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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07년 색조화장품 수입 급증
2008-04-30 강신학 호주 멜버른무역관

호주, 2007년 색조화장품 수입 급증

- 미국·프랑스·중국산이 호주 색조화장품시장 주도 -

- 주름방지·자외선 차단기능 첨가제품 인기 -

 

보고일자 : 2008.4.30.

강신학 멜버른무역관

ks@kotra.or.kr

 

 

□ 호주의 색조화장품 시장 개요

 

 ㅇ 호주의 색조화장품 시장규모는 2007년 기준 6억6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향후 연 5% 이상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ㅇ 호주의 색조화장품 시장 성장은 최근의 경기호황, 직장여성 인구의 증가, 베이버부머 세대들의 색조화장품 구매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ㅇ 호주에서 최근 인기가 있는 색조화장품은 얼굴 외관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기능까지 갖춘 제품임. 최근 화장품 제조사들은 자사의 색조화장품이 단지 색상구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름살을 줄이고 피부를 보호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

 

 ㅇ 호주는 피부암 발병률이 세계 1위일 정도로 자외선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호주 여성들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색조화장품을 선호하고 있음.

 

 ㅇ 호주의 직장여성(20~40대)은 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미국·유럽산의 색조화장품을 선호하는 반면, 10대 청소년 층과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적극 구매하고 있음.

 

 ㅇ 호주 색조화장품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미국의 Revlon으로 약 20%를 점유하고 있는데, 현지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아래와 같음.

 

Revlon 색조화장품

제품

가격(호주달러)

Revlon Colorstay Makeup ,Natural Beige

34.95

Revlon Illuminance Creme Shadow, Pink Petals

22.95

Revlon Lipglide, Nude Slip

47.00

Revlon Colorstay Oil Free Powder

34.95

Maybelline SuperStay Silky Foundation- Sandy Beige

20.50

Revlon Absolutely Fabulous - Temptress

22.00

Revlon ColorStay® Lipliner, Mauves

24.65

주 : 1달러= 1.06호주달러

 

□ 호주의 색조화장품 수입실적

 

 ㅇ 현지의 색조화장품 수요증가에 따라 색조화장품의 수입규모도 크게 늘어나고 있음. 색조화장품 수입규모는 2006년도 3억5723만 달러로 전년대비 4.7% 증가했으며, 2007년도에는 4억2261만 달러로 전년대비 18.3% 증가했음.

  -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1위), 프랑스(2위), 중국(3위), 영국(4위), 독일(5위) 등임.

  - 수입대상국 중 10위권 이내 포함된 아시아권 국가는 중국 이외에 태국(7위)과 싱가포르(10위)가 있음.

  - 한국은 2007년도 기준 307만 달러를 호주로 수출해 18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의 호주 색조화장품 수입시장 점유율은 0.7%에 불과했음.

 

 ㅇ 2007년도 주요국별 대 호주 수출증가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 영국이 45.41%로 1위를 기록했으며, 뉴질랜드가 36.55%로 2위를 기록했음.

  - 전체적으로 유럽국가(프랑스·영국·독일)의 증가율이 두드러졌으나, 이탈리아는 5.76% 감소했음.

  - 우리나라의 대 호주 수출증가율은 큰 폭(-28.24%)으로 하락했음.

 

호주의 색조화장품 수입실적

               (단위 : 천 달러)

순위

국별

2005년

2006년

2007년

증가율(2007/06)

 

전체

340,918

357,230

422,609

18.30%

1

미국

127,188

127,920

140,425

9.78%

2

프랑스

56,964

54,243

65,556

20.86%

3

중국

29,287

32,164

40,784

26.80%

4

영국

26,071

26,947

39,185

45.41%

5

독일

16,212

16,063

20,077

24.99%

6

이탈리아

14,774

17,434

16,429

-5.76%

7

태국

9,773

12,426

14,743

18.64%

8

뉴질랜드

9,420

9,782

13,358

36.55%

9

캐나다

5,733

6,531

8,318

27.38%

10

싱가포르

3,618

7,215

7,858

8.92%

18

한국

3,081

4,283

3,073

-28.24%

자료원 : 호주통계청

 

□ 현지시장 진출방안

 

 ㅇ 호주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제품 선택 시 아직까지는 브랜드 인지도를 가장 중시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 노화방지 등 화장품의 기능성이 주요한 구매요소로 부상하고 있음. 호주는 여름이 건조하고 특히 자외선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기능을 강조한 제품으로 호주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음.

 

 ㅇ 미국·유럽산 색조화장품을 선호하는 호주의 직장여성들과는 달리, 10대 청소년층과 한국을 포함한 이민자들은 가격에 민감하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음. 중국산 제품의 현지 시장점유율이 약 10%대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리제품 진출이 요청됨.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미샤 및 더페이스샵 화장품의 현지 진출노력 강화는 바람직함.

 

 ㅇ 색조화장품은 유행에 민감한 제품으로 현지 시장동향 파악과 함께 제품홍보를 위해 전시회 참가나 참관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음.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는 매년 4월과 8월에 International Beauty Expo(www.internationalbeautyexpo.com.au)가 개최되고 있는 바, 우리기업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망됨.

 

 

자료원 : NTDB, 현지 언론보도, 무역관 자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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