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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매업계,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이 시작됐다
  • 포토뉴스
  • 미국
  • 뉴욕무역관 김동그라미
  • 2017-12-27
  • 출처 : KOTRA

  ㅇ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은 ‘After-Christmas Sale’이 시작되는 날로 소매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보다 더 큰 폭의 세일을 실시함


  ㅇ 특히 재고 부담이 큰 겨울용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와 할러데이 시즌 장식, 할러데이용 기프트 세트 등의 할인폭이 매우 큼


  ㅇ 가족, 지인의 선물을 구입한 후,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는 ‘셀프 기프팅족’이 본격적인 쇼핑을 하는 시즌이기도 함


  ㅇ 미국 시장에 진출한 소매업체들은 미국의 할러데이 세일 기간을 숙지할 필요가 있으며, 재고 및 경쟁사 동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세일 행사를 실시할 수 있음
    - 이는 크리스마스 이후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하는 적절한 마케팅 및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음


  ㅇ 사진은 위부터 세일제품을 60% 추가하는 의류 브랜드 바나나리퍼블릭, 신제품과 겨울 상품에 20~50% 할인을 제공하는 신발 브랜드 알도, 크리스마스 장식용품과 장식용품 수납함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콘테이너 스토어 매장 및 외관 모습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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