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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순회의장국 기간 EU-중국 협력관계 강화에 나서
2010-01-30 홍정아 스페인 마드리드무역관

 

스페인, 순회의장국 기간 EU-중국 협력관계 강화에 나서

- EU, 대중 무기금수조치 해제 검토 -

 

 

 

□ EU-중국 ‘완전한 협력관계’ 구축

 

  스페인은 순회의장국 기간 중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한 1) 리스본조약의 성공적 정착, 2) EU 대외정책 수립, 3) 경제회복을 위한 EU 공통 경제모델 개발, 4) 회원국 간 유대관계 강화 외에 중국과의 완전한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함.

 

  1월 26일 주중국 Carlos Blasco 스페인 대사와 Miguel Angel Moratinos 스페인 외무부장관은 의장국 기간(‘10년 상반기) 중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보다 원활한 대화채널을 마련하고, 양측 간에 계류 중인 과제들을 다룰 의사를 밝힘.

 

□ 對中 무기금수조치 해제 검토

 

  이러한 EU의 대중 협력 강화에는 對中 무기금수조치 해제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스페인 현지 언론은 이를 가장 비중있게 보도함. EU는 ‘05년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대중국 무기금수조치에 대한 해제 검토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으며, 이때부터 해제에 대한 지지 분위기가 조성됨.

  - EU는 ‘89년 천안문 사태로 중국의 열악한 인권문제가 제기돼, 미국과 함께 대중 무기금수조치를 취했음.

 

  중국과 유럽 내 첨단방산업체의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체 차원의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됨.

 

 

자료원 : 주요 일간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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