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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5년 FDI 유치 및 투자진출 여건 동향
2016-11-17 김영호 프랑스 파리무역관

- 친기업 경제정책 및 노동시장 완화 등으로 2014년부터 외국인투자 증가 –

- 노동법 개혁, 친기업 우파정책 지속 등에 힘입어 프랑스의 투자환경 지속 개선 예상 -


 

 

□ 2015년 프랑스의 FDI 유치 동향


  ㅇ 총 962건으로 2014년 대비 6%(52건) 감소

    - 기업 신설 FDI 건은 476건으로 전체의 49%

    - 기업 확장 FDI 건은 394건으로 전체의 40%

    - 기업 인수 FDI 건은 92건으로 전체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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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고용창출 규모는 3만3682명으로 2014년 대비 26%(7147명) 증가                     

    - 기업 인수 FDI 관련 고용창출 규모는 1만3198명으로 전체의 39%

    - 기업 확장 FDI 관련 고용창출 규모는 1만1815명으로 전체의 35%

    - 기업 신설 FDI 관련 고용창출 규모는 8669명으로 전체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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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3대 FDI 형태  

    - 1위 생산: 285건으로 전체의 29.6% 및 1만6168명으로 전체의 48%

    - 2위 의사결정 센터: 207건(51건은 본부)으로 전체의 21.5% 및 4282명으로 전체의 13%

    - 3위 기업 서비스: 180건으로 전체의 18.7% 및 5757명으로 전체의 17%

     

  ㅇ 기업 규모별 FDI 유치 비중

    - 대기업 37%, 중견기업 34% 및 중소기업 29%

 

  ㅇ 공업분야가 전체 FDI 유치의 60% 이상 차지: 587건(61%) 및 2만721명(62%)

    - 건수 기준: 1위 섬유∙의류(58건, 6%), 2위 농∙수산∙식품(55건, 6%), 3위 전기∙전자∙정보(55건, 6%), 4위 자동차∙자동차부품(54건, 6%), 5위 기계∙장비(47건, 5%)

    - 고용창출 기준: 1위 유리∙세라믹∙광물∙목재∙종이(6422명, 19%), 2위 자동차∙자동차부품(2592명, 8%), 3위 농∙수산∙식품(1624명, 5%), 4위 항공기∙선박∙열차(1549명, 5%), 5위 섬유∙의류(1250명, 4%), 6위 전기∙전자∙정보(1033명, 3%), 7위 의약품∙생명공학(1023명, 3%)

 

  ㅇ 서비스 분야가 전체 FDI 유치의 약 4할 차지: 375건(39%) 및 1만2961명(38%)

    - 건수 기준: 1위 소프트웨어∙정보서비스(117건, 12%), 2위 컨설팅∙엔지니어∙기업경영(60건, 6%), 3위 상업∙유통(51건, 5%), 4위 운수∙창고(48건, 5%), 5위 기타 서비스(46건, 5%)

    - 고용창출 기준: 1위 소프트웨어∙정보서비스(4208명, 12%), 2위 상업∙유통(3581명, 11%), 3위 운수∙창고(1337명, 4%), 5위 호텔∙관광∙식당(1326명, 4%), 6위 컨설팅∙엔지니어∙기업경영(1257명, 4%)

 

  ㅇ 주요 FDI 유치 지역 및 국가

    - 유럽 60%, 북미 22% 및 아시아 13% 등 전체의 95%

    - 1위 미국 18%, 2위 독일 15%, 3위 이탈리아 9%, 4위 영국 8%, 5위 일본 6% 등 56%

 

□ 프랑스의 대한국 FDI 유입 동향


  ㅇ 프랑스 무역투자진흥청(Business France)의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 5건에 99명 고용으로 2014년(10건 및 148명) 대비 각각 50% 및 33.1% 감소

    - 2015년 프랑스의 총 FDI 유입 건수의 0.5%(고용의 0.3%)에 해당하며, 건수 기준 22위 

 

  ㅇ 이는 한국의 대유럽 FDI 건수의 16%로 영국(21%)에 이어 슬로바키아 및 체크와 공동 2위

 

  ㅇ 프랑스의 대한국 FDI 유입 누계는 2015년 기준 40건, 4000명 및 5억9700만 유로로 30위

    - 2015년 대프랑스 직접투자 5건 중 2건이 연구개발분야로 40%를 차지

    - 고용규모 면에서는 물류가 50명으로 51%를 차지

    - 투자지역으로는 일드프랑스(Ile-de-France) 수도권이 40%로 가장 많았음.

 

  ㅇ 2015년 프랑스의 대한국 FDI 유입 건은 두산중공업의 원자력발전소 비파괴검사 엔지니어링 회사 설립, ‘제니퍼소프트(Jennifersoft)’의 연구개발법인 설립, LG전자의 물류회사 설립 등

 

한국의 대프랑스 투자 동향

 

  ㅇ 한국 수출입 은행 해외직접투자 통계에 의하면, 2015년 대불 투자실적은 29건에 7억1000만 달러로, 2014년에 비해 10건 및 10.4배 증가

    - 대프랑스 투자는 2010년 5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지속 감소 후 2013년 회복세를 시현, 2015년 역대 최고치인 7억1000만 달러를 기록

      · 부동산 부문 대프랑스 투자가 6억9000만 달러로 전체의 97.2%를 차지

 

  ㅇ 2015년 대프랑스 투자 누계 실적은 731건에 14억3200만 달러


우리 기업의 대프랑스 투자 현황(신고 기준)

구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누계

신고금액(백만 달러)

36

273

505

142

50

91

68

710

2,008

자료원: 한국 수출입 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 


  ㅇ 우리 기업들은 화장품 제조업과 휴대폰 등 IT제품, 승용차, 섬유, 타이어 등 주력 수출품목 판매분야에서 프랑스 시장 진출이 활발하며, 최근 그 영역을 확대 중

 

□ 전망 및 시사점

 

  ㅇ 2015년 프랑스의 FDI 유치 실적이 2014년 대비 고용창출 면에서는 26% 증가했으나, 건수 면에서는 오히려 6%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임. 이는 2014년 FDI 유치 건수가 2013년 대비 급등(48% 증가)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임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면에서 프랑스의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ㅇ 주요 투자환경 개선점으로는 프랑스 정부의 R&D 투자에 대한 감세정책 지속 추진, 고용증대 기업에 대한 감세 및 인센티브 지원정책, 제도적 및 구조적 개혁 조치, 노동시장의 완화 및 완만한 경제 회복세(‘15년 1.2% 경제 성장) 등을 들 수 있음.

 

  ㅇ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올해 프랑스의 FDI 유치 실적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주 요인으로는 프랑스의 실업률 감소(’15년 10.2% → ’16년 2분기 9.9%), 노동법 개혁(내년 1월까지 시행령 공표 완료 및 즉각 시행 예정)에 따른 경제 해고 및 근로시간 연장 가능 등 노무제도의 완화, 해외투자 기업인 자녀교육환경 개선계획(수도권 도지사 발표) 등을 들 수 있음.

 

  ㅇ 또한, 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일부 영국 진출 외국기업(특히, 금융 및 제조업 분야)들의 대프랑스 이전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는데, 그 시점은 프랑스의 내년도 대선 및 총선이 끝난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

 

  ㅇ 우리 기업의 대프랑스 직접투자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으로, 영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경우 브렉시트에 대비한 탈영국 계획이 있을 시, 차기 투자 대상국가로서 프랑스의 제반 투자환경 개선 동향을 면밀히 파악 및 분석할 가치가 있음.

 

 

자료원: 프랑스무역투자진흥청(Business France)의 FDI 유치 보고서(Bilan France 2015),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 및 KOTRA 파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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