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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동차 부품에 15% 추가관세 부과 추진
2010-06-11 정영화 파키스탄 카라치무역관

 

파키스탄, 자동차 부품에 15% 추가관세 부과 추진

- 자동차 부품 수입시장 당분간 침체 전망 -

- 현지 부품 조립생산 등 투자진출방안 마련 필요 -

 

 

 

□ 발표 내용

 

 ○ 파키스탄 산업기술개발위원회(Engineering Development Board)는 자국 생산 자동차 부품 수입에 대해 15%의 관세를 추가 부과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이는 파키스탄 자동차 시장이 지난 10년간 급성장, 연 20만 대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자동차 부품 산업이 파키스탄의 주요 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조치로 평가됨.

     

 ○ 정부에서 추진 중인 관세 부과방안은 파키스탄 자동차 부품기업 200개사 생산하는 품목에 대해 수입 시 15%의 관세를 추가 부과하는 것으로 산업기술개발위원회(Engineering Development Board)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및 품목을 작성 중임.

 

□ 자동차 산업 현황

 

 ○ 승용차는 800~1000㏄급의 소형 자동차를 생산하는 Pak Suzuki와 1300급의 도요타 코롤라 모델을 생산하는 Indus Motor가 시장을 석권함.

 

 ○ 현대자동차는 Dewan Farooque Motors Co.를 통해 아토스 모델을 Santro 브랜드로 출시했으나, 스즈키의 소형 모델인 Alto, Mehran에 밀려 현재는 생산을 중단함.

     

 ○ 버스는 Hino Pak Motor가 연간 약 1000대 정도를 생산·판매하고 대우자동차는 Afzal Motors Ltd.사를 통해 현지 조립·생산했으나, 작년부터는 대우자동차와 Afzal Motors사가 합작, Dae-Pak Motors을 설립·생산하기 시작함.

     

 ○ 트럭은 Hino Pak Motors가 연 2000대가량 생산하며 Dewan Farooque Motors Ltd.가 현대자동차 1톤 픽업트럭을 Shehzore라는 브랜드로 출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

 

    

자료원 : Pakistan Automobile Manufactures Association

2010년은 4월까지 생산기준

 

□ 자동차 부품 수입시장 현황

 

 ○ 자동차 부품 수입시장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나 정부의 정책에 따라 매년 수입액이 크게 변동함.

 

 ○ 2007/8년에는 전년 대비 23.3% 증가한 6000만 달러가 수입됐으나, 2008/9년에는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한 5400만 달러가 수입됐고, 2009/10년 7월부터 4월까지는 전년 동기대비 57.2% 증가한 7300만 달러가 수입됨.

 

 ○ 국가별로는 일본이 4400만 달러를 수출, 전체시장의 약 60%를 점유, 시장을 주도하며, 다음으로 싱가폴이 1400만 달러, 태국 240만 달러, 중국 310만 달러, 한국 260만 달러를 기록함.

     

 ○ 그러나 수출입 시 관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언더밸류가 심한 현지 상관행을 감안할 때, 실제 수입금액은 현 수입금액의 2~3배 이상될 것으로 추정됨.

     

파키스탄 자동차 부품 수입현황(HS Code 8708)

                                                                                          (단위 : 천 달러, %)

구분

2006/7년

2007/8년

2008/9

2009/10(7-4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자동차 부품

18,461

7.2

12,885

-30.2

4,053

8.9

자료원 : KOTIS

 

□ 전망 및 시사점

 

 ○ Agri Autos Mr. Faisal은 정부가 비록 정부가 자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육성 및 보호를 위해 관세를 인상한다고 하더라도, 품질이 향상되지 않는 한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파키스탄 제품 구매를 회피할 것이라며 자국기업의 품질 향상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함.

 

 ○ Master Motor의 Mr. Khatri는 현재 자국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현재 35% 수준인 자동차 부품 수입 관세를 2012년까지 50%까지 인상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추가로 15%의 관세를 추가 부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파키스탄은 인구 1억6000만 명의 거대 잠재 시장으로 최근 경제가 회복하면서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동차 부품 수입이 크게 증가함.

     

 ○ 이에 정부는 앞으로도 자국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및 보호를 위한 조치를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돼 급성장하는 파키스탄 자동차 부품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현지 기업과 다양한 협력방안 등을 통해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전망됨.

 

 

정보원 : 파키스탄 자동차부품 생산자협회, Daily Dawn, KOTRA 카라치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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