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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배달의 민족, 방글라데시엔 Chaldal가 있다!
  • 카드뉴스
  • 방글라데시
  • 다카무역관
  • 2019-01-08
  • 출처 : KOTRA

방글라데시 최대 시기료품 주문 앱 이 어플의 주인공은?

 - 대한민국의 배달의민족에 버금가는 엄청난 주문량을 자랑하는 방글라데시의 배달 앱, chaldal를 아시나요?


chaldal 생겨난 이유?

 - 방글라데시의 도시는 교통체증이 심하고 식료품을 구입할 만한 슈퍼마켓도 멀어서 시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그래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할 만한 솔루션으로 지금의 chaldal이 탄생한 것이죠


부족한 물류 인프라, 어떻게 해결했을까?

 - 도시 곳곳에 창고를 만들어 재고와 시간관리를 용이하게 했고, 협업을 통해 건당 배달료를 지급하면서 물류기사의 숫자를 확대했습니다.

 -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판매.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에도 인프라를 오픈해서 chaldal의 창고와 배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1인당 배달량도 chaldal에서 관리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데요. 지표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시장의 트렌드와 전망은?

 - 방글라데시의 전자상거래시장은 전쟁터입니다. 이제는 여러 상품을 다루는 온라인 마켓이 생겨 chaldal만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죠.

 - 방글라데시 전역을 상대로 주문 및 배송이 이루어진다면 방글라데시 유통시장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chaladl는 농촌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배달서비스 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OTRA 홈페이지에서 해외시장뉴스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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