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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0년 1월 선박수출은 회복세로
2010-04-15 윤선민 중국 다롄무역관

 

中, 2010년 1월 선박수출은 회복세로

  - 주력은 벌크선, 컨테이너선, 유조선 순으로 -

  - 성별 수출은 강소, 요녕, 절강성 순으로 -

 

 

 

□ 1월 수출은 큰 폭의 상승세

 

○ 수출액도 전 분기보다 5억 달러 증가

  -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조선업계의 골칫거리인 선주의 선박인수 거부 사례가 다수 발생했음에도  2010년 1월 중국 선박수출은 큰 폭의 상승세

  - 중국 해관(세관) 통계에 의하면 1월 선박수출액은 37억9000만 달러로 전 분기에 비해 약 5억 달러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70.56% 상승

  - 중국의 올해 1분기 선박수출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비교적 낙관적으로 예측됨.

 

신 다롄조선소의 전경

 출처 : 신화망

 

□ 선박 유형별 수출상황

 

 ○ 벌크선

  - 3대 주요 선박유형 중, 벌크선 수출액은 17억6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전체의 46.3%)했으며, 그 중 15만 톤 이하의 벌크선, 15만~30만 톤 벌크 컨테이너수출액은 각각 14억7000만 달러와 2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음.

 

 ○ 컨테이너선

  - 컨테이너선 수출액은 비교적 큰 폭의 회복 상승세를 보여, 벌크선에 이어 수출액 2위를 차지했음.

  - 총 수출액은 7억2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 총액의 18.99%를 점했으며, 그중 TEU 6000 이하의 컨테이너선과 TEU 6000 이상의 컨테이너선 수출액은 각각 4억2000만 달러와 3억 달러로 집계됐음.

 

 ○ 유조선

  - 유조선의 수출액은 제 3위를 차지했으며, 10만 톤 이하의 완성유조선 수출액은 1억1200만 달러를 기록함. 이외에 선박 블록수출은 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73.11% 증가

 

□ 수출 대상국가 및 지역

 

 ○ 96개 국가로 수출

  - 2010년 1월 중국은 96개 국가로 선박을 수출했으며, 그 중 수출액이 1000만 달러 이상 국가는 29 개국이었으며, 1억 달러 이상의 국가는 10개국이었음.

  - 홍콩, 싱가폴, 라이베리아가 각각 중국 선박수출 주요국 1~3위를 차지했으며, 각 국으로의 수출금액은 9.2억불, 4.4억불, 4.1억불로 집계됐음.

  - 아시아, 유럽은 여전히 중국의 주요 선박 수출시장의 자리를 지켰으며, 수출액은 각각 16억3000만 달러와 9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28.66%와 67.96% 증가했음.

 

○ 성별 수출

  - 주요 조선업 관련 성들 중, 강소성, 요녕성, 절강성, 상해시, 북경시, 광동성, 호북성, 복건성의 선박 수출금액은 1억 달러 이상이었으며, 특히 강소, 요녕, 절강성은 각각 7억2000만 달러, 6억3000만 달러, 6억1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해 Top 3로 집계됐음.

 

소규모 선박 해체 작업

출처 : 바이두

 

□ 선박류 수입

 

 ○ 수입 규모도 증가

  - 2010년 1월, 중국 선박류 수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7.49% 증가

  - 수입제품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해체용 선박 및 기타 부유구조물로, 해체용 선박 수입액은 6574만3000달러로 전체 선박류 수입액의 58.18%를 점했으며, 기타 부유구조물의 수입액은 2355만9000달러로 전체 선박류 수입의 20.85%를 차지해 전년 동기대비 41.95% 감소

  - 금액별로 보면 대일본 선박 수입액이 가장 커, 7555만8000달러, 전체 66.86%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16.86%를 차지

 

□ 올해 전망

 

 ○ 고부가가치 신성장 시장에 주력할 것

  - 기존의 벌크선, 컨테이너선 위주의 시장에서, 해상구조물,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시장활대를 꾀할 것으로 전망됨.

  - 그러나 국내외 조선 관련 업게인사들의 중론은, 전체 공정관리 및 핵심기술 부족으로 전체적인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또한 핵심기술을 실제 운용할만한 인력이 부족해 실제 제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 이제는 진검승부, 넘어야 할 산은 많아

  - 2009년 국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이 국내 업체의 선박주문물량이 많았던 것은, 2009년 중국 조선업계에는 분명 호재였음.

  - 그러나, 올해 들어 경기부양책의 실시와 효과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 이에 국내외로부터의 실질적 필요에 의한 선박 수주가 얼마나 이루어질 것인지가 올해 중국조선업계의 주 관심사가 될 것임.

  - 고부가가치선 및 해양구조물 수주 시장 진입을 위해 한국 및 일본업계와의 경쟁을 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 : 중국선박보, 신화망, KOTRA 다롄KBC 자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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