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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부품에 높은 관심을 가진 뉴질랜드 자동차 부품유통업체 Partmaster
  • 포토뉴스
  • 뉴질랜드
  • 오클랜드무역관 최종진
  • 2015-08-21
  • 출처 : KOTRA

ㅇ Partmaster는 뉴질랜드 전역에 17개의 매장을 직영하고 있는 애프터마켓용 자동차부품 전문 유통업체이며 업계 3위이나 토종기업으로는 최대규모.

 

ㅇ 동사는 대부분 부품을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고 있으며 품질이 공급업체 선정의 중요 기준이라고 밝힘. 최근 한국 신차의 뉴질랜드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어 신형모델의 부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한국산 부품의 직접수입에 관심이 높은 편임.

 

ㅇ 2015년 8월 19일 오클랜드무역관은 Partmaster 본사를 방문해 동사 CEO 및 구매담당자와 미팅을 진행했으며 한국산 애프터마켓용 자동차 부품의 소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음.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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