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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지역, 수출입 성장속도・흑자 증가폭 하락세
2007-07-30 김정태 중국 광저우무역관

상반기 광둥지역 수출입 성장속도와 흑자 증가폭 하락세

 

보고일자 : 2007.7.30.

주연미 광저우무역관

yanmei@kotra.or.kr

 

 

 ○ 상반기 광둥성의 수출입 무역총액은 2857억9000만 달러를 기록, 동기대비 22.7%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포인트 하락세를 보임. 그 중 수출액은 1660억2000만 달러로 26.5% 증가해 증가폭은 동기대비 1.8%포인트 하락하고, 수입액은 1197억7000만 달러로 17.8% 증가, 2.2%포인트 하락했음. 무역흑자는 462억5000만 달러로 56.8% 증가, 12.1%포인트 하락함.

 

□ 상반기 광둥지역 수출 발전

 

 ○ 상반기 광둥지역의 수출액은 1, 2월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3월에 급속도로 감소해 4, 5월 안정적인 증가속도를 회복했음. 그러나 6월에 들어서 또 다시 급격한 발전 속도를 보이며 월별 최고 증가속도와 최저 증가속도의 차이는 27.7% 포인트로 나타났고, 그 중 일반무역의 2, 3월 증가속도 차이는 100.2% 포인트를 보임. 연초 대부분의 수출기업들이 올해 발표된 수출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가운데 수출환급세 하향조정 등 정책 조정이 초래하는 불리한 영향들을 면하기 위해 기업들이 연초 대량으로 수출 주문서를 작성한 결과, 1, 2월 수출액은 큰 성장을 보임. 6월 19일 정부가 재차 대폭조정한 상품의 수출환급세 정책으로 해관 세칙중 모든 상품의 37%에 해당하는 2831개 항목의 상품에 영향을 미쳤으며, 대부분의 기업들은 7월 1일 정책의 효과 발생 이전에 수출을 서둘러 당월의 수출규모와 흑자 규모가 모두 지난달에 비해 크게 성장하고, 월별 최고 기록을 기록 15.0%와 39.7%를 나타냄.

 

 ○ 올해 들어 수출환급세 정책조정의 영향으로 광둥성의 전통상품과 자원류 상품의 수출은 기복 변화가 아주 급격하고 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의류의 수출은 1,2월 36.5%와 1.2배의 증가율을 보여 6월엔 재차 높은 속도로 월별 수출 47억1000만 달러를 기록, 동기대비 89.2% 증가(3월 이후로 월별 가장 큰 증가속도임.)했으며 상반기 의류 및 의류 액세서리 수출금액은 195억8000만 달러로 37.4% 증가했고, 1/4분기 대비 4.3% 포인트 증가했음. 1/4분기 국제시장의 강재(鋼材)에 대한 왕성한 수요로 인해 가격이 인상돼 강재의 대량 수출 또한 자극을 받았으며, 4월 국가의 강재 수출정책의 조정의 시작으로 강재수출의 빠른 속도의 성장을 억제시킨 결과 상반기 광둥성 강재수출은 154.만8000톤으로 131억7000만 달러에 해당했고, 그 중 5월의 강재 수출량은 13.1%에 그쳐 올해 들어 월별 가장 낮은 증가 속도를 보임.

 

□ 가공무역 수출입의 증가속도 뚜렷한 하락세

 

 ○ 가공무역정책 조정의 영향으로 인해 광둥지역의 가공무역의 수출입 증가속도는 뚜렷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3~6월의 월별 수출증가속도는 각각 18.5%, 12.1%, 16.5%와 19.8%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수입증가속도는 2.6%, 8.4%, 13.4%와 11.2%로 1, 2월의 수출 증가속도 27.4%와 수입 증가속도 20.2%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상반기 수출 증가속도는 19.7%, 수입 증가속도는 12.2%로 동기대비 2.7%포인트, 11%포인트 하락했음. 기계 및 전력설비 상품의 수출입 증가속도는 17.8%와 25.7%로 동기대비 9.7%포인트, 2.5% 포인트 하락함.

 

□ 민간기업의 왕성한 수출, 국유기업의 수출액 초과

 

 ○ 외상투자기업의 상반기 수출액은 1042억6000만 달러로 동기대비 24.4% 증가하고 전국 수출총액의 62.8%를 차지함. 민간기업의 수출액은 294억8000만 달러로 국유기업보다 41억4000만 달러 높은 금액이며, 46.6% 증가, 17.8%를 차지함. 국유기업의 수출액은 253억4000만 달러로 14.4% 증가, 단체기업의 수출액은 60억1000만 달러로 28.6% 증가, 개인경영 상공업자의 수출액은 7억9000만 달러로 1배 증가했음.

 

□ 주요 원재료 수입량 감소

 

 ○ 지난 상반기 강재·천연고무·합성고무·톱재·피혁·방직용 합성섬유 등 기초원재료 수입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함. 그 중 강재수입량은 391만 톤으로 동기대비 5.9% 하락했음. 수입액 36억7000만 달러로 13.3% 증가했고, 산화알루미늄, 정제유, 종이 및 판지, 단조하지 않은 알루미늄등 원재료의 수입량은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그 중 산화알루미늄의 수입량과 수입액은 45.3%와 52.7% 하락하고, 정제유의 수입량과 수입액은 20.7%와 20.7% 하락함. 기계 및 전력설비상품과 하이테크상품의 수입증가속도는 뚜렷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17.8%와 11.9% 증가에 불과, 동기대비 9.7% 포인트, 19.8% 포인트 하락함

 

□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액 지속적인 고속성장, 미국으로부터 수입액 빠른 속도로 증가

 

 ○ 상반기 홍콩과 미국·유럽으로의 광둥지역의 수출 증가속도는 감소하고 동기대비 2.6%포인트, 7.1% 포인트, 4.9% 포인트 하락했음. 일본과 아세안으로의 수출증가속도는 빠르게 증가해 동기대비 11.2% 포인트, 8.8% 포인트 증가했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중동지역 및 러시아,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성장은 평균 50% 이상을 나타냄.

 

 ○ 상반기 미국으로부터 수입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61억1000만 달러를 기록, 동기대비 25.6% 증가, 동기대비 증가속도는 11.6% 포인트 증가했고, 유럽으로부터의 수입증가속도는 점차 하락하여 87억 달러를 기록, 동기대비 12.1%증가하고, 동기대비 증가속도는 8.3% 포인트 하락했음.

 

□ 심천시 수출 선도

 

 ○ 상반기, 주강삼각지역의 수출액은 1590억1000만 달러로 동기대비 26.9% 증가해 전국 수출총액의 95.8%를 차지했으며 그 중 심천지역의 수출액은 745억8000만 달러로 31.3% 증가해 44.5%를 기록함.

 

 ○ 주강삼각지역의 수입액은 1157억4600만 달러로 17.5% 증가했고, 증가속도 동기대비 2.6% 하락했음. 그 중 선쩐 531억5000만 달러, 동관 204억6000만 달러, 광저우166억5000만 달러, 주하이 97억9000만 달러, 포산 5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증가율은 각각 19.2%, 21.7%, 17.1%, 12.6%, 30.7%를 기록해 5개 도시 차례대로 수입액 상위 5위를 차지함.

 

□ 광둥지역 수출입총액 및 흑자율 전국 우위권 차지, 증가폭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 상반기 광둥지역의 수출입 총액비율은 전국의 30.5%, 동기대비 0.8% 포인트 증가함. 전국에 비해 증가폭은 0.6% 포인트 낮고, 상하이보다 1.6% 포인트 높으며, 장쑤·쩌장·산둥지역보다 각각 0.9% 포인트 , 6.7% 포인트, 3.1% 포인트  낮음. 광둥성의 무역흑자율은 전국의 40%로 선두를 차지하며, 상반기 전국무역흑자 100억 달러를 초과한 462억5000만 달러를 기록, 쩌장 354억 달러, 장쑤 236억1000만 달러, 산둥 121억4000만 달러, 푸지엔 119억9000만 달러를 기록함.

 

 

자료원 : 廣東省統計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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