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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월 해운시장, 회복의 조짐세가 보이나
2010-05-26 윤선민 중국 다롄무역관

 

중국 4월 해운시장, 회복의 조짐세가 보이나

- 일부 지수는 금융위기 전 수준을 회복 -

- 미국노선 운임도 소폭 상승세 -

 

 

 

□ 현황

 

 ○ 4월 들어서 국내외 각종 호재들에 힘입어 중국 해운시장 관련 지수들은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함.

 

 ○ 중국 수출무역의 선행지표인 신규 수출 오더 지수 역시 4월 54.5를 기록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갔음.

 

 

□ 조금씩 회복하는 컨테이너 시장

 

 ○ 4월 23일, 상해 해운 교역소 중국 수출컨테이너 종합운임지수는 1115개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36% 상승했음

 

 ○ 4월 대규모 항구들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163만개 (20피트 컨테이너 기준)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1.3% 증가해 화물공급량은 충분함을 반증함.

 

 ○ 늘어나는 화물량에 비해 해운 수송능력의 증가는 느린 형편으로 수요 초과 현상이 나타남. 컨테이너 운반선의 화물 적재율은 이미 90%를 넘어섰으며, 일부 주요 노선은 100%에 가까운 적재율을 보임.

 

 ○ 4월분 중국 수출컨테이너선 운임은 아직 큰 변화가 없으며, 운임지수 역시 3월 수준으로 유지됨.

 

 ○ 컨테이너 운반시장의 경기를 반영한 임차지수 역시 연속 5개월 째 상승해 4월 말 426.7을 기록, 전 분기대비 14.4% 성장했으며, 전분기 대비 상승 증가속도 역시 10% 상승해 단기적으로 컨테이너 시장이 호경기를 맞고 있음을 판단할 수 있음.

 

 ○ 연초부터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1000선을 돌파해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2008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운임이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 전 수준을 회복했음.

 

□ 유럽, 미국 노선의 회복

 

 ○ 2대 주요 노선인 유럽, 미국 노선의 운임은 등락을 거듭했음

 

 ○ 4월분 신규 증편 선박 대부분은 20피트 컨테이너 8000개 이상 적재가 가능한 초대형 선박들이었으며, 또한 유럽 채무위기로 인한 소비수요의 감소로 인해 아주-유럽 노선은 해운 운임지수가 전 분기대비 3.2% 하락했음. 그러나 전체적인 운임지수는 여전히 높은 상태를 유지함.

 

 ○ 그러나 미국경제가 최근 향후 전망과 소비심리가 긍정적으로 나타나 미국 동서부 해안의 해운 운임은 소폭 상승했음. 또한, 올해 대부분의 계약이 이미 체결돼 해운 운임은 전년에 비해 상승폭이 커, 올해 북미 해운노선은 적자를 탈출해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더욱 커졌음

 

□ 전반적 회복은 좀 더 시간이 걸릴 듯

 

 ○ 최근 폐막한 Canton Fair에서도 해운 경기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전시회를 통해 수출 성약액은 34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2.6% 증가했음.

 

 ○ 그러나 성약금액은 아직 2008년에 비해 10.3% 적었으며, 단기 오더가 비교적 많았던 점은 아직 세계경기회복이 완전치는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자료원 : 국제상보, KOTRA 다롄KBC 자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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