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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경영마케팅] 중국 문화산업, 기업 소림사
2010-05-21 김병호 중국 칭다오무역관

 

[신성장경영마케팅] 중국 문화산업, 기업 소림사

 

 

 

□ 소림사의 경제적 발전, 정부와 민간기업의 투자 그리고 브랜드

 

 ○ 사찰운영을 위한 입장료 수수,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의 투자유치 이끌어

  -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회복된 종교문화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생의 능력이 없게 되자 정부에서 종교사찰의 입장료수수를 허가함

  - 소림사 역시 중국 허난성에서 1979년에 최초로 대외에 개방한 종교 사찰이었으며 사찰의 운영을 위해 0.5위앤의 입장료를 받기 시작

  - 소림사의 대외 개방 첫 해 입장객 수는 총 9만2000명으로 입장료 수익은 4만6000위앤에 불과, 당시만 해도 경제적 수익보다는 사찰의 운영비용으로 활용

 

중국의 소림사

자료원 : www.cqnews.net

 

  - 하지만 1982년 영화 ‘소림사’가 제작된 후 소림사를 찾는 관광객은 기하급수로 증가, 82년 첫 해 7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부터 정부는 소림사를 지역경제발전의 수익모델로 개발하는데 집중

 

이연걸 주연의 소림사 영화 포스터

자료원 : www.dvd.com.cn

 

  - 중국의 전통종교로서 영화를 통해 알려진 소림사의 브랜드를 수익사업으로 연결, 허난성등펑시 정부에서는 지역 대표사업으로 지원하기 시작

  - 향 후 소림사의 경제적 영향력은 지역경제 발전과 지방정부의 세수입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됨.

  - 종교사찰의 자생을 위한 입장료 제도가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의 수익사업으로 탈바꿈해 향후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이끌어냄.

 

□ 소림사 경제의 탄생

 

 ○ 지방정부의 소림사관광특구, 지역 핵심산업으로 육성

  - 영화 소림사가 방영되고 1982년 70만 명에 달했던 관광객은 맹렬한 증가세를 유지해 1984년 총247만 명이 다녀가게 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하루 최고 7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감.

  - 소림사의 관광산업에 대한 효과는 시 재정수입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소림사가 위치한 허난성 등펑시 시정부에서는 ‘소림사의 도시’라는 표어로서 지역경제발전을 계획

 

 ○ 소림사 무술학교

  - 등펑시와 소림사는 소림사의 무술홍보단이라 할 수 있는 소림사정무단을 구성, 세계 60여 국가에서 무술공연을 펼치며 영화 소림사의 인기를 이어나갔으며 이와 함께 소림사의 무술산업을 육성하기 시작

  - 최초 무술수련을 실시 할 당시 10여 명으로 진행되던 수업이 지금은 등펑시 내에서만 70여 개의 무술학교가 운영될 정도로 성장, 이곳에서 무술을 배우는 수련생은 5만 여 명에 달함

 

소림사 무술학교 수련생

자료원: www.laiwunews.cn

 

  - 등펑시에서 30년 간 무술학교를 운영하는 타꺼우무술학교는 7개의 부속학교를 두고 매년 2만8000여 명의 수련생이 소림무술을 수련하며 유아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전문반, 대학반에 외국인반까지 개설해 운영 중임.

  - 무술학교 운영과 함께 무술용구 판매수익만 매년 1억 위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지속적인 관광 아이템 개발, 낮과 밤을 모두 즐겁게

  - 소림사가 1일 유람코스로서 낮에는 볼거리가 많은 반면 저녁이 되면 돌아가야 하는 관광객을 위해 대규모 공연을 기획

  - 소림사 대표 공연인 ‘선종소림-음악대전’은 산과 자연경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으로 지금은 소림사의 필수 관람코스로 발전

 

소림사 ‘선종소림∙음악대전’

자료원 : www.fengniao.com

 

  - 2007년 4월부터 정식 공연을 시작해 첫 해 입장료 수익이 1500만 위앤에 달했으며 2009년에는 3000만 위앤까지 증가함.

  - 공연에 참여하는 인원만 500명에 달하며, 이 중 100여 명은 낮 시간에는 밭에서 일하다 저녁이 되면 소림사에 들어봐 공연을 진행하는 특수한 형태로 운영됨.

 

□ 기업 소림사

 

 ○ 소림사 경제효과 끌어낸 정부와 민간기업

  - 소림사의 공연기획 등 사업의 배경에는 등펑시정부와 홍콩중뤼그룹이 있음.

  - 등펑시 정부와 홍콩중뤼그룹은 각각 1억 위앤씩의 투자금을 조성해 강중뤼(등펑)송산소림문화관광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홍콩 중뤼그룹에서 51%의 주권을 보유함.

  - 홍콩중뤼그룹의 총경리 한시우루는 소림사의 지속적인 관광산업 개발을 위해 5성급 호텔을 건설하고 중국의 유명 숙박체인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 소림사의 지적재산권

  - 1997년 불교계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영리법인으로서 세계적 브랜드가 된 소림사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을 전개

  - 법인 설립과 함께 ‘소림’, ‘소림사’라는 상표를 45개 분류 200여 항목에 출원해 지적재산권으로 등록

  - 대만 중영그룹에서 제작한 만화영화 ‘소림전기’와 인터넷 온라인게임 ‘소림전기’의 저작권 사용료로 38만 위앤의 로열티를 받게 됨.

 

인터넷 온라인게임 ‘소림전기’

자료원 : www.baidu.com

 

  - 이와 함께 소림사는 관광, 문화, 식품, 의약, 영화, 요식, 출판, 전자상거래 등 영역에서 브랜드를 이용한 기업경영을 진행

 

 ○ 최초의 불교계 병원 소림약국의원, 소림사 700년의 의학밀법의 대중화

  - 최근 소림사에서는 2년 여의 시간 동안 준비해왔던 ‘소림약국의원’에 대한 정부 허가가 내려와 소림사의 의료사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됨.

  - 소림사는 1217년부터 소림사의 의학밀법을 전수해 왔으며 소림사의 전통의학을 의료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림약국선의쿵푸학원’을 설립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옴.

  - 소림약국의원은 소림사 근처에 위치한 타이스산 밑자락에 200명이 입원할 수 있는 병원시설과 함께 제약, 제조, 진단, 침구 등 10개 항목의 진료실을 마련할 예정.

 

소림약국의원

www.jsdushi.com

 

  - 소림약국의원 책임자인 스예린법사는 소림사의 전통의학을 서민에게 전파하고자 함이라고 병원건설의 목적을 설명했음.

  - 소림약국의원에서 추구하는 선∙무∙의 는 마음과 몸을 단련하면서 의학의 도움을 함께 받는 소림사의 전통 의료법이라고 밝히며 병원 내에는 박사와 석사 등을 포함 국가에서 발급하는 의료시술 자격증 취득자와 제약사, 중앙조제사, 의료안마사들이 전문 의료시술을 진행한다고 함.

 

 ○ 소림약국의원 의약품

  - 소림약국의원에서는 소림사의 의약전통을 활용 의약품을 개발 판매함.

  - 중국의 의약품관련 법률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 판매하기 위해서는 의약품인증 및 시험을 거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수백만 위앤의 인증실험을 위해서는 민간기업과의 합작이 불가피 했다고 밝힘.

  - 이를 위해 불교계의 지원과 민간기업과의 합작개발 판매를 통해 기업형 생산유통을 진행

 

소림약국에서 개발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림십삼구’

자료원 : www.wendu888.com

 

 ○ 식품사업, 소림사식품유한공사

  - 2008년 12월 소림사식품유한공사가 상무부의 특허경영자격을 획득한 이후 특허체인형태의 식품사업을 전개

  - 소림사식품유한공사와 허난요지식품유한공사는 합작 개발을 통해 ‘소림사선과’를 개발해 판매중임

  - 앞으로 5년 내에 소림사식품을 중국 내 유명 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임

 

 ○ 방송문화 사업, 소림사문화전파유한공사

  - 2006년에 설립한 소림사문화전파유한공사는 션젼광전그룹과 합작을 통해 ‘중국 쿵푸스타 선발대회’를 개최 전국에 방영했으며 이로 인해 100만 위앤의 수익을 남김

 

‘중국 쿵푸스타 선발대회’

자료원 : www.bssjld.com

 

 ○ 전자상거래, 소림환희지

  - 소림사는 중국의 대표 전자상거래 싸이트인 타오바오에 ‘소림환희지’라는 웹페이지를 운영하며 관련 제품을 판매함.

  - ‘소림환희지’는 소림사근처에 오프라인 전시판매장도 마련해 영업 중

 

 ○ 소림사의 분원과 하원, 사찰관리사업

  - 소림사에서는 불교사원을 관리 운영해주는 사업을 전개하며 최근 10년간 11개 사찰과 묘가 소림사의 분원으로 가입

  - 소림사의 분원으로서 쿤밍시의 토주묘, 법정사, 묘담사, 관음사 등 네 곳을 포함해 전국에 29개의 분원과 31개의 하원을 관리 중임.

  - 소림사의 분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 맥도날드와 비교하며 종교의 과도한 상업화에 따른 비난의 목소리도 나옴.

 

 

자료원 : 경제관찰보, 하남상보 등 뉴스자료 KOTRA KBC 칭다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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