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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보복관세' 나비효과...소비재 산업 유망 틈새시장 부상
- 트렌드
- 캐나다
- 밴쿠버무역관 김훈수
- 2018-07-0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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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7월 1일 대미 보복관세 발효, 시장 미국 소비재 가격인상,
- 가방, 비누, 수건 등 우리제품 틈새시장 공략가능. 수출확대 호재
□ 진행 현황
○ 캐나다 대미 철강 보복관세, 7월 1일 발효
- (개요) 미 정부의 캐나다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 이후, 캐나다 정부는 보복조치로 美 수입품에 US$160억 상당의 보복관세 부과(7월 1일 발효)
- (진행경과) 5월 31일 연방정부는 1차 관세부과 대상 목록을 발표하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수렴. 이후 일부 품목이 새롭게 추가 또는 제외됨
- (최종 관세부과 품목) 철강 131개, 알루미늄 19개, 기타 소비재 79개 품목
- (최종 적용 관세율) 철강(25%), 알루미늄(10%), 기타 소비재(10%)
<캐나다 7월 대미 관세부과 품목 현황>
자료원: CIBC Report
○ 국산제품 등 해외 수입제품의 캐나다 시장 가격경쟁력 강화 전망
- 미국산 수입철강, 알루미늄, 소비재에 대한 관세부과로 캐나다 시장에서 미 수입제품의 가격이 상승해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캐나다 시장에서의 국산 제품을 포함한 해외 수입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
- 특히 캐나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미국 소비재 품목일수록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공략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
○ 캐나다,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 보호 위해 최대 C$20억 재정 지원 결정
- 중소기업 시장 다각화, 신기술 및 설비투자 지원 → 최대 C$8억 지원
- 철강/알루미늄 기업 일자리 공유 프로그램 운영 → C$2,500만 제공
- 공급망 통합 및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 → C$2억 5천만 등
□ 캐나다 소비재 시장 동향
○ 캐나다 소비재산업 2017년 이후 반등
- 캐나다 전체 소비재 시장 규모는 US$279억로 2014년 대비 19% 감소
- 유가하락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제품생산량이 감소한 것과 대외 교역 부진이 가장 큰 감소원인
- 하지만 2017년 유가반등과 고용환경 개선에 힘입어 가계 실질가처분소득이 증가해 시장규모가 전년대비 1.0% 상승했으며, 2018년에도 최저임금 상승 등 영향으로 소비확대 지속 전망
캐나다 소비재 시장규모
(단위: US$ 백만)
자료원: Statistics Canada, OECD
캐나다 소비재 시장현황
(단위: US$ 백만)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생산규모
15,064
13,453
13,131
13,277
수출
9,444
8,489
8,221
8,307
수입
28,854
24,076
22,737
22,993
대미 수입
7,086
5,610
5,101
5,158
대미 수입비중(%)
25%
23%
22%
22%
시장규모
34,474
29,041
27,673
27,963
자료원: Statistics Canada, OECD
○ 수입의존도 높은 대신 캐나다 국내 경쟁 치열
- 2017년 기준, 캐나다 소비재 시장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82%로 캐나다 소비재 시장은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
- 무엇보다 수많은 해외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이미 포화 상태로 경쟁이 치열
○ 미국산 소비재 수입규모 감소
- 2017년 캐나다 소비재 수입규모는 2014년 US$288억에서 20% 하락한 US$229억 기록, 대미 수입 또한 동반 하락
- 다만 미국 소비재 제품이 캐나다 전체 소비재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품별 편차가 커 7월 보복관세 부과 대상 품목들의 경우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이 다수 포함(휴지 및 티슈 94.5%, 소스 84.7%, 비누 81.6% 등)
□ 캐나다 소비재 신(新) 유망 틈새시장
○ 소스와 소스용 조제품, 혼합조미료, 겨자의 고운 가루ㆍ거친 가루와 조제한 겨자(HS Code 2103)
- 지난 5년간 대한 수입규모가 23%의 꾸준한 성장을 보임. 그 결과 2017년 캐나다 수입국 순위에서 10위로 상승
대한 수입추이(HS Code 2103)
(단위: US$ 천)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해당 제품의 대미 수입의존도 84.7%. 캐나다 시장에서 미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지만 7월 관세부과 영향으로 향후 점유율 감소 불가피
- 따라서 국산제품의 경우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2017년 국가별 수입현황(HS Code 2103)
(단위: US$)
순위
국가
2017년
비중
1
미국
648,726,894
84.7%
2
중국
15,562,778
2.0%
3
태국
11,861,890
1.5%
4
영국
10,510,266
1.4%
5
프랑스
9,701,157
1.3%
6
멕시코
8,096,329
1.1%
7
이탈리아
8,011,705
1.0%
8
일본
7,276,444
0.9%
9
필리핀
6,370,271
0.8%
10
한국
4,952,009
0.6%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피부세척용 유기계면활성제품과 조제품(HS Code: 340130)
- 대한 수입규모가 지난 5년간 186%의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며 2017년 캐나다 수입국 순위에서 9위에 랭크
대한 수입추이(HS Code 340130)
(단위: US$ 천)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미국산 제품이 81.5%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7월 관세부과 여파로 점유율 하락이 예상돼 국산 제품의 수출확대 기대 전망
2017년 국가별 수입현황(HS Code 340130)
(단위: US$)
순위
국가
2017년
비중
1
미국
175,979,644
81.6%
2
프랑스
7,579,018
3.5%
3
중국
6,284,329
2.9%
4
멕시코
6,108,604
2.8%
5
영국
5,383,897
2.5%
6
독일
2,385,076
1.1%
7
이탈리아
2,277,984
1.1%
8
스페인
1,986,907
0.9%
9
한국
1,254,682
0.6%
10
스웨덴
1,211,152
0.6%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가방(HS Code: 3923.21, 3923.29)
- 2013년 이후 대한 수입규모는 32%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2017년 미국, 중국에 이어 전체 수입국 순위에서 3위를 차지
대한 수입추이(HS Code: 3923.21, 3923.29)
(단위: US$ 천)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미국이 전체 수입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관세부과에 따른 가격상승으로 중저가 제품 시장에서 경쟁력이 하락
- 따라서 국산제품에 호재로 작용해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2017년 국가별 수입현황(HS Code: 3923.21, 3923.29)
(단위: US$)
순위
국가
2017년
비중
1
미국
349,327,998
60.4%
2
중국
150,489,500
26.0%
3
한국
20,812,511
3.6%
4
태국
14,947,569
2.6%
5
대만
9,089,590
1.6%
6
베트남
8,370,925
1.4%
7
인도
5,896,749
1.0%
8
멕시코
2,277,484
0.4%
9
프랑스
2,166,484
0.4%
10
네덜란드
2,099,784
0.4%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화장지, 손수건, 타올, 책상보 등(HS Code: 4810.10, 4810.20, 4810.30)
- 2017년 대한 수입규모는 54억 달러로 2013년 이후 1463%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 중
- 그 결과 2017년 캐나다 수입국 순위에서 10위로 올라 섬
대한 수입추이(HS Code: 4810.10, 4810.20, 4810.30)
(단위: US$)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미국 제품이 전체 수입량의 95%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7월 관세부과 영향으로 향후 점유율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
- 따라서 국산제품의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해 시장확대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2017년 국가별 수입현황(HS Code: 4810.10, 4810.20, 4810.30)
(단위: US$)
순위
국가
2017년
비중
1
미국
574,196,296
94.6%
2
중국
12,946,068
2.1%
3
캐나다
5,730,991
0.9%
4
독일
4,815,842
0.8%
5
멕시코
2,709,977
0.4%
6
이탈리아
1,931,263
0.3%
7
콜롬비아
637,085
0.1%
8
프랑스
610,005
0.1%
9
대만
595,853
0.1%
10
한국
539,472
0.1%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식기 세척기(HS Code: 8422)
- 2017년 대한 수입규모는 US$1,716만로 전년대비 28% 성장하며 꾸준하게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음(2017년 한국은 전체 수입국 순위에서 8위)
대한 수입추이(HS Code: 8422)
(단위: US$ 천)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미국의 수입시장 점유울은 43.2%로 7월 관세부과 이후 국산제품이 새로운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2017년 국가별 수입현황(HS Code: 8422)
(단위: US$)
순위
국가
2017년
비중
1
미국
357,909,476
43.3%
2
이탈리아
115,213,641
13.9%
3
독일
104,858,982
12.7%
4
중국
72,799,869
8.8%
5
일본
27,811,175
3.4%
6
스위스
21,912,374
2.7%
7
이스라엘
18,640,679
2.3%
8
한국
17,164,405
2.1%
9
프랑스
16,206,259
2.0%
10
네덜란드
13,064,567
1.6%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 시사점(CIRA, K 담당관 인터뷰)
○ 명품, 가구, 스포츠 레저 부문도 유망 소비재 품목
- (고가 명품제품) 캐나다에서 명품시장 규모는 다른 소매 부문과 비교해 아직은 낮은 수준이지만 미래 큰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음
- 2017년 이후 국제유가와 캐나다 고용환경이 회복됨에 따라 명품 소비가 향후 5년 동안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캐나다 고급패션 산업은 이미 중가 소매시장의 성장률을 앞서고 있어 미국 고급 백화점인 Nordstrom 등도 캐나다 시장진출에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음
- (가구 및 가정용품) 주요 도심지역의 주택공급 부족해결을 위한 다세대 주택 건설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구 및 가정용품 지출은 2016년 C$17억에서 2021년 C$120억까지 증가할 전망
- (완구, 스포츠, 가든 및 애완동물 용품 등)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한 소비재 시장으로 2017년 C$174억에서 2021년에는 C$198억으로 증가 예상
○ 캐나다 소비재 유통 업체의 신(新) 성장전략, ‘온라인 상점’
- 소비자 관점: 가계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구매가 더욱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쇼핑방식으로서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
- 기업 관점: 캐나다 달러 약세와 잠재적인 유가하락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온라인 판매방식을 모색
- 이제 캐나다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가속화돼 의류구매의 42%,, 가정용품의 29%, 전자제품 구매의 32%를 차지
- 특히 중소기업이 비즈니스용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온라인 구매방식을 더욱 선호하는 추세로 기업의 온라인 구매가 전체 사무용품 구매의 34%를 차지
- 많은 대형 유통매장은 온라인 판매와 매장 판매를 구분한 하이브리드식 판매 모델을 활용(이 경우 온라인 상점과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종류를 차별화 함)
- 따라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하고자 할 경우 두 가지 옵션을 모두 고려해야 함
○ 캐나다 소비재 시장 진출 유의사항
- 캐나다 소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에 유념해야 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캐나다 시장에서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동인으로서 역할
-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2개 언어(영어, 불어) 표기가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이점 각별히 유의할 것
- 최근 의류 및 장비를 구매하는 캐나다인들 중 가격 보다 품질과 브랜드 평판에 더욱 민감하고 세심하게 신경쓰는 고객 층이 늘고 있다는 것도 참고
- 또한 해외 수입제품의 경우는 제품의 재료, 무상보증(Warranty) 기간, 디자인 및 가격 등에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함
□ 참고 : 관세부과 대상 품목(기타 소비재)
○ 세제, 수건, 가방, 화장지, 식기 세척기 등 총 79개 품목
<소비재 관세부과 대상품목 내역>
소비재
HS Code
버터밀크ㆍ응고밀크와 응고크림ㆍ요구르트ㆍ케피어와 기타의 발효되거나 산성화된 밀크와 크림
0403.10.10
0403.10.20
커피
0901.21.00
기타 조제 또는 저장처리한 육ㆍ설육 또는 피
1602.32.11
1602.32.92
1602.50.10
1602.50.99
기타의 당류ㆍ당시럽ㆍ인조꿀 및 캐러멜당
1702.20.00
설탕과자
1704.90.20
1704.90.90
초콜릿과 코코아를 함유한 기타 조제식료품
1806.31.00
1806.32.00
빵ㆍ파이ㆍ케이크ㆍ비스킷과 기타 베이커리 제품
1905.90.51
식초 또는 초산으로 조제 또는 저장 처리한 채소ㆍ과실ㆍ견과류
2001.10.00
잼ㆍ마말레이드ㆍ과실 또는 견과류의 퓨레 및 과실 또는 견과류의 페이스트
2007.99.10
과실주스와 채소주스
2009.12.00
소스와 소스용 조제품
2103.10.00
2103.20.10
2103.20.90
2103.90.10
2103.90.20
2103.90.90
수프ㆍ브로드와 수프ㆍ브로드용 조제품
2104.10.00
설탕 기타 감미료 또는 향미를 첨가한 물 및 기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아니한 음료
2202.10.00
변성하지 아니한 에틸알코올, 증류주ㆍ리큐르 기타 주정음료
2208.30.00
미용 또는 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및 매니큐어용 제품류와 페디큐어용 제품류
3304.30.00
두발용 제품류
3305.30.00
면도용 제품류ㆍ인체용 탈취제ㆍ목욕용 조제품ㆍ탈모제와 기타 조제향료ㆍ및 실내용 조제방취제
3307.10.00
3307.49.00
유기계면활성제품과 조제품,
3401.30.00
유기계면활성제 및 조제계면활성제ㆍ조제세제와 조제청정제
3402.20.10
양초 및 이와 유사한 물품
3406.00.90
조제글루와 기타 조제접착제
3506.10.00
살충제ㆍ살서제(쥐약)ㆍ살균제ㆍ제초제ㆍ 및 이와 유사한 물품
3808.91.10
3808.92.10
3808.93.10
플라스틱제의 물품운반 또는 포장용기와 뚜껑ㆍ마개ㆍ캡 및 이와 유사한 물품
3923.21.90
3923.29.90
플라스틱제의 식탁용품ㆍ주방용품ㆍ기타 가정용품 및 위생용품 또는 화장용품
3924.10.00
3924.90.00
합판ㆍ베니어패널 및 이와 유사한 적층목재품
4412.39.00
도포하지 아니한 지와 판지, 천공되지 아니한 펀치카드와 펀치테이프지 및 수제지와 판지
4802.56.00
지ㆍ판지ㆍ셀룰로오스워딩 및 셀룰로오스섬유의 웨브
4811.59.00
화장지 및 손수건ㆍ크렌싱티슈 ㆍ타올ㆍ책상보ㆍ베드시트 및 가정용품ㆍ위생용품 또는 병원용품ㆍ의류 및 의류부속품
4818.10.00
4818.20.00
4818.30.00
제지용 펄프ㆍ지 또는 판지제의 보빈ㆍ스풀ㆍ콥
4822.10.00
4822.90.00
인쇄된 엽서와 그림엽서, 인쇄카드
4909.00.00
철강제의 스토브ㆍ레인지ㆍ화상ㆍ조리기ㆍ바비큐
ㆍ화로ㆍ가스풍로ㆍ가열판 및 이와 유사한 비전기식 가정용 기구와 이들의 부분품
7321.90.10
7321.90.21
7321.90.22
7321.90.23
7321.90.24
7321.90.29
7321.90.90
냉장고ㆍ냉동고 기타의 냉장 또는 냉동기구 및 열펌프
8418.10.10
8418.10.90
가열ㆍ조리ㆍ배소ㆍ증류ㆍ정류ㆍ살균ㆍ저온살균ㆍ증기가열ㆍ건조ㆍ증발ㆍ응축ㆍ냉각 기타 온도변화에 따른 방법으로 재료를 처리하는 기계ㆍ설비 또는 장치
8419.19.00
접시세척기, 병 또는 기타 용기의 세정 또는 건조용 기계,
8422.11.90
수확기 또는 탈곡기, 풀베는 기계, 조란ㆍ과실 또는 기타 농산물의 선별기
8433.11.00
가정형 또는 세탁소형의 세탁기
8450.11.10
8450.11.90
8450.20.00
요트와 유람 또는 운동용의 기타 선박 및 노를 젓는 보트와 카누
8903.10.00
8903.91.00
8903.92.00
8903.99.90
의자와 그 부분품
9401.61.10
9401.61.90
매트리스 서포트, 침구 및 이와 유사한 물품
9404.21.00
9404.29.00
9404.30.00
9404.90.10
9404.90.90
축제ㆍ카니발 또는 기타의 오락용품
9504.40.00
볼펜, 마커, 만년필ㆍ철필형 만년필과 기타의 펜, 철필, 프로펠링 및 이들의 부분품
9608.10.00
9608.20.00
자료원: Canada Border Services Agencies
자료원: Statistics Canada, Trade Data Online, CIBC Report, Canada Border Service Agencies, OECD, KOTRA 밴쿠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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