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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베트남 FTA 추진현황 및 전망
2007-04-28 이지혜 모로코 카사블랑카무역관

모로코-베트남 FTA 추진현황 및 전망

- 모로코 수상 베트남 방문으로 양국 간 FTA 가시화 -

 

보고일자 : 2007.4.27.

이지혜 카사블랑카무역관

H05120@kotra.or.kr

 

 

□ 모로코 FTA 추진 현황

 

 ○ 모로코는 2001년 5월 Agadir 선언을 통해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요르단 등 4국간 자유무역지대(Arab-Mediterranean FTA) 설립 추진의지를 표명했으며, 지난 2007년 3월 발효됨.

 

 ○ 또한, EU와 제휴협정(Association Agreement)이 2000년 3월 1일부터 발효(1996년 2월 체결)됨에 따라 향후 12년간 공산품(industrial goods)의 단계적 관세인하를 거쳐 2012년에는 완전한 자유무역지대(FTA)를 형성, EU 시장체제로 편입될 예정임.

 

 ○ 모로코와 미국 간 자유무역협정은 2004년 7월 21일 협정 승인됨으로써 미-모로코 FTA는 미국이 아프리카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이며, 요르단에 이어 아랍국가로는 두번째임.

 

 ○ EU-지중해권 국가 간에는 2010년까지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목표로 하는 "Barcelona Process"가 추진되고 있으며, 상기 Agadir 선언은 4국 간 FTA를 이후 나머지 아랍-지중해 국가들(알제리, 리비아, 모리타니,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에 까지 확대, 범지중해 아랍-EU 자유무역지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Arab-Marghreb연맹(UMA :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모리타니아 등 5개 회원국)을 통한 지중해 북부아프리카 아랍국가 간 협력체가 있으며, 서부사하라 문제 및 알제리 정세불안으로 부진한 상황이나 이 기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하고 있음.

 

□ 대베트남 FTA 개황

 

○ 모로코와 베트남은 1961년 수교 후 두드러진 교류가 없었으나, 2005년 베트남 하노이에 모로코 대사관이 개설된 이후 양국 간 교역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2006년 모로코에 베트남 대사관이 개설된 이후 양국의 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음.

 

 ○ 2001년 6월 양국 간 이중관세가 폐지됐고, 양국 투자증진을 위한 협력서가 체결됐음. 또한 모로코 정부는 향후 베트남의 관세를 줄여나갈 예정이며, 통관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5월 초로 예정된 모로코 수상 Driss jettou의 베트남 방문에 맞춰 베트남에서는 양국의 FTA체결을 제안한 상태이며, 이에 각계에서는 모로코 수상의 베트남 방문결과에 주목하고 있음.

 

 ○ Le Ngoc Thi 주모로코 베트남 대사는 양국의 FTA가 조속히 성사되기를 바라며, 모로코 수상의 베트남 방문시 구체적인 FTA 논의가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발표함.

 

 ○ 이처럼 베트남이 FTA 추진에 매우 적극적인 이유는 과거 10년간 베트남 경제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FDI가 1995년 이후 GDP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줄고 있으며, 1986년 도이모이 정책 채택 이후 지금까지의 FDI 규모가 ODA(공공개발지원자금)보다 작아 베트남 경제성장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에 외국자본을 유치하고 생필품과 생산재 수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임.

 

 ○ 또한, 주모로코 베트남 대사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로코의 틈새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농산물분야임.

 

 ○ 통상 45일이 걸리는 운송기간이 양국의 교역량 증가에 악재로 자리잡고 있으나, 베트남 정부는 전자상거래 도입을 통한 운송기일 단축 및 교역량 증가에 노력하고 있음.

 

□ 모로코-베트남 교역현황

 

 ○ 최근 3년간 베트남-모로코 수출입 통계

                                                                                                                       (단위 : US$)

연도

수출

수입

거래총액

2006

10.100.000

900.000

11.000.000

2005

8.147.000

644.000

8.791.000

2004

8.230.000

324.000

8.554.000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 수출입 품목

  - 대베트남 수출품목 : 인광석, 식물성 기름(올리브), 화약제품, 의약품 및 고철류 등

  - 대베트남 수입품목 : 농산품(커피, 후추), 고무, 전자제품(컴퓨터 및 텔레비전) 및 의류, 신발 등

 

 ○ 수출입 동향

  - 1995년 양국의 최초 교역이 이뤄졌으며, 1995년부터 2004년까지 거래액은 매년 약 100만~300만 달러로 미미한 수준이었음.

  - 2005년 모로코에 베트남 대사관이 개설된 이후 교역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2005년에는 총 거래액이 800만 달러를 넘었으며, 2006년에는 약 40%가 증가한 1100만 달러가 거래됨.

 

□ 전망 및 시사점

 

 ○ 주모로코 베트남 대사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모로코의 틈새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농산물분야임.

 

 ○ 통상 45일이 걸리는 운송기간이 양국의 교역량 증가에 악재로 자리잡고 있으나, 베트남 정부는 전자상거래 도입을 통한 운송기일 단축 및 교역량 증가에 노력하고 있음. 또한 이번 모로코 수상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여러 가지가 차원이 정부지원이 논의될 예정임.

 

 ○ 양국 간 FTA체결은 품목별 해당기업의 시장진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므로 우리 중소기업들은 시장동향 변화를 미리 예측해 대비해야 할 것임.

 

<정보원: 기사종합 및 ㅣ'econom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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