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경제·무역

中 전역 올해 임금 상승
2010-05-16 박한진 중국 베이징무역관

 

中 전역 올해 임금 상승

- 11개 성·시·자치구 최저임금 이미 인상, 20개 지역 연내 예상 -

- 상하이(1120위앤) 전국 1위 이어 저장, 광둥성도 1천위앤 넘어 -

 

 

 

 

□ 최저임금표준, 11개 지역 두 자리 수 인상

 

 ㅇ 2010년, 중국 11개 성, 직할시, 자치구가 최저임금표준을 10% 이상 올린 데 이어 나머지 20개 지역도 연내 임금 인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

 

 ㅇ 중국 국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연초부터 시작된 최저임금표준 인상 움직임은 5월 1일 노동절을 전후로 본격화돼 저장(浙江), 광둥(廣東), 푸지앤(福建), 상하이, 톈진, 산시(山西) 등지로 확산됨.

  - 인상 폭은 모두 10% 이상이며 일부 지역은 20%를 넘어섬.

 

 ㅇ 최저임금표준이 오르면 기본금 인상은 물론 잔업비 계산기수가 달라져 잔업수당까지 인상돼 생산현장의 인건비 상승압박이 크게 높아지게 됨.

 

□ 주요 지역별 인상 폭

 

 ㅇ 현재 중국에서 최저임금표준이 가장 높은 곳은 월 최저임금은 상하이(1120위앤)이며 시간당 최저임금의 경우 광둥성(9.9위앤)임.

 

 ㅇ 올 들어 월 최저임금 인상률이 특히 높은 곳은 후베이(湖北. 28.5%), 닝샤(寧夏) 자치구(24.9%), 푸지앤성(24.5%), 지린(吉林)성(21.2%), 산동(山東)성(21.2%), 광둥성(21.1%) 등임.

  - 산시(山西)성(18.0%), 상하이(16.6%), 저장성(14.6%), 장쑤(江蘇)성(12.9%), 톈진(12.2%) 등도 모두 10%대의 높은 인상률을 보임.

 

 ㅇ 저장성과 광둥성의 경우 월 최저임금이 각각 1100위앤과 1030위앤에 달해 상하이와 함께 1천 위앤을 넘어섬.

 

 ㅇ 이와 같은 최저임금인상 폭은 성, 직할시, 자치구별 평균치이며 동일 성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임금수준이 크게 달라짐.

 

중국 주요 지역별 최저임금표준

성·시·자치구

월 최저임금표준(위앤)

시간당 최저임금표준(위앤)

상하이

1120

9

저장

1100

9

광둥

1030

9.9

장쑤

960

7.8

톈진

920

8.8

산둥

920

-

푸지앤

900

9.6

후베이

900

9

산시

850

9.3

지린

820

6.3

닝샤

710

7.6

자료 : 法制晩報

 

□ 앞으로 더 오른다

 

 ㅇ 수도 베이징의 경우 현재 월 최저임금은 800위앤이나 연내 최소 10% 이상 인상될 것이라고 베이징시 노동관계기관이 전함.

  - 베이징시의 월 최저임금은 지난 2004년 495위앤 이었으나 580위앤(‘05), 640위앤(’06), 730위앤(‘07), 800위앤(’08)으로 인상된 후 지난 2년 간 동결됨.

 

 ㅇ 중국의 최저임금표준이 큰 폭으로 뛰는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후 1년 여 동안 억제됐던 임금이 최근 경기회복세에 따라 일제히 상승주기에 접어들었기 때문.

  - 국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 양즈밍(楊志明) 부부장(차관)은 아직 최저임금을 조정하지 않은 지역도 현지의 소비가격지수와 사회평균임금, 경제발전수준과 취업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적정 수준의 최저임금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함.

 

 ㅇ 정부 당국에 임금인상을 강력히 요청해온 중화전국총공회는 최근 지방별로 최저임금이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라는 입장임.

  - 총공회 측은 최저임금이 현지 실제 평균임금의 40~60% 선에 달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자료원 : 중국 국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 中國勞動諮詢網, 法制晩報.

공공누리 4유형

KOTRA의 저작물인 (中 전역 올해 임금 상승)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번호, 제목, 국가를 표시 합니다.
번호 제목 국가 작성일자
1 [녹색정책] 中 FDI 정책 ‘친환경’으로 중국 2010-05-16
2 쿠웨이트, 국제 금융위기 극복으로 프로젝트 발주 증가 쿠웨이트 2010-05-16
3 아르헨, 리튬 광물 주요생산국으로 부상 아르헨티나 2010-05-15
4 글로벌 편의점 ‘Circle K’, 중동 최초 진출 아랍에미리트 2010-05-16
5 [녹색산업기술] 파키스탄, 바이오매스 에너지사업 진출 유망 파키스탄 2010-05-14
관련 뉴스
번호, 제목, 국가를 표시 합니다.
번호 제목 국가 작성일자
1 中 올해 임금, 큰 폭 상승 중국 2010-01-31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