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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리콘밸리 스타트업과 중국 자본을 잇다 - F50 Global Capital Summit 2019 현장
게시일 2019-05-07 작성자 유주경
국가 미국 무역관 실리콘밸리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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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개요

행사명

F50 GCS(Global Capital Summit) 2019

장소

Stanford University, 555 Salvatierra Walk, Stanford, CA 94305

일시

2019년 4월 29일 화요일

홈페이지

http://f50.io/gcs

주요행사

47개의 강연, 스타트업 데모, 90초 엘리베이터 미팅

행사주제

“Seeding the future”

 

 ㅇ  주요행사
 - F50 GCS 2019는 F50 Venture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실리콘밸리에서 연 2회 봄과 가을에 개최함. F50 Venture는 2014년에 중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카오(David Cao)가 설립한 벤처캐피탈 플랫폼사로 북미 지역에 있는 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들과 그들에게 관심 있는 중국 투자자 및 글로벌 투자자들을 연결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음.
 - 행사에는 스타트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초청하여 실리콘밸리의 최신 기술 및 스타트업 동향을 살펴보고 투자 받고 싶어하는 신생 스타트업들과 투자자들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킹 장이 마련됨.
 - 주요 참석자들은 창업가, 투자자, 기업 벤처캐피탈, VC, PE, 개발자,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창업가들의 스타트업들과 중국계 투자자들이 대거 참가함. 
 - 주요 강연자들로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교수 Anurag Miral, 전 백악관 IT 어드바이저이자 가짜 뉴스 필터 스타트업 Oigetit CEO Franklin Urteaga, 구글(Google) 사용자 분석 담당 Jamie Rosenstein, 크런치베이스(Crunchbase) 콘텐츠 담당 Gene Teare, 오라클 VP Jai Suri 등 유명 기업과 기관에서 다수 초청되었고, 스타트업 데모 행사에는 헬스테크, 모빌리티, 보안 분야의 16개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하여 각자 10분씩 자사 제품에 대해 피치 한 후 VC들에게 제품 개선점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


ㅇ 시사점
- F50 CGS 2019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90초 엘리베이터 미팅(90 Seconds elevator meeting)’으로 실리콘밸리 유명 엔젤 투자자, VC, 기업 임원들과 정해진 시간 안에 폭넓게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냄. 
- 까다로워지는 투자기준과 많은 스타트업의 등장으로 점점 얼어붙고 있는 실리콘밸리 투자시장에서 투자처를 찾기보다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의 투자자들에게 ‘통 큰 투자’를 받고 싶어하는 현지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행사 규모와 영향력이 매년 커지고 있음.

- 실리콘밸리 투자 시장에 관심은 많지만 시차, 물리적 거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및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 그들의 회사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투자를 고민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제공됨으로써 행사 자체가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채워주며 동반성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음.
-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국계 투자사나 관련 기관들도 실리콘밸리 지역이 가진 특장점을 살린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스타트업들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투자 받고 싶어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을 모색하고 기획하는 것이 필요함.

- 국내 스타트업들도 반드시 한국계 투자자만 모색하기보다 해외의 다양한 스타트업 투자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다각도 투자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고민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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