Metafrax', Gubakha

560

2020

2020

무기질 혼합비료

OJSC PG 'Phosphorite'(EuroChem)

150

2017

미정

OJSC Dorogobuzh(Acron)

110

2018

2019

OJSC 'Nevinnomyssky Azot'(EuroChem)

60

2017

2018


□ 진출전략 및 시장전망

 

  ㅇ 러시아 무기질비료 내수시장으로의 진입보다는 낙후된 생산설비와 운송 시스템에 대한 투자기회가 큰 상황

    - 러시아 비료생산업체들은 국내시장에서 저렴한 생산비용으로 경쟁력이 높으나 심한 경쟁속에 문제점은 상존하고 있음.

    - 가장 큰 문제점은 러시아 화학공업의 기술 및 설비 낙후로, 글로벌시장 대비 현대화 속도가 느린 편

    - 러시아 비료생산업체들의 소비자들과의 떨어지는 지리적 근접성 역시 약점으로, 철도운송에 대한 관세증가와 항만설비가 부족한 상황

    - 최근 몇 년간 용적의 현대화 투자 덕분에 상황은 나아진 상태지만, 그와 동시에 경쟁국가 대비 20~30%가량 높은 수수료 적용 등 투자프로젝트 비용 회수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ㅇ 무기질비료 사용 확대의 주요 원인

    - 낮은 국제 곡물가격으로 인해 저렴한 무기질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무기질비료 중 질소비료와 혼합비료 생산업체들은 경쟁의 심화에도 안정적인 위치를 고수할 것으로 전망됨.

    - 칼륨비료의 경우 인도와 중국의 꾸준한 저렴한 비료 수요로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ㅇ 러시아 생물비료 시장은 신규 시장으로 대두되고 있어 진입장벽이 낮음.

    - 현재 러시아의 미생물 비료시장은 완벽하게 형성되지 않은 상황

    - 유기질 비료시장의 대형생산업체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존 생산업체들과의 경쟁은 낮음.

 

  ㅇ 한편, 유기질비료 산업은 규모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시장성장요소로 전망이 밝음.

    - 무기질비료로 생산된 식료품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높아져 유기질비료 생산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 유기질비료 시장에 대한 관심도증가로 러시아의 'Ethnomir'사의 창립자 Ruslan Bayramov는 유기질비료 생산에 10억 루블(1700만 달러 상당)의 투자예정

 

러시아 무기질비료 산업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독특한 원료베이스
 - 비교적 싼 생산비용
 - 주요 생산업체들 자신만의 운송과 선적용적 보유
 - 다양화된 판매망

 -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외국 기술과 장비에 대한 높은 의존도 
 - 원료 공급업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 
 - 공급업체와 주요소비자와의 떨어지는 근접성

Opportunities

Troubles

 - 세계 비료 수요의 성장
 - 주요 소비국인 인도와 브라질 경제의 성장, 회복
 - 주요 소비국 무역 제한요소의 감소

 - 경제적 불안정성
 - 생산가격 증가
 - 보호무역주의 확산
 - 새 생산 용적의 개발로 인한 공급수요 불균형
 - 주요 소비국의 대체수입 프로그램 실행


  

자료원: http://newsapk.ru/sobyitiya-i-faktyi/ryinok-bioudobreniy-i-stimulyatorov-rosta-sostavil-1-9-tyis-tonn-gotovyih-form-preparatov-v-2016-godu-abercade.html., https://ru.b24online.com/innovation/otkrytie-proizvodstva-innovatsionnogo-bioudobreniia-na-osnove-kurinogo-pometa-v-iaroslavskoi-oblasti-164134.html, http://biotech2030.ru/rynok-bioudobrenij-i-stimulyatorov-rosta-sostavil-1-9-tys-tonn-gotovyh-form-preparatov-v-2016-godu-abercade/, http://ru-stat.com/date-Y2013-2016/RU/import/world/0631, KOTRA 모스크바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러시아 비료산업, 해법은 기술과 설비 투자)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