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墺 소매유통시장, 대형 쇼핑센터 성장세
2007-08-02 김현준 오스트리아 빈무역관

대형 쇼핑센터의 성장세가 돋보이는 오스트리아 소매유통 시장

- 전체 소매유통 시장 2006년 실질성장률 0.7%로 소폭 성장 -

- 대형 쇼핑센터 매출 전년대비 6.4% 증가 속 전체 시장점유율 21.4% 차지 -

 

보고일자 : 2007.8.2.

김현준 빈무역관

kim@kotra.at

 

 

□ 개요

 

 ○ 2000년대 들어 정체세를 보이고 있는 오스트리아 소매유통시장에서 집중화·대형화의 양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쇼핑센터들의 매출 증가세가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나 구조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오스트리아 유통시장 전문 연구기관인 KMU Forschung Austri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소매유통시장은 2006년 말 기준 431억 유로의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음. 이는 실질성장율 측면에서 전년 대비 0.7% 증가한 규모로 오스트리아 소매유통시장이 꾸준히 집중화·대형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시장 규모의 정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고 있음.

 

자료원 : KMU Forschung Austria

 

□ 대형 쇼핑센터를 통한 매출의 증가

 

 ○ 이러한 전체 시장의 정체 가운데서도 대형 쇼핑센터를 통한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음. 2006년 한 해 동안 오스트리아 내 170개의 대형 쇼핑센터들은 총 89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금액으로 전체 소매유통 시장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임. 그 결과 이들 대형 쇼핑센터들이 전체 소매유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6%를 차지해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는 성과를 이룩했음.

 

 전체 소매유통 시장 중 대형 쇼핑센터를 통한 매출의 비중

연도

1990

1995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비율(%)

5.6

9.1

13.6

15.0

15.8

16.7

17.7

18.9

20.6

   자료원 : Standort + Markt

 

 ○ 쇼핑센터들의 약진은 매장 면적 추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2006년 말 기준 오스트리아의 소매유통매장 면적은 총 1590만㎡로 전년 대비 거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0.6%) 쇼핑센터 매장 면적은 총 230만㎡로 전년 대비 6%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오스트리아 소매유통 매장 면적 추이

연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면적(백만㎡)

15.15

15.20

15.40

15.50

15.80

15.90

자료원 : KMU Forschung Austria

 

 ○ 2006년 한 해 동안 케른튼, 니더외스터라이히, 오버외스터라이히, 티롤 州 등에 8개의 대형 쇼핑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 가운데, 총 170개의 쇼핑센터에 입점업체수 6000여 개, 고용인원 6만 명 규모임. 또한 총 420만 명의 고객들이 이들 쇼핑센터들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는데, 이 수치 또한 전년 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최근 오스트리아 소비자들의 대형 쇼핑센터에 대한 선호 현상을 잘 반영해 주고 있음.

 

오스트리아 대형 쇼핑센터 TOP 15

순위

쇼핑센터

소재지

매장 면적(㎡)

1

SCS-Multiplex

Vösendorf

124,000

2

PlusCity

Pasching/Linz

70,000

3

Donauzentrum/Donauplex

Wien

60,000

4

Center West

Graz

55,000

5

Shoppingcity Seiersberg

Seiersberg/Graz

52,000

6

Gewerbepark Stadlau

Wien

50,000

7

Dez

Innsbruck

43,700

8

Huma Einkaufspark

Wien

42,300

9

Cyta

Völs/Innsbruck

41,000

10

Arena 2000

Fohnsdorf

37,000

11

Citypark

Graz

37,000

12

Europark

Klessheim/Salzburg

36,200

13

Haid Center

Haid

35,000

14

SEP

Gmunden

35,000

15

Uno Shopping

Leonding/Linz

33,600

            자료원 : Standort + Markt

 

□ 시사점

 

 ○ 오스트리아 국민들은 전통적으로 구매 및 소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과거 종합 쇼핑센터보다는 개별 전문매장에서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컸던 것이 사실임. 그러나 EU 가입 후 다국적 대형 유통업체들의 진출 및 승용차 보급의 확대 등과 맞물려 체인화·대형화로 소매유통 구조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임.

 

 ○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그 시장의 유통구조를 파악해 그에 가장 알맞은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바, 최근 유통시장에 불고 있는 대형 쇼핑센터의 선호현상은 오스트리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관련 한국 기업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 준다고 할 수 있음. 유통시장의 트랜드 및 그 구조 변화에 보다 많은 관심 및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임.

 

 

자료원 : KMU Forschung Austria 및 Standort + Markt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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