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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페수처리장치 설치 의무화로 환경설비 수요 급증
2009-10-29 이광일 방글라데시 다카무역관

 

방글라, 페수처리장치 설치 의무화로 환경설비 수요 급증

 

 

 

□ 배경

 

 ○ 방글라데시 정부는 공장소유주들이 폐수처리장치(ETP : Effluent Treatment Plants) 설치 의무에도 불구하고 폐수처리장치 설치 및 운영이 지켜지지 않아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로 함.

  - 산림환경부 Chief adviser 특별보좌관이 2006년 5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련 조합들은 자체 관리 하 공장에 ETP를 설치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그 일정을 2008년 6월까지 환경부와 산업부에 제출토록 결정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

  - 이후 환경부는 2008년 11월 15일까지 그 기한을 연장했으나 공장 소유주들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음.

 

 ○ 방글라데시 수상은 지난 10월 기후변화 대응 세미나에서 오는 2010년 6월까지 폐수처리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공장은 폐쇄 조치할 것이며, 향후 신규공장 설립 시 폐수처리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영업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할 것이라고 밝힘.

 

□ 설치현황

 

 ○ 1997년 제정된 환경보호법(Environment Conservation Rule 1997)에 따르면, 산업 생산공장에서  폐수가 발생하는 공장들은 의무적으로 폐수처리장치를 설치해야하나 방글라데시 기업들은 통상 시설 투자비용의 30%에 해당하는 이 설비 설치를 미뤄옴.

 

 ○ 방글라데시 환경부가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도 다카를 중심으로 7000개의 공장 중 200개 공장만이 관련 설비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힘.

  - 폐수처리장치 설비를 갖춘 이들 공장의 대부분도 설치만 하고 있지 비용절감 측면에서 직접 가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 한편 이 기관은 951개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했는데, 그 중 567개 기업이 ETP를 관련 규정상 설치해야 함에도 불구, 오직 105개만이 설치됐지만 82개 기업은 운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짐.

 

 

□ 시사점

 

 ○ 방글라데시 정부는 폐수로 인한 용수문제 및 환경오염을 막고자 정부예산으로 기후변화기금(Climate Change Fund)을 설립하고 이번 회계연도에 약 1억 달러를 배정했으며, 추가 5억 달러 가량을 대외원조를 통해 충당키로 했음.

 

 ○ 관련 우리기업의 상하수도 처리시설을 비롯해 환경플랜트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점을 감안, 적극적인 시장개척 노력이 필요함.

 

 

자료원 : 현지신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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