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자동차 부품 전시관(6.2H)에는 세계적인 타이어 생산기업들이 부스를 마련, 전시기간 내내 홍보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음.

  - 완성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부품 전시관 내에서도 댄스 공연, 모델과의 포토타임, 다양한 홍보상품을 내건 퀴즈 및 게임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전성시를 이룸.

ㅇ 완성차로 몰릴 수밖에 없는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하나의 방편으로서 비단 타이어뿐만 아니라 내장재, 스마트카 시스템 등 다양한 부품 영역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음.

  * 참가기업 : 금호·넥센·한국 타이어, 일본의 요코하마(YOKOHAMA)· 팔켄(FALKEN) 타이어, 영국의 던롭(DUNLOP) 타이어, 싱가폴의 지티(G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