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웅 아디스아바바 무역관장, DES General Trading CEO Mr. Desalgne, 권해리 인턴]

ㅇ Des General Trading사는 1997년에 설립, 160명의 직원과 함께 연간 7.5백만달러 매출액을 기록

  - 주요 생산품목은 주방용품으로(냄비, 프라이팬, 접시, 컵 등) 원재료는 100% 수입

  - 100% 내수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아디스아바바 시내 최대 도매지역인 Merkato 시장에 3개의 자체 매장을 운영 중

ㅇ 15년전 PVC Flooring을 수입 판매하면서 한국과의 비즈니스를 시작

  - Merkato 시장에 PVC 바닥재 전문 매장 1곳과 대리점 3곳 운영

  - 현재 동 품목 시장점유율 30% 내외

  - 주요 수입국은 대만, 한국 등 아시아 국가 *한국 수입량은 매년 꾸준함

ㅇ 현재 주력 생산제품은 멜라민을 원재료로 한 다양한 주방용품

  - 원재료인 멜라민을 연간 200톤 수입

  - 주요 수입국은 인근 국가인 이집트 주재 이탈리아 기업 제품

  - 알루미늄 냄비 및 스테인레스 용품 생산 병행

  - 철 수세미 역시 효자상품으로 원재료인 철와이어를 연간 100톤 수입 중

ㅇ 향후 비즈니스 전망

  - PVC Pipe 생산시설 설치를 위한 공장동 1개 증설 중 (6,000s/m) * 기계 라인 1개는 먼저 인도산으로 수입

  - 향후 파이프 크기 확장에 따른 기계 라인 증설 예상

  - 남은 공장부지(4,000s/m)에는 PVC 바닥재 생산시설 공장 증설 예정으로

  - 관련 기계류를 한국에서 수입 희망, 국내 기업 발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