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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IMF와 구제금융 협정조건 변경추진
2009-06-29 이중선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무역관

 

루마니아, IMF와 구제금융 협정조건 변경추진

- 경기침체 심화에 따라 루마니아 정부 조건변경 요청 -

 

 

 

□ IMF, 루마니아와 구제금융 협정 재협의 추진

 

  IMF는 정기적인 분기경제 리뷰계획에 따라 8월 초 루마니아와의 협정 조정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 IMF는 루마니아 정부 및 중앙은행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돼 당초 시나리오에서 벗어난다면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

 

 ○ 루마니아의 재정 및 실물부문이 3월에 조사한 것보다 악화돼 3월에 전망한 -4% 선의 경제성장률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이를 반영키로 해

  - 루마니아가 재정수입 악화로 매분기 설정된 재정적자 한도를 맞추가 어려운 점 때문인 것으로 분석

  - IMF와의 협약에 의하면 공공지출 감축으로 재정적자 수준을 조절하기로 규정돼 있으나 이를 준수할 경우 경제성장률에 악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IMF, 루마니아 경제침체 심화될 것으로 전망

 

  IMF는 루마니아 1/4분기 실적이 2009년 경제성장 전망치인 -4.1%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향후 경제성장률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

  - 경제침체에 따른 재정적자 심화를 막기 위해 긴축재정을 강화하고 이에 따른 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

     

 ○ IMF는 간접적으로 루마니아 정부와 3/4분기에 재정적자 폭 확대에 관한 협의가 있을 것으로 암시

  - 3/4분기에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인프라 투자는 GDP의          4.6% 내에서 지출이 가능하나 재정적자 증가가 이의 지출에 걸림 돌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자 재정적자 폭에 대한 추가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IMF는 루마니아의 경제성장률이 2009년에는 -4.1%, 2010년 0%, 2011년 5% 성장을 기준으로 2개년 스텐바이 협정을 체결

  - IMF는 루마니아가 2010년 2/4분기부터 플러스 경제성장을 전망했으나 상황이 기대보다 악화되자 재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IMF 전문팀이 부쿠레슈티에 방문하기로 예정된 8월 초보다 일찍, 재협상이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루마니아 중앙은행, 경제성장 시나리오에 대해 비관적 전망

     

  루마니아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하게 진행됨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당초 -4%보다 낮은 -6%를 전망

  - 루마니아 정부가 재정적자 수준을 IMF와 체결한 협약대로 GDP의 4.6% 수준(243억 레이)을 고수할 경우 경제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루마니아 정부는 IMF와 2개년 스탠바이 협정의 재협상을 촉구

     

□ EC는 루마니아에 50억 유로의 기금지원 승인     

 

   루마니아 정부는 EU위원회(EC)와 50억 유로의 구제금융 협약에 서명

  - EU 재무장관은 지난 5월 초 루마니아에 구제금융 지원을 승인했으며, 이후 경제 및 재무위원회의 재가를 받아 협약에 서명하게 된 것

     

  EC와 체결한 협약내용은 당초 알려진 바와 같이 IMF의 2개년 스탠바이 협정과 유사

  - 구제금융은 4차에 걸쳐 지원되며, 1차 트량슈인 15억 유로는 7월, 2차는 올해 12월 추가로 지원될 예정

     

  한편 세계은행의 지원금 10억 유로 중에서 첫 3억 유로의 지원금은 7월 16일에 승인될 것으로 전망

  - 루마니아는 IMF, WB, EC 및 EBRD에서 총 195억 유로 기금을 지원받기로 협약이 체결된 상황

     

□ 루마니아의 외국인 직접투자 큰 폭으로 감소

 

  1~4월까지 루마니아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전년대비 44%가 감소한 21억 유로에 그쳐

  - 루마니아 정부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임을 강조했으며, 4월에만 6억 유로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진행됐다고 발표

  -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액으로 경상수지 적자금액을 완전히 충당하는 것으로 조사됨.

 

□ 4월 중 루마니아 총 외채 1억2300만 유로 증가

 

  루마니아의 1~4월 총 외채는 718억 유로로 4월 중 0.2% 증가

  - 1/4분기 총외채는 1.9%인 14억 유로가 감소했으나 4월 중 1억2300만 유로가 증가

     

  단기외채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4월에도 201억 유로로 줄었으나 중장기 외채는 증가세

  - 중앙은행은 단기외채가 2년 이상의 상환기간을 갖는 중장기 외채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분석

 

 

정보원 : Romania Today(6월 15~26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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