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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향후 5년간 뜰 4대 분야는?
  • 트렌드
  • 케냐
  • 나이로비무역관 윤구
  • 2018-07-12
  • 출처 : KOTRA

- 향후 5년간 제조업, 식량공급, 보건의료, 서민주택 보급에 집중 -

- 의료전산화, 한국형 산업단지조성, 부동산 투자 등 현지 진출 기회 -

 

 

 

BIG4 아젠다 (Big Four Agenda)

 

2017 11월 새로 출범한 케냐 우후루 정권(집권 2)이 제시한 핵심 경제개발계획으로 5년간(2018년~2022) 제조업 활성화, 안정적 식량공급, 보건의료향상, 서민주택 보급확대 등의 4대 산업분야를 집중 지원 및 활성화해 경제를 살리고 가시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추구한다는 마스터플랜임.

 

구체적으로는 BIG4 아젠다 추진으로 현지 제조능력 확장 및 제조 분야 일자리 창출, 안정적 식량 확보 및 국민 영양 증대, 전국민 의료보장 혜택 확대, 적절한 가격의 주택공급 확대를 실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특히 민간기업의 참여 확대를 유도해 4가지 분야별로 일자리 창출을 촉진시킴으로써 청년실업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4 아젠다 발표한 우후루 대통령 취임식

President Kenyatta: My Big Four plan for economic development

자료원: 케냐현지방송 Citizen TV

 

  제조업 활성화 

    - 케냐의 제조업은 10여 년간 총 GDP8~10%를 차지함. 케냐 정부는 10여 년전부터 제조업 활성화가 모든 경제 살리기의 근간이 됨을 인지하고 케냐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조 분야를 발굴 육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음. 하지만 지난 5년간 전체 경제 기여도는 점차 감소하고 있어* 우후루 정부는 자신의 재임기간에 제조분야 육성을 최대의 역점 사업으로 선정함.

    *2013년 GDP기여도가 10.7%였으나 2014년(10%)부터 2015년(9.4%), 2016년(9.1%), 2017년(8.4%)으로 점차 감소함. 

 

케냐 주요 분야별 GDP기여도

(단위: %)

분야

2013

2014

2015

2016

2017

농업 (임수산업 포함)

26.4

27.5

30.2

32.1

31.5

제조업

10.7

10.0

9.4

9.1

8.4

건설업

4.5

4.9

4.9

5.0

5.8

교통업

8.0

8.6

8.1

7.8

7.7

정보통신업

1.4

1.2

1.5

1.4

1.4

부동산개발

7.9

7.7

7.5

7.4

7.4

교육업

5.3

5.2

4.9

4.3

4.1

보건업

1.6

1.7

1.7

1.7

1.6

자료원: 케냐통계청 발행 Economic Survey 2018

 

    - 제조업 육성의 핵심 추진 방향은 제조능력 확대와 제조업 분야 청년 고용창출 증대 (2022년까지 제조업 분야 130만 개 일자리 창출), 빈곤감소 등을 통해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을 현재 8%에서 15%까지 확대한다는 것 

    - 집중 육성 제조업 분야는 크게 피혁, 섬유, 농산물 가공, 철강 분야 및 기타(철강, IT관련 품목 조립생산) 분야임. 특히 이 분야 현지-해외 참여기업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해 수출자유지역(EPZ)을 추가 확대해 유연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임.

    - [피혁분야] 케냐통계청(KNBS)에 따르면 케냐는 아프리카에서 세번째로 많은 소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피혁 가공기술이 뒤떨어져 연간 3000만 켤레의 신발 수입에 의존함2017년 케냐 가죽 및 가죽 관련 제품 생산은 2016년 대비 12% 감소했으며 이는 가죽 완성품과 고급 가죽 신발 생산이 각각 13.3% 8.2% 감소한 것에 기인함. 4 사업을 통해 피혁 분야에서 수출액을 500만 달러까지 확대하며, 2000만 켤레의 신발 생산을 목표로 함. 2019년까지 7000만 달러 가죽제품 수출과 5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음. 

    - [섬유분야] 섬유산업에서는 현 3억5000만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며 이는 50만 명의 면 생산 관련 일자리 창출, 10만 명의 의류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이를 위해 혼방용 면 생산 개발 분야 생산량 3배 확대 및 근대식 조면 공장과 섬유공장 설립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청년 및 여성 5만 명에 대한 직업 훈련 실시와 500만 평방피트의 작업장 설립을 계획 중 

    - [농산물 가공] 현 케냐 농업산업은 농산물 가공분야에 중점을 두고 2022년까지 1000개의 관련 중소기업과 2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 

    - [기타] 철강분야 활성화를 위해 제철 및 제련 분야와 5개의 비즈니스 아웃소싱(통신원, 노트북 및 TV 조립 분야 등)을 유치하는 데 1억 달러를 신규 투자해 1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임

    - [경제개발특별구역(SEZ) 개발] 케냐는 기존에 수출자유지역 (EPZA)를 활성화함. 수출자유지역 입주 기업 수는 2016 65개에서 2017 71개로 증가했으나 총 매출액은 2016 69000만 달러에서 201767000만 달러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자유지역의 현지 시장 무관세 허용 비중이 20% 미만으로 인한 투자유치에 한계를 보임.

 

케냐 수출자유지역 운영 현황

(단위: 개, 명, US$ 백만)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지정 구역

50

52

56

65

71

운영 기업

85

86

89

111

131

케냐 현지인 직원

39,961

46,221

50,302

52,947

54,622

외국인 직원

472

517

597

618

717

총 직원 수

40,433

46,738

50,899

53,565

55,339

수출액

515.87

584.36

620.08

632.03

583.86

국내 매출액

68.13

66.14

40.92

43.53

62.97

총 매출액

584.00

650.50

661.00

675.56

646.83

수입액

318.31

335.09

319.52

297.14

287.57

현지 제품 및 서비스 구매

89.65

92.93

89.78

105.83

105.84

투자금액

557.41

502.93

490.20

876.62

892.46

자료원: 케냐통계청 발행 Economic Survey 2018

 

    - 케냐 정부는 매년 20%의 수출 증대를 목표로 2015년에 경제개발특별구역법을 시행하고 시행 세칙을 개정해 오고 있음. 경제특구 내 제조품의 현지 시장(동아프리카 포함) 무관세 판매를 40%까지 허용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고려중에 있으며 나이바샤(의류공단 조성), 동고쿤두(농수산물 가공 수출) 등의 수출주도형 경제특별구역을 조성할 예정임.

 

  안정적 식량공급

    - 케냐의 주식인 옥수수는 현지 생산 부족으로 매년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하지만 수입 물량으로도 현지 수요를 제대로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임. 

    - 2015년까지는 연간 350~380만 톤의 생산이 가능해 수입은 약 50만 톤 미만이었으나 2016년부터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수입의존도가 급격히 증가. 2017년에년 대비 149톤 증가한 1328톤의 옥수수를 수입한 반면, 국내 생산량은 2016 3402톤에서 2017 3186톤으로 감소.

 

옥수수 생산 및 수입 규모

(단위: 천 톤)

자료원: 케냐통계청 발행 Economic Survey 2018

  

    - 이런 생산량 감소는 지난 2년간 지속된 심각한 가뭄에 기인한 것으로 케냐 정부는 기후변화에 의존하는 식량공급을 탈피해 국민 건강과 사회안정에 근간이 되는 식량 생산에 관심을 집중하기로 함. 

    - 안정적인 식량 확보를 위해 2018년 말까지 52000에이커(약 6366만 평) 부지에 옥수수, 감자, 쌀 등 276만 포대(1포대=90kg) 생산을 목표하고 공공민간합작 형태로 7만 에이커(약 8569만 평) 부지에 옥수수, 감자, 쌀 외에도 면 생산, 수경재배 및 사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임. 

    - 옥수수 200만 포대 확보를 목표로 수확 후 발생하는 손실률을 현재 기준 20%에서 15%로 감소시키는데 주력. 곡물 건조기, 곡물 저장탑, 어업 및 양식용 사료 등의 수입 시에 세금 혜택을 적용할 예정 

    - 1000개 곡물 생산 중소기업 설립 및 2만 명 이상의 개인 농가에 융자 제공과 킬리피(Kilifi), 크왈레(Kwale), 몸바사(Mombasa) 같은 해안지역에 어선제작소를 건설해 어선 68대를 추가 생산할 계획 

    - 2018년에 50만 포대(1포대=90kg)까지 식량 비축량을 늘리고 니안다루아(Nyandarua)와 몰로(Molo)에 감자씨앗 저장고를 각 1개씩, 니안다루아에 감자 저장고 3, 미고리(Migori)에 생선 저장고 3개 등을 신축하고 미고리와 호마베이(Homa Bay), 부시아(Busia)3곳의 정착장 시설을 현대화 할 계획임.

 

  ㅇ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 케냐에는 Nairobi Hospital, Agakhan Univeristy Hospital, Karen Hospital 등 종합병원을 포함한 민간병원이 약 25, 선교병원이 25개 정도 운영되고 있음.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는 Kenya National Hospital, Mathare Mental Hospital, Mbagathi Distgrict Hospital, Nairobi Women’s Hospital, Moi Referral and Teaching Hospital 5개 공립 종합병원과 5개의 지방병원이 존재함. 케냐 보건부는 서민들의 보건혜택이 제대로 미치기 위해서는 22개의 종합병원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음. 

    - 케냐 내 정식 자격을 획득하고 활동하는 의사는 2017년 기준 1만 명 정도이며, 전체 인구에서 10만 명 당 24명이 의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음. WHO1명의 의사당 1000명의 환자를 보살피도록 권고하고 있어 케냐는 최소 830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한 것으로 파악됨.

 

케냐 의료전문가 활동현황

(단위: 명)

분 류

2016

2017

등록자 수

의료전문가 수

등록자 수

의료전문가 수

의사

10,376

23

10,921

24

치과의사

1,149

3

1,206

3

약사

3,169

7

3,373

7

간호원(실제근무)

22,820

51

23,068

50

임상병리사

6,651

15

7,298

16

영양사

2,107

5

2,598

6

주: 의료전문가 수는 10만 명 기준임.

자료원: 케냐통계청 발행 Economic Survey 2018

 

    - 케냐 정부는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의료장비(암과 당료병 진단 및 치료 관련 장비 등)를 정부가 임대해 각 지방공립병원에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함. 그 당시 첨단장비를 95대 공급하기도 했음. 첨단장비를 제대로 운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전문인력 부족으로 이 사업이 실효를 거두지 못했음. 

    - 우후루 정부는 재임 기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2018년 말까지 의료보장혜택을 1653만명에서 2574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2022년에 5157만명까지 증가시킬 계획. 이에 회계연도 2018/19 기준 의료보장 예산을 현재의 GDP 대비 5%에서 7%까지 확대함.

 

보건의료분야별 예산 배정 현황

(단위: US$ 백만)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경상비

외래 환자 서비스

9

17

15

13

8

병원 서비스

195

157

121

130

146

공공 보건 서비스

14

42

18

63

70

기타 보건의료 지출

34

106

45

88

64

소계

252

322

199

294

288

개발비

외래 환자 서비스

61

60

51

102

81

병원 서비스

31

9

56

56

15

공공 보건 서비스

98

79

45

50

228

기타 보건의료 지출

2

96

3

56

21

소계

192

244

155

264

345

총계

444

566

353

558

633

자료원: 케냐통계청 발행 Economic Survey 2018

 

    - 국민의료보험법(National Hospital Insurance Fund Act)에 대해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 적용과 해당 분야 민간인 투자 장려를 위한 방향으로 빅4 아젠다 세부 목표에 맞춰 검토 및 수정할 예정임. 

    - 케냐 정부는 임산부 무상 케어 프로그램인 린다 마마 프로그램 (Linda Mama Programme, ‘산모보호하기의 뜻)을 시행해 왔으며 향후 선교병원과 민간병원까지 확대해 10만 명의 지역 건강 자원봉사자를 확보해 극빈자 및 서민층의 모자 보건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임.

 

□ 서민형 주택보급 확대

 

    - 케냐는 연간 20만 호 이상의 주택공급 부족을 겪고 있음. 이는 전체적인 주택공급의 부족이라기 보다는 대부분의 민간 주택개발자들이 고가의 주택에 집중하고 있어 서민형 주택보급이 현저하게 부족한 것임. 신규 주택 공급이 연간 주택 수요의 50% 미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규 주택 대부분은 나이로비와 주요 도심지에 집중돼 서민형 주택 문제가 심각함. 2017년 기준 총 200만 호의 주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음.

 

연간 주택 건설 규모

(단위: , %)

연도

민간주택(나이로비)

공공주택(전국)

합계

증가율

2013

5,447

376

5,823

-

2014

6,538

243

6,781

16.5

2015

7,834

45

7,879

16.2

2016

8,806

1,062

9,868

25.2

2017

9,564

1,164

10,728

8.7

자료원: 케냐주택공사

 

    - 케냐 정부는 서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26000만 달러 규모의 100만 호 가용주택*을 건설할 계획임. 1단계로 나이로비 동쪽지역에 2018 9월까지 3만 호의 저가 주택건설 착공 계획을 (샤우리 모요 Shauri Moyo지역에 5000, 마콩게니 Makongeni 지역에 2만 호, 스타레헤 Starehe 3000, 파크로드 Park Road지구에 2000호 등) 추진 중 

    - 이를 통해 35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분야 개발 확대 및 GDP대비 건설분야의 비중을 2017 8.8%에서 향후 14%까지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 

    - 케냐 정부는 서민형 주택건설 육성을 위해서 연간 최소 400호를 건설하는 업체에 대해 법인세를 인하하며 자금 확보를 위해서는 주택개발펀드(National Social Housing Development Fund)를 설립하고, 채권발행을 담당하는 도매-금융기관인 케냐 주택 리파이낸스 (Kenya Homes Refinance Company)를 신설할 계획임.

 

□ 시사점

 

  ㅇ 케냐 정부는 회계연도 2018/19 기준 예산안 (회기년도는 7월부터 다음 6월까지)4개 핵심 분야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에 2400만 달러, 식량확보 및 보급에 2350만 달러, 의료보건서비스 확대 사업에 55600만 달러, 서민형 주택보급 확대에 24400만 달러 등 총 102750만 달러를 배정했음.

 

4 아젠다별 회계연도 2018/19 기준 예산 배정 현황

(단위: 백만달러)

4

예산

제조업

24

안정적 식량보급

203.5

의료보건 서비스 확대

556

서민형 주택보급 확대

244

총 합계

1,027.5

자료원: 케냐 재무부

 

  ㅇ 케냐 건강보험공단(NHIF)에 가입한 케냐 국민이 늘어남에 따라 대부분의 병원들이 환자들의 전산화를 서두르고 있음. 이에 따라 IT분야 기술적 우위를 가진 한국 기업들은 케냐 보건부와 협력해 의료분야 시스템구축·개발 분야 진출이 유리할 것으로 보임. 증가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맞춰 한국 업체들에도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케냐 중앙정부 및 주정부, 선교병원에 판매할 기회가 열리고 있음.

 

  ㅇ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도 연간 최소 400호 주택을 건설하는 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하로 한국기업들은 부동산 분야에서 연간 18~25%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주택 건설을 위한 주정부의 무상부지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국기업의 현지 서민형 주택공급사업에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음.

 

  ㅇ 제조업 분야에서 한국은 한국형 수출자유지역(EPZ) 설립 참여 및 컴퓨터,노트북,전화,TV 등 생산공장 건설 투자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음. 2017년 72일부로 아프리카 총 49개국이 참여하는 아프리카통합 FTA결성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음. 케냐 정부는 경제개발특별구역법의 시행세칙으로 수출 주도형 기업이 현지 투자 시 역내 40%까지 무관세 시장 진입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 지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음.

 

  ㅇ KOTRA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케냐 산업부를 대상으로 케냐 내에 한국형 산업단지조성을 위한 정책자문사업을 시행했으며 케냐 산업부 역시 빅4 아젠다에 편승해 나이로비에서 약 20km 떨어진 지역에 2000에이커(약 245만 평) 부지를 이미 선정하고 마스터플랜 수립과 실제 개발까지 한국과 협력하길 바라고 있음. 이 사업을 2015년부터 전담해온 케냐 산업부 산업단지 개발국 담당국장은 한국은 클러스터 방식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60년대부터 수출주도형 제조업 육성에 성공했다. 케냐는 아직까지 클러스터 방식의 산업단지가 전무하나 농수산물 가공분야, 고급피혁제품 제조, 또 가능하다면 첨단 전자부품 제조 단지 등의 단지 조성이 적당할 것으로 보며, 이를 위해 한국의 경협자금을 활용하는 방안, 한국의 민간기업과 공공-민간 협력 (PPP) 방안 등 다방면으로 협력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고 했음.

 


자료원: Economic Survey 2018, 인터뷰, 현지언론기사 종합, 현장인터뷰 및 KOTRA 나이로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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